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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을 살펴보고 자신이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인가를 적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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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E/examine:당신의 마음을 점검하라
N/note:당신의 부르심을 깨달으라
C/check:당신의 태도를 살피라
O/own:당신 자신의 죄를 인정하라
U/use:당신의 말을 지혜롭게 사용하라
R/reflect:성경말씀을 인용하라
A/always listen:항상 들을 준비를 하라
G/grant:반응을 보일 시간을 주라
E/encour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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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과 가정에 있어서 ,말의 문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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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듣는것1: 남의 말을 들을때 끝까지 듣는것을 지루해한다. 중간에 상대의 말을 잘라 버리고 질문을 하거나 나의 의견을 피력한다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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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할 때의 실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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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7
1. 성경을 백과사전으로 생각한다
성경을 한 구절만 따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훈련을 많이 받아서 전체맥락과 상황을 이해하고 말씀을
적용하려고 한다.
2. 도덕적인 이야기를 집대성한 것으로 생각한다.
도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복음에 대한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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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에서 지켜야 할 4가지 원칙과 원칙을 어기는 10가지 악한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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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흔히 모든 관계와 일에 있어서 기본적인 원칙만 잘 지키면 별로 문제가 없다.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은 자기보호와 자기연민으로 본성에 충실한게 먼저인것 같다.1.정직하라:우리 부부는 성격이 솔직한편이고 남들과 대화를 즐기며 기본적으로 거짓말은 잘 안한다.그러나 자신이 불리할때는 말돌리기를 하며 피한다.2.자루에 담지마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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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가정의9가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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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9가지 특성중 그동안 결혼생활을 하며저의 마음가운데
반복적으로 저를 힘들게하였던 특성은 남편과의 의사소통,상호격려,
감사, 시간의 공유의 부족함 입니다.나름대로 남편에게의사소통과
시간의 공유의 필요성을 얘기하였나 바쁜직장생활과 시간이 없다는..
피곤하다...귀찮다. 구지 의사소통의 필요를 못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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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취약한 몸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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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나에게 있어서 몸의 문제로 나타나는 증상은 두통,
근육통 ,과민성 장 증후군, 마음의 답답함.등이다
문제를 일으키는상황이 있을때나 해결되지 않는
수렁속에서 혼자서 여러가지 고민과
고통을 받을 때 몸의 문제로나타나는
경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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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장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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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3, 4 장 감상문]
III. 지혜로움의 선순환 & IV. 성경적 고찰: 갈라디아서 5, 6장
“지혜의 은혜로운 순환은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것이다 (p. 26)” 라고 했는데 내 삶속에 선순환이 계속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계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대화자(S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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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의처증입니까? 정말심각합니다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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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전 26남자입니다 아직은 미혼남이구요
제가 2년좀 안된여자와 교제중입니다
사건의발달은 이여자와 초반에만나던중 그여자가 저를만나면서 다른남자를 만나고잇엇습니다
이거에 제가충격을마니받앗습니다 지금은 만나지않구요
저와 두세달만나던중 그사실을 알게되엇습니다 그렇다고 이여자가 바람을핀건아니엇구요
이여자가 남자를만나고잇엇는데 제가 그사이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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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뭔가 전과 다르다고 느낀 것이 거의 10개월이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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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2
이 친구가 뭔가 전과 다르다고 느낀 것이 거의 10개월이 된 거 같습니다.
작년까지 수영에 컴퓨터에 쇼핑에 누구보다 바쁘고 활달하고 즐겁게 사는 것 같았는데..
믿기지 않을 만큼 다른 사람 같아요. 요즘은 집은 싫은데 집 밖에도 나가지 않고 사람들 만나는건
안 한지 오래고 잘못 먹고 못자서인지 살이 쪽빠졌고 아이들이며 집안일 조차 안절부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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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 속에서의 상담적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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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난 솔직히 말하면 상담에 큰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다.
나는 뭐든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걸 좋아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걸 아주 싫어했다.
그래서 혼자 하다하다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결코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
난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그 자체가 싫었던 사람이다. 뭐든지 혼자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해결하려 들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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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형성을 위한 방법(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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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남들은 매일 함께 사는 남편을 저는 보름만에 한번 남편을 만나려고 거제도에 새벽 두시사십분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왠일입니까?
마중나오기로 한 남편이 나타나질 않는거에요.
각자 이곳 저곳에서 우산을 받쳐들고 서 있던 사람들은 하나 하나 제각기 갈 곳을 갔는데 덩그마니 저만 남았어요.
그렇게 남편에게 여러번 전화를 해도 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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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말 속에서 누구를 섬기고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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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우리는 모두가 말로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게 된다.
성경은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 밖으로 나온다고 말씀한다.
오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잘 안되는 것이 말의 컨트롤인 것 같다.
내 경우에는 대화를 하면서 상대편의 속내를 읽게 되거나 혹은 상대의 말이 내 생각과 뜻에 맞지 않을 때는
내 의견을 내보이면서 상대와 충돌이나 마찰을 빚는 일이 가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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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명령들 중 (아내의 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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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에베소서 5장22절
"아내들이여,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결혼식 주례때 들었던 말씀이다.그런데 복종이라는 낱말이 너무 무자비하게 느껴져서 그냥 가볍게 여겼던 것 같다.
존경하고 싶은 사람이랑 결혼했다면 가능하겠지만 ,늘 무시하고 얕보고 지냈던 중학교 동창과 결혼을 했으니,
복종이란 도저히 저 멀리 하늘에서나 쓰는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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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의사소통 중 원칙을 어기는 악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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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1번 비겁한 행위(비정직)과 10번 화를 냄 두가지 인 것 같다
난 남편이 화가 나서 씩씩거릴땐 아무 대꾸도 않는다.흥분이 가라 앉고 나도 그걸 좀 생각해보고
나름 정리가 됐을 때 얘길 하는 편이다.때론 그것이 남편을 더 답답하게 만든다고 하는데
나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맘도 있고 어릴적 부모님의 서로 흥분하면서 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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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결혼을 위한 내게 필요한 특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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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열 가지 중에 많은 부분이 필요하지만 그 중 의사 소통과 융통성을 말하고 싶다.
난 남편과 대화시 내 감정을 제때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다. 남편은 언변도 좋고 자기 감정에 늘 솔직하다.
내가 남편에 대해 느끼고 있는 그대로를 말했을 때 남편이 상처를 받고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는 때가 많아서
난 시간이 흐른 후에나 일이 많이 진행된 후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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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보다 아픔이 사람을 키운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랑은 서로의 아픔을 끌어안는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상처와 아픔을 보면서 전 이들과 가장 가까이 접할 수있는게 상담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구체적으로 도울 수 있는 학…
[[4]강의소감]
2011.02.17
제가 갑자기 얼마전부터 관심이 가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상담과 성경입니다. 제 나이 사십대 중반에 그렇게 하기싫어서 대학 졸업과 동시에 내려놓았던 공부인데 중년의 나이에 진리를 알고싶어서 다시 공부를 하고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톨스토이가 마지막으로 한 유언이 ' 나는 진리를 사랑한다. '랍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전 벅차오르는 기쁨과 희열을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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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는 현재 가족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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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안녕하세요, 저는 24세 여성이고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쫄면을 좋아하는 보통의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는 고민이 있는데 바로 저희 가족 때문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사이가 안 좋으셔서 제가 중학교 때부터 각방을 쓰십니다.
(각방을 쓴다는 것 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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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섬기기 이전에 제 자신이 먼저 치료받아야 상대방을 진정으로 섬길 수 있다고 느껴져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시간안에서 성실하게 교육에 임함으로 주님의 마음을 더 잘 알아서, 가르치기 이전에 섬기고 세우는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4]강의소감]
2008.01.29
저는 상담을 배운다는 생각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그 누구보다 저는 늘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이라, 상대방의 말을 경청한다는 것은 아주 힘든일로 느껴졌습니다. 제자반 훈련을 받는 도중 늘 똑 같은 고민으로, 부정적인 고민을 늘어 놓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답답하게 느껴져서 그 말을 가로 채고 정답을 빨리 말해 주고 싶은 유혹을 수도 없이 받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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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의 성격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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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3년 있었던 직장을 사정이 생겨서 6개월 전에 나왔습니다. 제 성격이 내성적인데 함께 있던 언니들이 잘 챙겨줘서 무리없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 후 다시 일하게 됐는데 몇 일밖에 있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몇군데씩이나 말이지요. 적응이 안됩니다. 출근하려고 일어나면 그때부터 심장이 뛰고 아립니다. 두근두근... 아십니까? 심장이 아린 느낌..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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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의 만남과 이별의 후유증으로 인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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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안녕하세요. 저는 여대생입니다. 이런말을 꺼내놓기까지 참 많이 망설였습니다.
푸른안개란 프로그램을 혹 아시는지요. 제 상황이 좀 그렇습니다. 제게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제가 본과 교수님이랑 사귀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아겠습니까? 그것도 저보다 20살이나 많은 유부남이었습니다. 교수님과 잠자리도 같이 했고 많은 시간은 짧으면 짧을 수도 있고 길면 길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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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먼저 친구의 취미와 감정의 교류에 관심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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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안녕하세요 !!
저는 40대 중반으로서 아내와 고3 : 1명, 초3과 5학년을 둔 아버지입니다.
요즈음 고민이 둘째와 세째에게 좀더 편안한 아버지가 되고 싶어 많은 노력을 하고있으나, 아이들은 아직도 저를 무서워하고 어쩌다 아이들이 실수를 하거나 자신의 일을 게을리 하면 옛날의 엄한 모습과 말을 하고 그후에는 내가 한일에 대하여 후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