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상담단계) [4.욕구] 욕구로 하는 행동과 선순환으로 하는 행동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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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7-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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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내용:
일상생활에서 주부가 식구들에게 밥을 차려줄때, 욕구로 주는 것과 욕구가 아닌 은혜로 밥을 주는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상담사들의 조언 정리:
-선순환으로 했던 행동을 타인이 욕구로 받아들인다면 상대방이 문제이다. 그리고 타인이 그렇게 욕구로 느꼈다면 선순환으로 했던 행동을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것을 주는 행동은 곧 은혜를 채운다는 의미이고 감정을 싣지않고 그 사람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인간이 욕구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이 땅의 조건가운데 살아가고있는한 (earthly body) 욕구를 채우는 삶을 선택할 때 죽음이 주는 6가지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의 선택은 삶과 죽음의 두가지 선택이고 그 외의 중간적인 선택은 다시 saint (forgiven sinner를 saint라고 봄) 로서가 아닌 sinner로 살아가는 악순환 가운데 있다.
-건강한것은 은혜로서의 채움이고 잘못된 욕구로서의 채움은 원래 그가 바라고 건강하지 못한것이 더욱 강화되고 채워질때 더욱이 자극되어 고착화 될수 있기 때문인것 같다.
목사님의 조언 정리:
욕구가 문제가 안될 때에는 굳이 건드리지 않지만 일단 문제가 되면 최대한 버려야 합니다. 충치가 있어도 모를 때에는 넘어가지만 아플 때에는 완전히 충치부분을 제거하는 것과 같습니다. 상담실 상황에서는 그냥 내버려 두면 상담이 악화되어버리니 꼭 욕구를 자극해서는 안되고 은혜로만 나아가야 합니다.또한 그럴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것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이 은혜로 대하고 그 은혜 속에서 결심과 실천을 행하다 보면 상대방의 악순환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삶 속에서도 마사지나 식사나 이 모든 것을 은혜의 목적으로 해야 상대방도 은혜를 알게 되지 동일한 것을 욕구로 하게 되면 상대방도 욕구를 자각하게 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욕구로 대하면 결국 자녀도 욕구로 응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욕구를 채워준다'는 말은 안좋으니 사용하면 안됩니다. 따라서 '건강한 욕구의 채움'도 있을 수 없습니다. 욕구를 채우는 것은 모두 다 안좋습니다. 죄를 채우는 것이고 죄성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입니다. 밥을 줘도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주면 과식하게 하겠지만 계획을 이루도록 밥을 주면 적절히 먹게 편식하지 않게 할 것입니다. 목적에 따라서 수없이 많은 다양한 선택상황에서 지혜롭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은혜의 목적만 생각하셔야 하겠습니다.
업데이트 현재 2021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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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지도해 주시는 이정선 사모님 ~ 지도 부탁드립니다. ^^
계절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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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미있는 질문이군요.
나는 사랑을 했는데 상대방은 욕구의 채움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네요? 그것은 상대방 문제이지 내가 그것까지 생각하면서 사랑을 해야 할까요? 상대방이 욕구의 채움으로 받아들인다면 내가 지혜롭게 권면을 사랑으로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성경적상담에서는 욕구는 적당히는 괜찮은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좋은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귀에 못이 박도록 들었는데 사모님께서는 그 자리에 없으셨군요. ~ㅋ
무엇이던지 욕구가 아닌 은혜로 하는것, 은혜만이 살 길이다.!!!!!
성경적상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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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 ~ 지도 감사드립니다. ^^
그럼 집사님 ~ 욕구는 적당히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채워주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못들어봤네요 ~ ㅜㅜㅎㅎ 제가 졸았을 수도 있구요 ㅎㅎㅎ )
4단계 욕구를 목사님이 설명하실 때
적당하면 괜찮지만,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고 이 부분만 저는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금 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준을 잘 못잡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만약 아내가 남편에게 마사지를 해주고, 밥을 챙겨주는 이런 행동은
편안의 욕구를 채워주는 개념인지
아니면 다른 개념인지 궁금합니다.
성경적상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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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의 지도 내용과 목사님의 지도내용에서 정리가 되었네요 ^^
집사님의 말씀처럼 욕구의 채움이 아니라 은혜의 채움이 되어야 하는군요~ ^^;;
개념 정리를 제가 이상하게 하고 있었네요 ㅎㅎㅎ ㅜㅜ
도움 감사드립니다. ^^
킹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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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으신 심정옥 상담사님 안녕하세요!
질문을 두종류로 요약해서 리플을 해본다면,
1) 다른 사람의 욕구(은혜)를 채운다는 의미는 감정을 싣지않고 그 사람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것인것같아요.
2) 인간이 욕구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이 땅의 조건가운데 살아가고있는만(earthly body) 욕구를 채우는 삶을 선택할 때 죽음이 주는 6가지 감정을 경험하게되는것같아요. 우리의 선택은 삶과 죽음의 두가지 선택이고 그 외의 중간적인 선택은 다시 saint (forgiven sinner를 saint라고 봄) 로서가 아닌 sinner로 살아가는 악순환 가운데 있을것같아요.
Life and Death matter!
성경적상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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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
1) 감정을 싣디 않고 올바른 길을 제시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이해가 되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욕구를 채우려 하면 악감정 6가지가 생길 수 있다는 부분도 도움이 되었네요 ~ 감사드립니다. 지도 감사합니다. ^^
맑은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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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어도 들어도 오리무중이니 어떻하죠! ~ㅎ
1)건강한것은 은혜로서의 채움이고 잘못된 욕구로서의 채움은 원래 그가 바라고 건강하지 못한것이 더욱 강화되고 채워질때 더욱이 자극되어 고착화 될수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2)2번도 1번 답과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적당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은혜로서의 채워줌이 되는지 그가 원래 잘못되어진 욕구부분이 더 자극이 되고 하면 악순환이 더욱 강화가 되고 고착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3)욕구를 채워줌 보다는 은혜로서 동반하는 느낌으로 함께 한다는것이 더욱 유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순수한 마음의 섬김 이었다면 과정이 잘못되었는지 살펴보고 결과에 대해서 넘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김이 어떨까요? 그리고 그 사람의 반응에 민감한 나의 욕구가 건강한지 한번 살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적상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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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 지도 감사드립니다. ^^
지도해 주신 내용들을 읽어보니 궁금한 부분이 좀 정리가 되는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그럼
오선미 상담사님께서 욕구는 하나라도 채워주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아내가 남편에게 밥을 차려주는 행동은
욕구(편안이나 유익-밥은 인간이라면 먹어야 하는 식욕이 있기에)의 채움인지 아닌지 궁금하네요.
성경적상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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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목적으로 해야하네요 ~
사모님께서 말씀해주신 내용과 일치하네요 (사모님께서는 은혜로서의 동반)으로 표현을 해주셨거든요 ^^
지도 감사드립니다. ^^
원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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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논의 감사드립니다. 심정옥 상담사님이 한번씩 생각해 볼 주제를 갖게 했네요. 우리가 모두 비슷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누구와 상담을 해도 동일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CCEF 분위기를 지향하면서 꼭 가져야 하는 방향성입니다. 여기서 어긋나기 시작하면 성경적 상담의 방향성을 유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들 배우는 분위기이니까 항상 배운다는 마음으로 계속 하나님의 지혜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욕구가 문제가 안될 때에는 굳이 건드리지 않지만 일단 문제가 되면 최대한 버려야 합니다. 충치가 있어도 모를 때에는 넘어가지만 아플 때에는 완전히 충치부분을 제거하는 것과 같습니다. 상담실 상황에서는 그냥 내버려 두면 상담이 악화되어버리니 꼭 욕구를 자극해서는 안되고 은혜로만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그럴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것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이 은혜로 대하고 그 은혜 속에서 결심과 실천을 행하다 보면 상대방의 악순환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삶 속에서도 마사지나 식사나 이 모든 것을 은혜의 목적으로 해야 상대방도 은혜를 알게 되지 동일한 것을 욕구로 하게 되면 상대방도 욕구를 자각하게 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욕구로 대하면 결국 자녀도 욕구로 응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욕구를 채워준다'는 말은 안좋으니 사용하면 안됩니다. 따라서 '건강한 욕구의 채움'도 있을 수 없습니다. 욕구를 채우는 것은 모두 다 안좋습니다. 죄를 채우는 것이고 죄성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입니다. 밥을 줘도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주면 과식하게 하겠지만 계획을 이루도록 밥을 주면 적절히 먹게 편식하지 않게 할 것입니다. 목적에 따라서 수없이 많은 다양한 선택상황에서 지혜롭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은혜의 목적만 생각하셔야 하겠습니다.
모두들 이와 관련해서 좋은 이해를 하게 되시기 바라고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대로 각자의 생각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못 생각한 것은 미리 미리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적상담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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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목사님~ 지도 감사드립니다. ^^
원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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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그 이해되지 않을 때 생기는 감정 속에서 욕구를 찾고 그 욕구를 은혜로 바꾸어 보세요. 그 은혜에 기반해서 결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일을 위해서는 자가상담이 필요합니다. 그런 다음에 도저히 스스로 안되면 일반상담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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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상담연구내용] 버리는 욕구와 채워주는 욕구의 차이
관리 성경적상담사 2019-07-25 (목) 15:05 135
https://swcounsel.org/b/manual-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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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많은 심정옥 상담사 입니다. ^^;;
제가 궁금증이 많은편인데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지난번 종강 MT때 앞으로는 목사님이 바로 대답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상담사간에 지도를 받고 목사님께서 마지막으로 점검을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부분을 하나 올립니다.
상담사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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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입장에서는 욕구는 버리는 것이며
타인에게는 채워주며 섬김의 삶을 살아야하는데요.
예로 부인이 상담을 통해 자신만을 사랑하는 삶을 버리고 남편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고, 남편을 사랑한다고 했을 때
이렇게 남편에게 채워주는 사랑은
남편의 욕구를 채워주는 사랑인가요?
아니면 건강한 의미의 사랑인가요?
질문 1)
즉 질문의 요지는 나는 버리고 남을 채워주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타인에게 채워주는 것은 또 다른 욕구를 채워주는 것인지, 아니면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타인을 향한 건강한 욕구의 채움은 무엇이고
타인을 향한 건강하지 못한 욕구의 채움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2)
4단계 욕구의 유익, 편안, 쾌락, 존경, 인정, 지배는 버려야 할 욕구인데
(하지만 적당하면 괜찮다고는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타인에게는 이러한 유익, 편안... 이하의 욕구를 전혀 채워주면 안되는지, 또는 적당히 채워줘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3)
'남에게 채워주는 욕구' 이러한 문장 사용이 가능한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욕구는 적당할 때는 괜찮지만 지나치면 좋지 않은 것을 배웠는데요.
타인에게 욕구를 채워준다라는 말을 사용해도 되는지 조금 애매해서요.
좀더 다른 문장과 단어로 표현을 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욕구도 다 나쁜게 아니니깐 욕구를 채워준다라는 말이 성립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욕구는 지나치면 죄가 되고 위험성이 있으니
욕구를 채워준다는 말보다 '필요를 채워준다, 섬김과 사랑을 실천한다, 은혜를 실천한다' 등
다른식으로 표현을 바꿔서 사용 해야할까요?
질문 4)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섬겼는데 타인이 욕구의 채움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을까요? 나는 상대방을 사랑해주고 섬겼는데 타인이 계속적으로 그것을 원하고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며 좋지 않게 자극이 될 때는 섬김을 실천하는 입장에서 어떠한 태도를 유지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