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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8년전부터 감정이 조절이 안돼요.
[[3]문제답변]
2013.11.21
제가 느끼기에는 거의 8년전부터 감정이 조절이 안돼요.
오늘도 심한 분노를 느꼇거든요.
저는 다른사람이 저에게 상처준거를 묻어두고 가는 타입인데 그게 시한폭탄 같은거라
정신줄을 놓으면 금방 분노해버리거든요.
예전부터 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었어요 물론 가족들앞에서는 밝게 행동해서
가족들은 몰랐지만
8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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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 해결 못하나요?
[[3]문제답변]
2013.11.21
스물 두살 남자입니다. 고소공포증으로 개고생하고 있습니다.
일단 육교도 혼자 건너려면 개고생하고요. 밖에 보이는 엘레베이터 절대 못탑니다. 예전에 친구가 안무섭다고 하면서 놀이기구 태웠다가
발작한 적도 있고요; (어린 애들 타는 작은 롤러코스터 정도는 탑니다)
몇 주 전에도 친구랑 같이 육교 건너다가 친구가 저 고소공포증 극복시켜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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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사람을 죽이고 싶습니다
[[3]문제답변]
2013.11.17
전 평범한 19살 여자에요중산층 가정에서 하고싶은거 다 하며 자랐는데작년에 우울증이 심해서 1년간 병원에 다녔어요지금도
약은 먹고있고요그래도 요즘엔 평범하고 밝게 살고있는 것 같은데요하나 문제가 있다면 자꾸 사람을 죽이고 싶습니다특정 대상을
증오하여 죽이고싶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냥 아무나 보이는대로 다 죽이고싶습니다아주 끔찍하게요누구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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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성욕장애?. 인생의 낙..?
[[3]문제답변]
2013.11.17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7세남입니다.
저는 우울증이 심해서 이십대 초반부터 신경정신과를 다니면서 약을 복용했었습니다.
대인관계에 대한 문제가 심해서 우울증증세가있었습니다.
정신과를 다니면서 약도복용하며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대인관계도 좋아지고 사회생활도 잘하나 우울증 증세는 아직 완치된건 아닌듯합니다.
좋다가도 가끔 안좋아지고 반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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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로 11년되었어요
[[3]문제답변]
2013.11.16
공황장애로 11년되었어요 엄마로살아야하는 47세여성입니다 약없이는하루도살수없는 입장이되었어요 긴세월동안 여러어려운일들로인해 우울증도심해젔고 대중교통조차도이용하지못하는처지가되었습다 짚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 인터넷을찾아다니다이곳을알게되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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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노이로제, 두려움, 우울증, 성령훼방죄에 대한 걱정, 왕따문제,
[[3]상담챠트]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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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매일눈물.. 원래 이별이이렇게힘든가요?
[[3]문제답변]
2013.11.14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매일매일 눈물이나네요이유는 말그대로 제가 많이 부족했어요 그래도 여친이많이 이해해줬는데부족한건
둘째치고 실제적으로 챙겨준거도 많이 없어서 헤어졌어요그리고 첨에 여친이 헤어지고 미련가졌던거같은데제가 혼자 끙끙앓기만하고
잡지도못하고 ㅋㅋ2달지나서 편지썼는데 너무늦었다고받을생각없다해서 전해주지도못했네요지금 대학생인데
수업들어가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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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심하게 기분변화가 심합니다. 우울증 증세가 보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3]문제답변]
2013.11.14
요즘 극심하게 기분변화가 심합니다. 우울증 증세가 보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출생 연도/성별
1991년 / 남
키/몸무게
171cm / 60kg
과거병력
없음
흡연 여부
흡연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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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의욕이 없습니다.
[[3]문제답변]
2013.11.07
대학생입니다.비싼 등록금 내면서
학교도 잘 안나갑니다.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의욕이 없습니다.죄책감만 쌓이네요.학점도 3점정도에 토익성적도
낮고그렇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니고사교성도 안좋고 대인관계도 안좋고..의지가 너무 약해요.목표도 없구요.. 자신감도
밑바닥이고어찌어찌해서 국립대에 입학했지만수업따라가기도 힘들고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냥.. 돈 갖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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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문제답변]
2013.11.07
안녕하세요 저는 47세여성입니다 공황장애라는병을앓고산지11년이란세월이되었어요 11년이란세월동안 항우울제도많이먹었고요 병원도여기저기전전긍긍 참많이도힘든날들을보냈습니다 그날들을보내는 동안 3년전남편의외도로이혼을하게되었고 그와중에 큰딸아이가 루프스라는희귀질환에걸려병고애시달리게되어시었어요 그로인해 전우울증이심해졌고 대중교통조차타기조차어려운지경이되었습니다 한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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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3]문제답변]
2013.11.01
저 자신에 대한 불만족으로 현재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네번째 우울증을 겪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우울증이 찾아올때마다 너무너무힘들었지만 병원 약에 의지하지않고 버텨왔는데요 약에 의존하는 대신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면서 3번의 힘든 우울증을 넘겨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됫단걸 이번 우울증을 겪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좋치못했던 가정사로 인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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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상담좀요.
[[3]문제답변]
2013.10.24
제가 어떤여자애가 저랑 같이놀고 얘기하고 돌아다니면서 친해지고 좋아하게됐는데 그걸 못했어요.
그런데 그여자애 목소리는 들려요 그 여자애가 저한테 자꾸 말걸고 간섭잔소리같은거 자꾸 해주고 그랬고.
그 제 주위사람중에 저한테 굉장히 쓴 소리를 한적이있는데 그것에 충격받아서그런지 사람들이 저한테 욕하는게 들리더라고요.tv에 나오는
연예인들도.
가슴이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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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간호사로 인해 괴로워하는 신입간호사 자매
[[3]문제답변]
2013.10.22
안녕하세요?
무료상담안내지를 보고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네요.
솔직히 잘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이렇게 상담부탁을 드려도 되는건지..
많이 망설여졌지만..힘든 맘에 한가닥 희망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씁니다.
저는 나이는 25살에 여자입니다. 이름은 그냥..죄송하지만 무명으로..할게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말하게 되더라도 이해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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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앞두고 머리가 안 돌아 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3]문제답변]
2013.10.17
안녕하세요, 저는 곧 수능시험을 보게 되는 고3입니다.최근 수능을 앞두고 머리가 안 돌아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본래 학기초까지만 해도 제가 지망하는 대학의 우선선발기준까지 만족시켰었는데어느 순간부터 뭔가 잘못되어가는 느낌입니다..가장 큰 문제는 점수 폭의 변동이 너무 심해졌다는 거에요.영어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1등급과 4등급을 왔다갔다 합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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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3]문제답변]
2013.10.17
여지껏 쌓여왓던 마음의 병들.. 스스로 인정하려 하지 않고 버텨왓지만 늘 한구석에선 참아내기도 토해내기도 힘들엇던 복잡한 제 심정들.. 이제는 제 마음의 빗장을 풀고 가느다란 실가닥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써 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모르겟지만, 제 자신이 증오토록 너무 싫어 미칠껏 같기에 견딜수가 없네요.
35세인 적지 않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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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를 다시 다녀야할것같은데 정신과가격이 어떻게되나요?
[[3]문제답변]
2013.10.16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학생도아니고 그냥 여자사람이에요
중학교3학년때부터 정신과 한의원 수면치료 다받아봤었는데 그때 자살 고위험군이라고 나오고나서 엄마가 엄청 충격먹고 유명한한의원 알아내서 그 한의원에서 한약먹으면서 침맞으면서 좀괜찮아졌었거든요
근데요새 예전처럼 다시ㅣ 돌아간거같아서요 ..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욕도없고 잠도 하루에 세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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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효과
[[3]문제답변]
2013.10.07
조금전에 회원가입하고 상담을 한번받아보려하는데요
\제 생각으론 약간의 대인기피증과 불안증인거 같아요
정신적인 문제들이 약물치료없이 상담만으로 완쾌가되는지궁금하고요
우울한감정이 생기는것도 호르몬문제인것같은데
몸에 문제가 있는것도 상담만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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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3]문제답변]
2013.10.01
안녕하세요. 심리적인 문제는 담아뒀다가 나중에상담 받으려고 했는데요.
계속 쌓아놓고만 있으니 공부도 안되고 갑갑해서 도움을 청합니다.
학기 초에는 밝게 다녔는데 친한 친구들에게 상처를 받으면서 점점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그때문인지 다른 친구들이랑 대화를 할때마다 괜히 어색하고 무슨 반응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말도 가끔 더듬고 행동도 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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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의처증과 우울증이 감당이 안됩니다
[[3]문제답변]
2013.09.03
저는 신앙생활을 시작한것은 10여년이 넘었고 50대초반입니다. 제가 이순간을 어떻게 혜쳐나가야 할지를 상담받고 싶은 애절함에 사연 올립니다. 남편은 결혼후 10여년은 가장으로서 성실하고 자상하게 열심히 살았왔습니다. 그런데 개인택시 영업을 하는 남편은 언젠가 부터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해서 빚지고 갚고를 반복하는것이 10여년이 되었을때 도저히 용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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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3]문제답변]
2013.08.05
올해 22살인 여자에요. 저는 5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12살때까지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다가
아빠한테 보내져서 새엄마랑 살았어요. 그러다가 새엄마의 구박과 폭력이 너무 심해져서 아빠는 저를
미국으로 보냈죠. 그땐 엄마도 재혼을 한 상태라서 저를 키울수 있는 여권이 안됬었구요. 그렇게 미국에 가서
20살이 될때까지 살다가 일년전에 한국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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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줄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ㅜ
[[3]문제답변]
2013.07.05
제가 성욕이 좀 강한 편인것 같아요ㅜ특히 여자치고는 꽤..ㅜ 아직 학생인거에 비하면 꽤 강한듯해요ㅜ물론 사춘기때의 혈기에 그럴 수도 있다곤 하지만..그..자위같은것도 계속 하게되고 막 이상한 상상도 계속 하게되서..게다가 이 상상이라는 게 수위가 좀 심해요ㅜ 그런쪽으로 심한것도 있지만..도덕성이 살짝 의심되는 수위로 넘어가기도 해서ㅜ근데 주변에 말할 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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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요
[[3]문제답변]
2013.06.19
현재 대학교 3학년입니다.
예전에도 그랬었는데 요즘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상담드려요
원래 남에게는 싫은 소리 안하려고 하니 친구들 앞에서 밝은 모습만 보였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힘들 때도 조금만이라도 우울해하면 친구들이 적응이 안된다고 계속 뭐라고 하길래
그 소리가 귀찮고 짜증나서 계속 밝은 모습만 보이다보면
일년에 한 번 씩은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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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힘들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문제답변]
2013.05.25
이혼후.. 친권과 양육권 와이프에게 주고.. 살던중.. 정말 너무 힘들고.. 제가 믿음생활을 하면다시 행복할수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전처에게.. 말을해보았지만.. 전처는 이런제가 싫은지..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를.. 90살되신 할머니에게 맡기고 저에게 데려가 키우라는 문자만 남기고사라졌습니다..어쩔수없이.. 제가 데려와 학교 보내고 생활을 하는데..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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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상태, 수치심, 의기소침, 우울함
[[3]상담챠트]
2013.04.20
공황상태, 수치심, 의기소침,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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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발작, 우울증, 대인관계 어려움
[[3]상담챠트]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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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조증, 정신과적인 문제
[[3]상담챠트]
201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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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무력감, 우울증, 사람두려움
[[3]상담챠트]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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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있다는 것은 구원을 확보했다는 것이고 그 나라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은 계속 채워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3]문제답변]
2012.11.11
믿음이 있다는 것은 구원을 확보했다는 것이고 그 나라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은 계속 채워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입장권을 얻게 된 것이지 그 나라에서 기업과 상급을 얻는 것은 다음 단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 교회를 통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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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힘든 삶을 힘겹게 살아오셨네요.
[[3]문제답변]
2012.11.11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무척 힘든 삶을 힘겹게 살아오셨네요. 하지만 글 말미에 쓰신 것처럼 현재의 삶에서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다만 그 소망이 그저 살아내기 위한 소망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더이상 힘든 삶에 얽매이지 않고 헤쳐나올 수 있습니다. 사람이 물에 가라앉지 않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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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진로문제로 인한 우울감
[[3]상담챠트]
2012.11.02
자녀진로문제로 인한 우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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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들어 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이 가요.
[[3]문제답변]
2012.10.26
지금 힘들어 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이 가요. 다시 애써 묻어두었던 문제를 꺼내야 한다는 것도 부담스럽다는 것도 잘 알구요. 하지만 묻어두어서 두 사람이 함께 젊은 시절을 그냥 보내 버린다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더 후회스러울 거에요. 예를 들어 현재 걷기 힘들때에도 어렵지만 열심히 걷다보면 혹은 노력하다보면 나중에는 정말 잘 걸을 수 있어요. 부부생활도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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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거식증, 폭식증, 우울, 감정표현문제
[[3]상담챠트]
2012.08.31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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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을 통해서 정확히 그런 일이 다른 삶의 영역에서도 일어나는지를 알아봐야 하겠지만
[[3]문제답변]
2012.08.26
안녕하세요. 상담을 통해서 정확히 그런 일이 다른 삶의 영역에서도 일어나는지를 알아봐야 하겠지만 글을 통해서 보기에는 약을 잘못 복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다시말하면 정신과 약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진정제'와 '각성제'가 그것입니다. 우울함이 심하면 각성제를 먹고 흥분상태가 심하면 '진정제'를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형제님의 상태는 우울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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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감정이 복잡해져서 우울하기도 하고 낙심도 되시겠지만
[[3]문제답변]
2012.08.26
성도님, 감정이 복잡해져서 우울하기도 하고 낙심도 되시겠지만 이 모든 과정을 찬찬히 주님을 바라보면서 풀어나가면 그 과정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한나도 자식이 없어 괴로웠지만 그 문제로 기도하면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이미 성도님께는 하나님께서 훌륭한 자식을 주셨으니 남편의 문제로 기도하면서 주님을 만나신다면 더 좋은 은혜를 누리실 것입니다.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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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증세는 분노의 감정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3]문제답변]
2012.08.26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울증 증세는 분노의 감정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관계의 문제가 있구요. 어머니가 우울증이 있으셨다면 직간접적으로 어머니의 감정과 문제유형에 영향을 받으셨을 텐데 어머니가 주는 영향을 없애고 새로운 관계의 충전을 얻을 수 있도록 새롭게 관계가 재구성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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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할 때 회원가입을 받고 일정한 과정을 거치게 하는 것은 피상담자를 위한 것입니다.
[[3]문제답변]
2012.08.26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시는대로 저희는 순수하게 마음의 괴로움에 빠진 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무료로도 상담을 했었구요. 마음의 괴로움이 삶의 괴로움으로 나아가고 그것이 급기야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섬기려는 것 뿐입니다. 다만 대상이 너무 방대해져서 비용을 책정하여 걸러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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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문제답변]
2012.08.26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면접상담전에 상담과제를 통해서 문제인식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교회 영역에서의 문제만 말씀하셨고 그 문제의 분류는 관계, 심층 문제임을 이해하셨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우울증이 생기게 된 것은 직장영역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자신감이 떨어져서 우울증이 왔다고 했습니다. 직장영역에서 맨처음 괴로움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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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세월을 사셨네요. 그 많은 과정 중에서 저희가 특별히 염두에 두는 것은 영적인 부분입니다.
[[3]문제답변]
2012.08.26
험난한 세월을 사셨네요. 그 많은 과정 중에서 저희가 특별히 염두에 두는 것은 영적인 부분입니다. 영적인 부분은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혹은 내적치유에서 감당하는 분야가 아니지요. 또한 성도님께서 그렇게 영적인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에 우울증 증상이 완전히 치료된 것이 아니어서 그런 연약함을 가지고서는 정상적인 사람들도 충격을 받게 되는 영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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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1993년도가 처음 우울증이 시작된 해라면 그 때의 사건이 중요하겠네요.
[[3]문제답변]
2012.08.26
과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1993년도가 처음 우울증이 시작된 해라면 그 때의 사건이 중요하겠네요.
"1993년경 남편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해서 걱정이 있었고 시아버님이 거의 알콜중독수준이었는데 평소에 아주 잘해주시다가 술을 드시면 가끔 전화로 언어폭력으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와 육아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겹쳐서 우울증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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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은 가파른 벼랑길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3]문제답변]
2012.08.26
과제 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은 가파른 벼랑길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벼랑 아래를 쳐다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결국 그럴 때에만이 깊은 우울함과 끊임없는 침체감에서 헤어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에서 간수가 바울 사도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던 것에 대한 대답이 '주예수를 믿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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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
[[3]상담챠트]
2012.08.24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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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 우울함, 그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3]상담챠트]
2012.08.22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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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병은 아니에요.
[[3]문제답변]
2012.08.22
우울증이 병은 아니에요. 병의 원인이 어떤 질병으로 볼 수 있는 몸의 이유가 아닌 것이지요. 단지 증상일 뿐이에요. 그 원인은 잘못된 생각, 옳지 않은 마음 등이 이유가 되요. 정말 병이었으면 병원에서 고칠 수 있지요. 하지만 진짜 병이 아니기때문에 병원에서는 고칠 수가 없어요. 죽고 싶은 마음을 고쳐줄 수 있는 병원이란 없어요. 다만 교회에서는 올바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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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의 우울함
[[3]상담챠트]
2012.06.22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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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생각함
[[3]상담챠트]
2012.06.15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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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때문에 죽을것같습니다
[[3]문제답변]
2012.05.01
저한테는 이상한 생각들이 있어요 진짜 지금 3년하고도 반년째인데 미치겠습니다 자살하고싶어요지금은 고1인데 중2 중반때부터 갑자기 신체 부위에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갑자기 입이 신경쓰이면 하루종일 입이 너무 신경쓰여서 입을 신경쓰지 않으려고 계속 다른행동을 하고 그생각을 잊어볼려고 온갖애를 다쓰지만 그럴수록 입이 더욱 신경쓰입니다. 옛날에는 입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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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인가요...답답합니다.
[[3]문제답변]
2012.03.21
우울증인가요...답답합니다. 내공50
아침에 일어나면 메스껍고 몸을 숙이면 금방이라도 구토를 할것 같이 헛구역질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정말 살기 싫을정도로 무기력해지고...
취업준비생이라 아침에 학원을 가는데 학원가는 지하철 내내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게 아침엔 무기력하고 토할것 같고 어지럽다가도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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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3]문제답변]
2012.03.19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내공30
안녕하세요. 저는 그저 평범하게 하루를 살고있는 중3입니다.
제가 이 질문을 등록하게된 사연을 약간 말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초등학생때 1학년때,5학년때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때이유는 단지.
1학년:다른애들에비해서 뚱뚱해서 돼지라는 별명으로 정말 책상에 드러누워울고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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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대화부족, 아내의 괴로움, 환청, 우울증, 대인기피, 이명증세
[[3]상담챠트]
2011.09.28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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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의심스러워요.
[[3]문제답변]
2011.09.25
남편의 외도에 대한 의심으로 괴로워하면서 우울증에 빠진 부인을 알고 계시는군요. 그 부부에 대해서 안타까움도 가지고 계시구요. 그 부부에 대해서 안쓰러워하는 님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겠네요. 상담의 시작은 누구를 상담할 것인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이런 경우처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특히나 더 다른 사람들을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