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미술세션] kyle

첫번째 그림: 1번 혼자 있는사람-> 나
                   2번 많은 사람들
                   3번   해 -> 하나님

능력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 학교 속

2014. 7. 8. pm2 화  미술세션

제목: 지하철에서의 나의 모습

1번: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들
2번: 서 있는 내모습( 코일모양으로 감고 있는)
3번: 나로부터 시작하여 사람들에게 연결되어 있는 선 ( 사람들 시선)


1)극본적해석
(1)발단: 2번 (본인)
--  제가 처음에 그런 뭔가 생각하는 (지하철에서)  힘들게 하는 발단이 자신이기 때문
(2)전개:1번 지하철 사람들
-- 사람들 신경 쓰면서 인식을 하고  신경을 쓰는것 같아서 지하철에서는 자유함이 없고 압박감이 있다.
*압박~ 두려움 불안감 이상한 행동 수취심 ..뭔가 생각하는 혼자, 그런거 엉뚱한 것을 하는것을 남들이 알아채릴것 같은 생각이 들어 두렵다.
(3)절정: 2번 자신의 몸에 코일 같은 것이 감겨있는 모습
-- 압박감의 감정 표현이다.
*이유? 그냥 스스로를 통재해야하는데 그 행동을 안해야 하는데 밖에 한발 내딛는 순간 긴장되고 이상한 행동 할까봐 통제하고 하는것 같다.
(4)결말: 글쎄요, 잘모르겠는데
-- 저의 모습 그냥 제가 뭔가 그러면 혼자 그런 상황에서 그런걸 느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것 같다. 부정적인 생각...사람들 사이에 들어가서 자리 가까이에 가서 앉으면 숨막히는 기분이어서 잘 안 앉았다. 그래서 잘 서서 다닌다.
*변화~ 요즘은 조금 앉아 다니긴 했는데 그냥 앉으면 그냥 제가 더 신경을 쓴는것 같아서 자기가 통제하고  할것 같아서 안 앉았고 사람들도 더욱 눈치 챌까봐서 못 보았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자신의 몸에 감고 있는것
-- 뭔가 사람들 그런 생각을 좀더하고 남들 신경쓸수록 더 안 좋고 생각을 안하면 더 나은데 그 생각을 못 놓는다.  놓으면 자시이 나을텐데 더 자신이 드러나고 잘 보일것 같아서 못 놓는다.
* 드러나고 잘 보이는것~ 이상한것 남들과 다른것 사람들 두려워 하는것 이 드러날것 같아서 그렇다.
(2)어구: 3번 시선
-- 그냥 남들의식하면 그렇게 되니깐 중요한것 같다. 혼자 있을땐 그렇지 않은데...
(3)문장: 2번 자기 자신
-- 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중요한것 같다.
(4)문단: 그냥 압박감
-- 자유롭게 된다면... 좋을것 같다. 심리적으로 좀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깐 힘든것 같다. 스킨십 같은 것도 싫고 그래서 나가기도 더 싫고 그러니깐 자유로우면 편할것 같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압박감 답답함
(2)타인: 모든 사람이 제가 이상한 행동을 하면 알아 차리지 않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은 이상하게 생각 할것 같다.
(3)하나님: 하나님이 제 생각에서 자유로운것 그냥 그런 생각이나 이상한 행동을 통제할수 없다 그런 생각을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할것 같다.
*이유~  2번자신 그림 옆에 하나님이 있으면 좋겠다.
 -- 하나님이 옆에 있는게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시선~ 남들의 시선에 있어서 두려워 하는걸 안좋아 하신다.
(4)사탄: 시선 좋아할것 같다. 시선 저한테 있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제 스스로 힘들어 하는 모습
-- 남들의 시선 : 강아지 사이에 고양이한마리처름 눈에 띄는것 같다.
(2)예화: 언제부터~ 고2  고3때 발단
-- 처음에는 선생님을 신경썼는데 나중에 남들에 생각에 신경쓰고 남들은 눈치가 있는데 나는 눈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있었던( 수업시간에) 발단되었던것 같다. 
*발단~그냥기분 나쁘게 선생님을 째려 보는 것이 선생님을 기분나쁘게 한것 같다. (고2)  선생님의 질문에 하도 대답을 많이 해서 대답 소녀라고 불렸다. 대답해야하는것 같은 압박감 수업시간에 단어이런것 남들한테 들킬까봐 마음에 들키는 생각을 하면 움찔움찔했다.
-- 남들하고 있을때는 대체로 그렇게 생각한다 . 수십명 있을때나 예배시간 길 지나갈땐 좀 덜하고 학교 수업시간 사람 많이 모인곳 모두 힘들다.
(3)방법: 상담자 사례와 격려와 위로
(4)사례:       "

*전체소감
남들한테 안 보여야 겠다가 아니고 보면 어때 하는 마음으로 다니면 더 나을것 같다.

*전체결심
그냥 앞으로 숨지 않고 부딪쳐 봐야 겠다.

2014. 7. 15. pm2 화

제목: 도서관에서의 나의 모습

1번 : 배경

2번: 사람

3번: 자신에 대해서 자세하게 그렸다. 한구석에서 사람들에 대해서 신경쓰고 있는 모습 (마음에서 다른사람에 대한 의식 하는 마음이~  뭔가 한구석에 있는 모습~ 뭔가 머리에 촉을 세워 그리고 가슴쪽에 흘러 나오는 모습 표현)

1)극본적 해석

(1)발단: 다른 사람들

-- 그냥 그 상황을 생각하면서 그려서 그 상황이 먼저 시작된것 같다.

(2)전개: 제가 다른 사람들 속에서 의식하면서 다른 사람이 신경쓰는 모습을 거두지 못하는 모습을 그렸다.

-- 제가 다른사람들에 대해서 계속 신경쓰고 계속의식이 되는것 같다.

(3)절정: 본인 모습

-- 다른 사람들을 향해서 다른 사람에게 신경쓰는 그런 모습

-- 공부(40%) 다른사람의식(60%)

(4)결말: 그냥 제가 그런모습 공부도 완전히 집중못하고 뭔가 애매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저 자신

-- 저 자신이 제일 그런 거니깐 신경쓰고 그런 마음이 나로 부터 시작되니깐 내 자신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신경쓰는 그런마음: 그냥 이상해 보이는것 남이 이상한것을 눈치 챘을까? 하는것을  의식하는 것이다. 지하철: 긴장 두려움  도서관: 불편한 정도  

(2)어구: 제가 계속 신경쓰고 있는것, 신경을 거두지 못하는것

-- 뭔가 그렇게 해와서 그런것 같고 남들이 있으면 딱 머리에 있는것 처름 곤두서는것 같고 신경써 지는것 같다.

(3)문장: 자신 마음자체에서 나오는 자신 그려져 있는 실처름 되어있는 마음속에서 계속 다른 사람한테 계속 신경쓰고 이상한 행동에서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나 신경쓰는것 같다.

(4)문단: 제가 뭔가 남들이 있는 공간에서 자신의 중요한 것도 마음껏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   느낌:  뭔가 답답하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그냥 뭔가 좀 그런 짜증나는 느낌

-- 공부하면서 계속 집중이 안되고 두가지 일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서 짜증이 난다.

(2)타인: 뭔가 잘 모를것 같다.

(3)하나님:제 옆에~

-- 그냥 하나님이 그런 뭔가 저를 돕고 싶어신것 같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 다름사람 의식하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하는 모습

(4)사탄: 다른사람을 더 신경쓰게 할것 같다.

4)적용적 해석

(1)원리:그냥 제가 계속 신경쓰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하는 것이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좋은것 같다.

(2)예화: 그냥 뭐든지 제가할일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신경쓰고 눈치보는것이 아니라 할일만 한다.

(3)방법: 상담자 사례 와 격려

(4)사례:

*전체소감

제가 뭔가 그런 생각들을 키워 나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을 끊고 (남의 시선의식,  잡념) 선 순환으로 키워나가고 성경을 그 시간에 쓰는것으로 해봐야 겠다.

*전체결심

성경쓰고 잘못된 생각을 키워나가지 않고 끊는다 -> 선순환으로 출발

도서관에서 사람들을 신경쓰는 모습, 공부하면서도 한구석에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신경을 쓰고 있음, 하트는 마음에서 나타나는 것,

옆자리에는 학교 가거나 직장하거나 그러니까 하루종일 있는 사람은 시험준비하는 사람, 거의 안쳐다 보려고 노력함, 내가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음, 가까이 있는 사람은 보이는데 멀리 있는 사람은 안보임, 계속 그런 마음이 있음,

도서관에서는 불편한 정도임, 전철처럼 긴장되지는 않음, 전절은 긴장됨, 사람이 더 많음

2014. 8. 14. pm2

두려움과 나 그리고 하나님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따라가는 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