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IV. 극본적해석
+발단: 13절
/내가 봤을대 이 말씀을 목사님께서 주신 이유가 내가 그애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경찰서 연락오고 사건이 생기고 한 것을 생각하고 하면서 다시 공황장애 오고 할것을 아시고 이 말씀을 주신것 같다. 2주 동안 정신없이 살고 기도는 했지만 계획과 동행을 잘 못하고 살았는데 왜 이 말씀을 주신줄 알것 같다.
+전개: 11절
/계획 동행안에서 살아야 된다는 말이다 그냥 무작정 사는게 아니라
+절정: 11절 후반
/경찰서에서 기각 되지 않고 접수 되었는데 빨리 처리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게 아니라 차분하고 경건하게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또 소용돌이 치고 한다
+결말: 14절
/하나님 계획 안에서 하면 어떤 일이든 두렵거나 하지 않고 잘 할수 있다. 동행 하라는 거다 계획 안에서
+종교인과 그리스도인의 차이?
/종교인은 사이비 처름 이단처런 그런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은 그 안에서 녹아들어서 믿으면서 삶을 살아 가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이우리 삶에 대해서 간섭하려고 하실 때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그저 종교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주님을 믿어드렸으니 주님은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세요'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럴 때 주님은 램프의 요정일 뿐이다. 램프를 살살 문지르면 나타나서 소원을 들어주고 필요없을 때는 조용히 램프 속에 들어가 계시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주일날에만 모셔 섬기는 분이시고 평일날에는 내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종교인이다. 그러나 평일날 나의 삶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인이다.]
*관점적해석
+자신
/아직도 많이 믿음 안에서 많이 들어가고 해야 겠구나!
+타인
/이게 딱 무너지니깐 공황장애 오고 생활이 무너지니깐 답답함이 요즘더 열이 나면서 오는것 같다. 하나님 계획 안에서 잘 들어가서 하나님 의지가 아닌 하나님과 잘 함께 해야 겠구나!
+하나님
/하나님 계획 안에서 잘 들어가서 의지가 아닌 잘 함께해야 겠구나!
+사탄
/내가 이번 한번 더 아팠는데 감정에 빠지고 정신적으로 무너지고 하면서 경찰서에서 빨리 연락와서 동업자가 열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감 /다시 재 정비하고 다시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 상담자는 변호사가 연락오고 자신의 문제를 경찰관한테 이야기 할것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감정이 올라오고 동업자가 인식이 되면서 공황장애 현상이 나타나고 하는 것을 보면서 표현은 안했지만 상담자 또한 문제를 많이 바라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피 상담자가 평소에 종교인의 삶을 사는 것을 보면서 마음으로 많이 안타까워 했는데 피상자가 ㅣ자신의 생활을 터치 하는것 같으면 거부감을 느끼고 왜 믿음을 강요하는가 하는 반항이 있었는데 오늘 세션을 통하여 종교인의 삶을 비교하여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