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벧후]3: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벧후]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벧후]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소감
/새벽기도를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새벽기도도 그렇는데 주일예배를 지켜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본적인걸 잘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일 어른 예배 때 갔는데 진우를 안고 찬양을 부르는데 눈물이 엄청 났다. 오랫만에 한 주간이 토 일요일 연후에 잘 쉬었다는 생각도 들었고 휴일이 길다는 생각과 센타에 가는 길이 벌써 가야 되나 하는 느낌이 아니었다.
*제목: 나의 신앙과 삶
#4 미술세션
+그림소감
/내 하루 하루 일상 생활이 정말 많이 돌아오고 안정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분이 넘 떨어졌다가 좀 올라온 것이 내가 느끼기에 기분이 좋은것이 엄청 좋은것 같이 정신과에서 느낀다고 말 했는데 큰 파장없이 잔잔한 평온함의 파장을 느끼게 됨 무슨 말인지 알겠음 이런것이 아이의 뇌파 파장인 것을 생각하며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됨
+조명, 빛
/내가 진우 데리고 주일 어른 예배 갔는데 찬양 가운데 눈물이 많이 했는데 마음이 아프고 그런 슬픔이 아니었는데 마음이 되게 아프고 빛을 본 느낌이다. 한편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모르는데 지난주 한 주간을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은혜 받은 주일 그 날을 계속 생각하게 되었다.
+웃으면서 눈물 흘리는 (나) 조금난 웃음 (진우)
/눈물은 슬픔의 눈물이 아니고 뜨거운 눈물 그날 진우를 안고 있는데 내가 되게 힘들었어서 진우를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단박 단박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글로만 배운것 같은 육아라고 생각 했는데 아이가 두려움이 많이 있고 힘든게 태교와 연결되었는데 그래서 죄책감과 분노가많이 있었다. 진우와 윤유 확연히 둘이가 다르고 하는걸 보고 어른들이 자신과 비슷한 것을 보며 약한 아이를 보면 마음이 아린다고 하는 어른들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고 예쁘게 잘 이겨내고 나도 더 단단하게 일어나고 품어지고 일어서는 것처름 신앙 안에 품어지고 잘 세워지면 좋아질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잘 같이 지내지도 못하고 주 양육자가 남편과 엄마인데 그래도 어디를 가든지 나를 찾고 안기는 것을 보면넘 감사하고 신기하다! 그리고 진우를 보면서 아이가 나에게 안기는 것처름 신앙도 잘 스며드는 자연 스러움 삶이 녹아들고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거구나! 하는 것을 느낀다.
+팔
/ 하나님이 감싸안는 팔, 우리를 지켜주고 품어 주시구나를 느꼈다. => 신앙의 변화 삶의 변화? -> 삶의 안정화 편안함 =>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 이게 더 깊어지고 이 감정이 녹아들어 가야 한다.
+녹아 들려면 실천을 어떻해?
/찾아가고 있다. 노래로 찬양으로 진우와 윤우를 통행 말씀으로 일상 생활 가운데서 좋은일 슬픈일 가운데 찾아간다. 나에게 서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찾아 가니 이유와 그런 것이 더 명확 해진다.
*분석적해석
"자신이 그린 그림의 내용 중에서"
+단어
/두팔 -> 그 안에 있음으로서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고 나의 변화도 느낌
+어구
/진우 -> 진우가 그 안에서 단단해지고 그 안에서 이겨 낼수 있는 힘과 능력 그런 것을 아직은 아이가 잘 모르지만 00야 말로 그 안에서 지켰으면 하는 마음이 그 안에서 생겼다. 00도 마찬가지 지만 지금도 고민이 안되고 내려 놓은 것은 아니지만 나의 마음 가운데 죄책감과 오만가지 고민이 안되고 그렇다. 모두 내려 놓은 것은 아니지만 나의 마음 가운데 죄책감과 오만가지 생각이 바뀌더라 => 어떻게 -> 뇌파란게 변할수도 있고 안 일어날수도 있지만 경기가 일어나지 않고 평생을 간다면 그래도 평생을 갈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그런것도 생각의 전환이 오게 되었다.
+문장
/저번주 주일 -> 똑 같이 일상적인 생활 변화를 느낌
+문단
/더 안정되고 더 행복해지고 진우도 그렇고 윤우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남편도 변하고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됨
[피 상담자는 진우의 질병을 통하여 태교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며 죄책감과 분노가 크며 복잡한 생각이 많이 있음, 그런데 많이 정리가 되긴 했지만 상담 시간에 다루어야 하는 문제임 => 문장 부터 몸이 넘 아프고 힘들어서 제대로 세션을 깊이 있게 못하고 중단 . 그래서 연결하여 해석을 한가지 더 하지 못하고 지난 주일 은혜 받은 것을 연결하여 음악세션 충만으로 마무리함]
+ 음악세션 충만 #2
/경제 범죄라는 죄명으로 경찰서에 접수 처리 되면서 2일 전부터 머리와 등과 관절이 넘 아파서 힘들어서 세션을 하는 것이 중도에 힘들었는데 음악세션을 하면서 1분도 채 안되어 모든 것이 풀리고 통증이 사라짐, 경찰에 신고하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긴장했는지 온몸이 두들겨 맞은것 처름 많이 아팠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