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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상담실습] 2-4) 동성인 친구를 좋아하는데  

동성인 친구를 좋아하는데 

                     

안녕하세요..진짜 이게 고민인데 혼자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전 여자인데 여자도 좋아하고 남자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한테 친구3명이 있는데 그중 한명(A)을 제가 몰래 좋아하는데 다른친구(B)A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건지 친구로써 좋아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전보다 엄청 붙어있고 그래요 근데 전 이제 걔네 둘이 예전보다 더 친해지니깐 뭔가 (B)한테 경계심(?) 같은걸 느끼고 (A)한테는 절 안챙겨줬다고 해야되나 (B)랑 친해지니깐 괜히 질투심이 짜증으로 가는 느낌 아시나 그런 느낌이 들어요..제가 A랑 더 많이 있고 싶고 더 친해지고 싶어도 B가 틈을 안줘요 진짜 계속..붙어있고 그리고 이제 AB는 뭔가 개그코드같은게 잘 맞아서 둘이 같이 있으면 엄청 잘맞으니깐 AB를 더 편애하는거 같고..그런거땜에 막 다가가지도 못하겟고 둘이 집도 비슷해서 맨날 같이가고 손도 잡고 가고 근데 A가 남자처럼 머리도 짧고 남자같이 생겨서 둘아 그렇게 가면 진짜 남친 여친같고 주위애서도 쟤내 남친이랑 여친같다고 이러는거 자꾸 들리면 때어놓고 싶고 그래요 어쩌면 좋죠...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 이런 딱 보이는 거 말고 진짜 좀 실용성 있는 답변좀요ㅠㅠ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관점적해석)

 

 

 

 

현재 학창시절 님이 겪고있는 문제는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지금의 문제를 바라보고 삶의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만이 차후에 더 크게 발생되어질 일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로써 1차적으로 삶의 상황이나 환경들이 이해가 되지않을때 생기는 이해의 문제가 문제의 시작이 됩니다. 친구관게에 있어서 동성간의 연애 비슷한 감정을 의식하셨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 성경에서는 분명 금하고 있는 악의 부분으로 이것은 선악의 문제가 됩니다. 이를 올바로 이해하시고 내가 가야하는 방향이 이것이 맞는지를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 이 문제해결의 시작점이 되겠습니다

 

 

 

성윤리의 타락과 그리고 자기중심주의로 말미암아 세상은 이것을 용인하고 오히려 그것이 사랑인 듯이 비춰지고 있는 세대입니다. 일부 세상사람들과 또한 학교의 또래친구들 조차도 이런 부분을 용인하며 아것에 대한 뚜렷한 개념을 가지지않고 자기 편한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 이러한 부분에 기준을 가지고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시는 관계와 만남을 지켜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님이 생활하고 있는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것을 지키려는 친구들, 반대로 내가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친구들로 나뉠 것입니다.

 

 

 삶에 대한 하나님의 설명과 해석, 그리고 계획과 사명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이끄시어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 앞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분명히 행해야할일 즉 사명을 알려주셨으며, 또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하고 분명한 금지 또한 알려주십니다.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하시며 삶의 환경도 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똑같이 인간에게, 그리고 님에게 해야하는 사명, 하지말아야할  금지,주어진 환경 속에서 말씀하시며 인생의 의미와 부르심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십니다.

 

 

 

 

사탄은 이러한 금지를 깨뜨리게 합니다. 이를 위해 사탄의 잘못된 이야기를 받아들이게 합니다. 하와가 자신의 해야할 일을 잊어버리고 죄의 근처에서 서성이게 만들고 그것이 하와의 주된 관심사가 되게 만들어 결국엔 하나님조차도 잊어버리게 만드는 악한 일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을 때 생겨나는 죄악의 결과를 부정하게 만들고 완전히 다른해석으로 유혹하여 원하는 그것이 행복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결국은 자신이 스스로 선악과를 따먹게 만드는 끊임없는 유혹을 합니다. 이와 같이 잘 분별하셔서 올바른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가지고 이 문제를 바라보시고 극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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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27 (금) 10:22 6년전
자신 관점에서의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타인 관점에서 하나님, 사탄 관점에서 동일하게 말해주면서 설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각각의 관점만 말하고 있지 그 요점이 잘 나타나있지 않네요. 핵심은 동성친구를 이성으로 대하지 말라는 것이라면 그것을 타인, 하나님, 사탄에서 동일하게 말해주셔야 하겠습니다. 그 내용을 포함시켜서 수정답변을 부탁드립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27 (금) 23:54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관점적해석)

 
현재 학창시절 님이 겪고있는 문제는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지금의 문제를 바라보고 삶의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만이 차후에 더 크게 발생되어질 일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로써 1차적으로 삶의 상황이나 환경들이 이해가 되지않을때 생기는 이해의 문제가 문제의 시작이 됩니다. 친구관게에 있어서 동성간의 연애 비슷한 감정을 의식하셨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 성경에서는 분명 금하고 있는 악의 부분으로 이것은 선악의 문제가 됩니다. 이를 올바로 이해하시고 내가 가야하는 방향이 이것이 맞는지를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 이 문제해결의 시작점이 되겠습니다

성윤리의 타락과 그리고 자기중심주의로 말미암아 세상은 이것을 용인하고 오히려 그것이 사랑인 듯이 비춰지고 있는 세대입니다. 동성간의 사랑 내지는 연애에 대해 인권을 논하며 이것이 합법화 되기를 애쓰는 시대의 풍조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뚜렷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신앙적인 부분, 윤리적인 부분에서 타협하지 않으며 이성과 동성간의 사랑에 분명한 차이와 분별과 선을 두고 있고 그러한 틀 안에서 만남과 관계를 가지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해서 반드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씀해주십니다. 아담과 하와를 이끄신 후 동산의 실과는 다 먹어도 좋으나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하고 하나님 말씀을 거스르는 것에 대한 분명한 금지를 주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동성애는 선이 아닌 금해야 할 악 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현재 님이 고민하고 있고 또한 마음이 이끌리고 있는 관심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기준을 따르기 원하십니다.

사탄은 이러한 금지를 깨뜨리게 합니다. 이를 위해 사탄의 잘못된 이야기를 받아들이게 합니다. 하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을 때 생겨나는 죄악의 결과를 부정하게 만들고 완전히 다른 해석으로 유혹하여 원하는 그것을 탐하게 하고 행복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결국은 자신이 스스로 선악과를 따먹게 만드는 끊임없는 유혹을 합니다. 이와 같이 잘 분별하셔서 올바른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가지고 이 문제를 바라보시고 극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