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phyg2015. 12. 7. 월 pm1:30
제 4 장 1과 용서 : 대속하시는 예수님: 1) 누가복음 23: 39~43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 저도 똑같은 생각이 든다. 왜 그리스도이면서 고통을 느끼며 십자가에 매달려서 죽어야 하는지... (2) 전개 : 40, 41절 -- 오른쪽과 왼쪽의 행악자 중 왜 성령이 하나는 구원이 있고 하나는 구원이 없게 하는지 공평하지 않은것 같다. (3) 절정 :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 나도 저 사람처럼 성령이 내 마음에 임하여 믿어졌으면 좋겠다. 지금도 나는 천국 지옥도 잘 안믿어진다. 3) (4) 결말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 그게 정말일까?
3) 관점적해석 (1) 집사님은 너와 나를 구원하라는 철번째 강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 저의 모습과 똑 같다. 머리로는 사랑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이지만 진심으로는 안믿겨 진다. (2) 세상사람들은 첫번째 강도와 같은 마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 저는 세상사람들이 이해된다. 나도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전도도 하고 그럴것 같은데 믿어지지 않으니까... (3) 하나님은 첫번째 강도와 같은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하나님의 마음을 잘 모르지만 안따까워할것 같다. (4) 사탄은 첫번째 강도와 같은 자들이 어떻게 되기를 바랄까요? -- 지금의 저처럼 십자가 사건이 믿어지지 못하게 하고 다른방법은 없었나? 왜 못박혀야 했나? 그리고 십자가의 희생으로 구원받을수 있음이 믿어지지 않게 의심하고 계속 그런 마음으로 지옥가게 한다.
소감 빨리 하나님을 만나고 확신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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