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9: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행]9: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행]9: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행]9: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행]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9: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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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적 해석
+단어
/결박 -결박하다는 자유롭지 못하다는 건데 사업을 시작 하자 마자 문제가 일어 나고 난 뒤로 메어 있고 답답하다고 많이 느꼈었는데 상담을 받다 보니 나의 생각에서 나를 얽메이게 많들고 자유롭지 못하게 만들었었던 것 같다. 생각과 방향성의 전환, 하나님과 함께 하고 내려 놓으니 편해지고 생각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어구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동업자에 대해 안좋은 감정, 시각, 생각이 있으니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에도 부정적으로 보이고 판단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절망도 갖고 분노도 가지고 다양한 감정이 생기게 된다.
+문장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힘들고 괴로움 속에 갖혀서 감사하고 사업을 하면서 성장하고 이루고 좋았던 부분, 배운점 등 다양함..감사함을 보지 못하고 닫혀 있었다. 고난이 있었기에 단단해졌고 하나님께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이유 없는 상황을 그냥 주시지 않았을 것이다.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더 굳건히 주님 안에 단단히 서야겠다. 그냥 내 의지와 생각으로 아닌 하나님과 함께 제대로 보고 바른 길로 찾아 가야겠다.
+문단
/11절 - 그가 찾아가 기도 하는 중이라 하나님과의 동행하고 계획 하시는 삶이 머리로 만이 아닌 깊게 항상 함께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고 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어떤한 이유 불문하고
*관점적 해석
+자신
/생각의 지배에서 많이 빠져나오고 내려 놓았다. 계획을 하고 동일한 일상이지만 생각에 빠져 고통스럽거나 힘들지 않다. 생각이 많이 줄어 들고 정리가 되며 여유가 생겼다.
+타인
/동업자에 대해 크게 생각이 들거나 나의 일상 생활에서 100중 90프로 이상이 차지 되었다면 이제 30프로 정도인 것 같다.
+하나님
/함께해 주시고 지켜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오늘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 남편,가족,주변 지인들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가운데 수업을 할 수 있고 좋아 하는 일을 계속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탄
/생각의 지배에 다시 들어오고 내가 괴로워 지는 것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이 부르시고 세우는 사람?
/내가 중심이 있어야 할것 같다. 내가 흐려지면 본질에서 흐려 지니깐 나란 사람이 생각이나 가치관이 뚜렸해야 계획 동행이 되고 그렇게 녹아 들면서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세우시는 사람?
/똑 같다. 하나님 안에서 동행과 계획이 녹아 들면서 살아가게 된다.
+소감
/내 자신이 보인다. 내가 이렇게 생각 가운데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이 보인다. 그렇게 되니깐 알러지가 넘 심하다 몸이 이때 동안 축적되고 했던것 하나씩 생각하게 되면서 몸에 안 좋은 것이 빠지는것 같은 느낌인데 요즘 눈으로 많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