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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음악세션] yjko_4, [55-5동행] [51계획 ] 스트레칭 동작을 고안

@과제: 5소원 #6

1. 아들과 모래놀이를 하는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그렇게 하고 나서 소감을 생각하게 하고 그 결과를 생각하기

2. 자신이 세션음악을 듣고(동행) 거기에 대한 스트레칭, 동작을 고안을 해보고 부분별로 구별해서 각각의 의미를 생각하고 나누기,


 

제목: 신체의 움직임 [55동행G] 55- 5 https://swcounsel.org/music/57

 

1.호흡

2.이완

3.몸의 관절의 움직임

4.연결

 

+소감

/혼자 앓는것을 보고 뭐하나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름 사람들은 볼수 있는데 속에서는 엄청나게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데 겉에서는 움직이지 않는것 처름 보인다. 이완이나 이런게 필요한게 겉만 번지르르 한게 아니라 안에서는 움직임이 엄청 강하다  안에서는 많은 파장이 움직인다. 그전에는 동업자와 관계에서 콘트롤이 되면 파장에서 중심점에서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크게 떨어지거나 한다. 떨어지지 않고 표출이 되지 않아도 내가 안에서 콘트롤이 되면 상대방에게 흔들리거나 크게 동요 되지 않는다. 

 

*적용적해석

+원리

/삶의 이완 -> 사람이 항상 긴장되면 두려움과 이런게 폭발될수 밖에 없다. 휴식 없이 질주만 했다. 

 

+예화

/그전에는 이완만 있었다면 그래서 어려움들을 잘 몰랐다. 그런데 동업자 관계에서는 이완 없이 폭등만 했다. => 지금은 같은 환경인데 다른 감정으로 살아간다. 마음의 쉼이 그래서 넘 중요하다. -> 그런것 같다. 


+사례

/동업자와 같은 환경 다른 감정으로 살아감

     

+관점적해석

+자신

/비어 내는것은 하루 이틀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잘 해야한다. 하나님한테 질문하고 감사할때 감사하고 찬양할때 찬양하고 기도할때 기도하고 회개할때 회개하고 계속 선순환이 되어야 하겠다

 

+타인

/동업자 생각은 안했다. 결국은 내몸에 나에게 집중하면 어떤 악한 상황에 휘둘리거나 따라가지 않는다. => 자신에게 집중한다는 것은 올라가는 감정과 내려가는 감정이 생길수 있다.  자신에게 집중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계획과 동행과 충만과 그런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집중해야 더욱 선순환으로 나아갈수 있다.  

 

[피 상담자는  삶의 방식이 그동안 자기 중심적으로 되어 있던것이 하나님께 나아가긴 하지만 무의식중에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있어 보인다

이러한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 중심으로 옮겨지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

/필요할때만 찾는 것이 아니라 선순환이 되도록 해야한다.


+사탄

/악순환 속에 살게 한다.


+세션 전체 소감 => 성경, 미술, 음악세션 모두 다 해보았는데, 신체 표현으로 해 보니 어떤가? -> 넘 익순하다. 심리 무용치료 했는데 그때가 생각났다. 몸을 움직이는데 생각이 나서 그때를 생각하며 움직여 봤다. => 몸의 반응? -> 자극이 오는 데는 되게 자극이 되고 이완이 되는 데는 이완 되고 몸이 편해진다. 아프고 해서 피해가는 것이 아니라 그걸 잘 풀어 준다. 그렇지 않으면 덧 나기 때문이다.  => 오늘 한 세션을 이름을 붙여 본다면? -> 신체의 움직임, 그냥 운동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무용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그대로 신체의 움직임으로 하는게 맞는것 같다. 

 

 

 

 

 

 

KakaoTalk_20220827_062718099.jpg

 

 

◀진우와 엄마와 놀이시간 (계획)▶

*제목: 기차 만들기

*재료: 이쑤지개. 감자. 오이

*아이소감: 별 관심이 없음 (엄마가 리드하며 기차를 만들어 갔음)

*마무리: 화이파이브( 만든 만큼 인정해 주고 함께 했음에 목표), 칭찬 -> 더욱 확장해서 활동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 책과 연결하여 확장해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됨)
    
+소감

/엄마들의 욕심은 앉아서 했으면 좋겠고 잘 따라 했으면 좋겠고 생각 할수 있는데 아이들은 자유로운게 맞다 => 아이가 잘 따라 하지 않으니 화가 나지 않았나? -> 나는 아무런 감정 없이 했다. 화 짜증 그런것이 없고 나도 되게 자유 분방하기 때문에 진우가 나와 같은 아이라는 생각이 드니깐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것만 하니깐 진우도 잘 양육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아이와 함께 하는 것 만으로 의미와 만족을 느끼는 모습 이었다.  진우가 모래놀이를 전날에 할머니와 했는데 뭉쳐지지 않고 흐트려 지는 것을 보고 짜증을 많이 내어서 재료를 변경하여 야채로 하기로 엄마와 의논하여 변경 하였음. 엄마가 진우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해주고 받아 주는 모습이 좋아 보였음, 딸이 한 것을 한번 정리 해서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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