제목: 하나님 안에서의 비전에 관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습과 주변의 함께 하는 사람들'(좋은 사람, 나쁜 사람)
+그림내용
1.선:
나는 항상 구분이 확실하고 명확한게 있는것 같다. 옛날에도 학교 친구들 아는 애 친한 애 싫고 좋고 그런 구분이 명확 했다. 그리고 그 전에는 나란 주체가 없고 명확하지 못했고 흐려지고 했는데 이젠 내가 보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하는 판단이 서게 됨.
2.나무 하트:
나무는 하나님 상징 나무 뿌리가 단단하면 그늘이 되고 보호가 될수 있다. 하나님의 열매 -> 하트 좋은 사람 , 그리면서 아담과 이브가 생각 났다 탐스러운 나무, 선악과, 따 먹지 말라는 생각이 났다.
3.뱀:
동업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거다. 척을 잘한다. 비밀이 많다. 자기가 항상 좋은 사람이라고만 생각하고 실수랑 이런 것을 사람이 할수 있는데 자기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뱀, 유혹 모든 상황에서 나를 유혹한다.
4.나무, 열매(좋은 나무):
그 전에는 나쁜 가운데 나쁜것만 바라 보았는데 그 가운데도 나를 도와 주는 사람이 많았는데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의미가 있어서 하나님이 있게 하셨다. 선입견이라는 것을 생각을 하게 됐다. 의도를 생각하면 한 없이 동업자는 나쁜 마음으로 볼수 있다. 예) 공사 한없이 나쁘게 생각 할수 있는데 공사로 (나에게 늦게 알려서 수업 진행을 방해한다고 생각) 선입견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되었는데 선입견이 무섭다는 생각이 듬, 언론 플레이 도 그렇다.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 아담과 하와 , 사과로 유혹, 이번에 세션하면서 선입견이 와 닿았다
.
4.번개: 나쁜 사람
나쁜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쾅쾅, 주변에 크게 그동안 나쁜 사람이 없었다. 쾅쾅 나의 감정이기도하고 나쁜 사람 이기도 함 그전에는 나와 땅에서 공존했다면 지금은 분리된 느낌이다. 그 중에 그래도 나에게 나쁜 사람은 별로 없음, 동업자는 나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미장원에서 보니 사람들이 생각보다 불평 불만을 많이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분석적해석
+단어
/하나님의 열매 , 나무가 그늘이 있어 쉴수 있고 좋은 나무 나쁜 나무 일수 있지만 나를 도와 주고 공존해 주는 사람이 있다. => 그들을 보는 하나님의 시각은? -> 동행과 계획 그 사람들도 동행 한다는 뜻이다.
+좋은 경험과 좋은 사람만 있었다면?
/온실속 화초가 생각난다, 아빠 엄마도 보면 엄마가 세상 물정을 몰랐고 모든 상황에 대해서 몰랐고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해 줌, 어려움 속에서 세상이 눈이 트이고 단단해짐, 내가 만약 60-70대에 알게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본다. 아이 키우면서 학교 보내면서 많이 힘들고 꺾였을 텐데 지금 생각 하면 다행이다. 엄마도 아빠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어려운 삶을 살지 않았다. 삶의 궁핍함을 잘 모르는것 같다.
+어구
/축복의 씨앗, 축복의 열매가 계속 내 한테 내려 박히면서 하나님 때문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가 연결 되면서 다시 감사가 나온다.
+문장
/어릴때 책 가방등 주변을 전체적으로 정리를 깔끔하게 누구보다 잘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가방도 그렇고 내 마음도 그렇고 정리하는 방법이 무너져 버렸는데 그게 나에게 지금 가장 큰 고민이다 => 심층의 문제로 우울증, 무기력증이 동시에 나타나게도 되고 그것이 정리와 연결이 되는것 같다.
그 전에는 깔끔한 성격이었는데 동업자와 문제가 생기면서 정리가 무너졌다. 생각도 정리가 잘 되었는데 지금은 뒤죽박죽된 생각을 정리하여 찾아내야하고 잊어버리는 것도 많다. 지갑 챙기는 것도 생각을 못 하는것을 느꼈다. 그게 안되는 것을 느끼면서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계획 가운데 정리가 안 되는 것이 분리가 되면서 어느 시점부터 무너졌구나! 느껴졌다.
+문단
/소송 -> 이게 어떻게든 지고 이기든 정리가 되고 나면 상황이 정리가 되어가고 해결되어 가는 과정이고 가야하고 그렇다. 상대방 변호사와는 적대적인 상황이 있을수 있고 그러나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도 많은 것을 생각하면 문제에 빠지지 않을수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현재 문제에 고착이 되니 내가 언제 좋은 감정속에 살았나!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크게 부정적으로 내가 바뀌어 가게 되는것을 느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길 원하실까?
/내가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세워서 잘 해결해 나가길 원한다.
제목: 항상 주님의 역사 하시는 시간(새로운 미래)
하나님 안에서 좋은일 나쁜일은 항상 있다. 번개든 뭐든 모든것이 하나님이 만든 이유가 있고 내게 온 이유가 있다 번개라고 나쁜것 만은 아니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공존은 하지만 분리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