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미술세션] lsyg
2014. 3. 29 pm6 토
계획 제목: 가정에서의 나의 모습 (매일저녁 일어나는 모습이다) 1번: 씽크대에 있는 본인 2번: 쇼파에 누워있는 본인모습 3번: 방 문틈으로 반절 보이는 딸의 뒷모습 앉아있는 뒷모습 1)극본적 해석 (1)발단: 복도로 들어오는 본인모습 (2)전개: 씽크대에서 요리하는 모습 먹고쇼파에누어 있다. 요리할때나 누워있을때나 관심은 딸한테만 쏠려있다. *딸의 문제? 심리적인 문제인것 같다. (3)절정: 3번 마음상태 --그냥 힘들어요. 지쳤어요. 딸때문에~ (4)결말: 없어요. --그냥 쇼파에 누워있는 상태가 그냥 죽 간다. 답답함 절망-> 회색빛 2)분석적 해석 (1)단어: 뒷모습 -- 왜냐하면 항상감시하고 신경쓰고있고 모든것을 오픈하지 않는다. (2)어구: 음식 -- 음식을 해 줌으로 유대관계가 좋아진다. 소통할수 있는 방법으로 삼는다. 맨날 바뀐다, 먹는것 (3)문장: 책 ->두가지 있다. -- 한가지는 아이병에 관한책 -- 한가지는 제가 읽을책 -- 관심이 다른책에 가지않고 중요하지 않게 생각된다. 제가 읽을 책을 읽지 않는다.우리애가 바라는 것은 내가 책을 원하는 것을 읽기를 바란다. 애는 스스로 만족을 바라는 책을 읽기를 원하는데 그 책을 읽지 못한다. (4)문단: 답답함 --전체에서 답답함이 흐른다. 남편과 작은아이는 외국에 살고 둘만산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생각은 아니고 그냥 재미가 업고 답답하다. 아이때문에 답답하다. (2)타인: 딸 -- 엄마가 있으면 부담스럽다. 눈치가 보이고 간섭을 하고 행동의 제약때문에 ~ (3)하나님: 하나님이 애한테 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어디에? 딸있는 구석 어디쯤 에 있다. *하나님의 역활? 그냥 보고만 계시는 역활 하신다. 하나님의 비율은 1%이다. 좀 심하신것 같다. 분노한다. 전에는 하나님이 절 사랑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은 벌 받는 느낌이 든다. 저는 하나님이 안 보인다. 이해 할수가 없고 답답하다. (4)사탄? 반이상 차지한다. 제가 이렇게 절망하고 있게 만들고 비참하게 누워있게 만드는 것이 사탄이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사탄이야기 할때 제 생각이 아니고 사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사탄이 절망감을 느끼는것 마음상태 답답하다는 것은 제 생각이 라고 생각 했는데 제 생각이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예화: 정신을 좀 차려야 겠다.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두지 말고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내마음을 사탄이 조종하는것을 인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방법: 실천했다. 안했다 하는건데 말씀읽고 묵상하고 하다가 그러는데 그냥 꾸준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4)사례: 마음을 좀 평화롭고 화평하게 가져 갈려고 노력해야 된다. 두번째 그림 (개별적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제: 나와 딸과 하나님 생각이 없는데 어떻하느냐고 그림을 그릴수 없고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상담자( 그것은 본인의 생각이니 그 생각을 모두 내려놓고 지시에 따라 그냥 그려보라고 권유하자 (동기부여) 순순히 떠 올려서 그리기 시작하였다) 해석: 저는 딸을 사랑하고 딸과 내가 서로 껴앉고 사랑하는 딸의 말이 내안에 먹히고 내말이 딸안에 먹히고 저는 딸을 보고 있는데 딸은 바람이긴 한데 저를 보고 있다. 하나님은 저로 보고 딸을보고 각자 개개인을 품으신다. 두번째그림에서 하나님께 죄송한 감정이 든다. 있는분을 안계신 것 처름 하고 사니깐~ . 하나님이 각자를 둘러싸고 있다 -> 원안에 사람 *전체소감 제가 제 상태를 돌아보고 제 한테 계시는 하나님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것 같다. *전체결심 하나님으로 버림 받거나 떨어져 나온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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