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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lhjn



2015. 5. 22. pm8 금
 
제목: 여동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1)극본적해석
(1) 발단:  나무둥치, 뿌리는 안보이는데 둥치가 보이고 전체를 떠 받치고 있는것 같다.
-- 뿌리가 기초이긴 한데 둥치가 든든해 보이고 모든것의 시작점 처름 보인다.
(2) 전개: 갈라진 큰 가지
-- 나무에 아름다움은 가지가 뻗어나가면서 시작 되는것 같다.
(3) 절정: 사방으로 퍼진듯한 가지
-- 뻗어나간 느낌이 자유로울것 같고 모양들이 아름답고 자연 스럽게 뻗어 있어서~
(4) 결말: 둥치아래 (뿌리 ,풀과 흙)
-- 모양은 허공 쪽에 있지만 나무에서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나무를 있게한 부분이 바닥 쪽이다. 
다른사람-> 잎사귀나 다른쪽을 먼저 볼것 같다. 그냥 가장 화려하고  나무의 특징적인것 볼것 같다.
 
2) 분석적해석
(1) 단어: 바닥( 뿌리 뻗어 나가는 부분)
-- 뻗어 나가는 부분이 중요한것 같다.
(2) 어구: 잔 가지들이 중요한다
-- 뿌리가 튼틑한것도 중요한데 잔가지가 잘 뻗어나가는 것을 보면 건강하다는 것을 알수 있을것 같다.
(3) 문장: 둥치까지 호함된 나무
-- 뼈대간은 느낌이 들고 그것이 균형잡히고 아름다워야  나뭇잎이 덩달아 이쁘게 맺힐것 같다.
(4) 문단:
 
3) 관점적 해석
(1) 자신: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가면서 생명력이 있는 싱싱함
-- 과정에서 무엇이 필요할까? 제가 동생에게  미움과 그런 생각보다 미래에는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
구체적인방법, 인식을 바꾸어야겠다. 동생은 저를 괴롭게 하고 귀찮게 하고 부담스럽다고 생각 했다면 그런것을 배제하고 좀더 다른 시각으로 변해야 겠다.
(2) 타인: 그냥 계절의 변화 평범한 나무로 생각할것 같다. 보이는 대로,
(3) 하나님: 그래도 제가 과거는 잘못됐고 그걸 안다고 다행이라고 생각할것 같다. 그리고  더 나아질것을 안다는 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할것 같다.
(4) 사탄: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서 이렇게 싱싱한 나무가 될수 있을까 의심하게 할것 같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죽었던것도 살아날수 있는것이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것 밖에 없다.
(2) 예화: 동생 정리정돈 안할때  짜증내고 했는데 그래도 효과가 없었다. 한번 더 생각해 볼것 같다.
(3) 방법: 동생에대해 미워하는마음과  엄마와 갈등하는것을 억누르고 노력하는것이 효과가 있는것 같고  아무일 없는 것처름 털어 버린다.
(4) 사례: 동생과 사이에서  자동차 사건이 있었는데 예전과 다른게  양심에 가책이 되고  마음이 불편해졌다( 운전안해줬을때)
 
 
* 전체 소감
뭔가 나무를 그려서 비교를 해보니깐 나뭇잎이 많은 것을 좋다고 느낄것 같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 전체 결심
조금 뭔가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안좋은 점은 생각하지 말고 좋고 좋은 부분을 볼려고 생각할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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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30 (토) 09:31 8년전


2015. 5. 29 pm8 금 #2
 
주제: 어머니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1) 극본적해석
(1)발단: 팔을 내밀어 손을 뻗는 모습
--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구하려고 할때 무의식중에 손을 뻗는다.
(2)전개: 손을 뻗어서 누군가를 잡을려고 하는것
-- 뭔가 도와 줄려는 마음으로 시작 했으니 그 도움을 바라는 대상을 기다린다.
(3)절정: 손을 누군가가 받아 들이는것  -> 같이 손을 뻗어서
-- 맞 잡으면 그렇게 해야만 손을 뻗은게 의미가 있고 도움을 필요를 하는 사람도 의미가 있다
(4)결말:도움을 준 사람도 도움을 받았던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서로 서로 반복 될것 같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손을 최대한 뻗었다.
-- 그건 진짜 남을 돕고 싶은 아주 순수한 본성으로 부터 나오는 느낌이다.
(2) 어구: 뻗어서 다시 걷어 들이기 보담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나올때 까지 기다린다.
(3) 문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이손 잡았어도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없어도  끝까지 잡아준다.  놓아 버리지 않고
(4) 문단: 그렇게 해야만 진짜 도움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순간적인 반사적인 것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도움이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뭔가 간절한 느낌 누군가 꼭 잡았으면 좋겠다. 이 손잡을 사람도 간절한 느낌
-- 도움을 주는 사람도 내 도움을 꼭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도움을 바라는 사람도 간절함으로~
(2) 타인: 뭘 달라고 하는건가?  내 놓으라는 ~
-- 뭔가 도움이 필요 없거나 보통 사람들도 이손위에 뭔가 달라는 느낌~
(3) 하나님: 뭔가 손은 잘알고 있으면서 붙잡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안타깝게 생각하신다.
(4) 사탄: 위선 , 자기 만족을 위해 남을 도와 줄려고하고 도움을 받는 사람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넘어 갈려고 한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하나님도 우리를 도와 주고 싶어 하시고 엄마도 자식을 도와 주고 싶어 하시고 역활이 겹치는 부분이다.
(2) 예화: 뭔가 어려움이 있거나 아픔도 엄마는 도와 줄려고 한 것인데 그것을 제가 제대로 못 받아 들인것이 많다. 조금 의심이 생겨 도움을 진정으로 못 받아 들였다.
(3) 방법: 도움을 주는 사람은 많고 (하나님, 엄마) 도움을 순수하지 않다고 생각한것이 잘못된것 같다. 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4) 사례: 상담자 격려
 
* 전체소감
엄마도 하나님도 그렇게 저를  도와줄려고 기도를 많이 하셨을텐데 그걸 하나도 못 받아들였었는데 그걸 받아들였으면 더 나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 전체결심
엄마가 절 도와줄려고 한 것들이 간섭이라고 생각 했는데 그걸 안해 볼려고 노력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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