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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상담실습] 2-3)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2-3_B-A.tiff 3.4M 6 3년전
  2-3_B-D.tiff 2.1M 8 3년전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주님을 영접한지 시간이 조금밖에 안된 한 사람입니다.

영접이라고 하기엔 저의 모습이 너무나 연약한 모습뿐이죠.

어떤 어려운 일을 겪게 된 후에 주님을 진실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외적인 문제들은 어느정도 이겨내고 있지만 문제는 저의 마음속에서의 갈등임니다.

성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얘기하는 것 자체를 망설였으나 말씀드리자면

야동을 보게됨니다. 가끔씩이지만 안?다는것임을 알게 되면서도 보며

또한 자위까지 하게됨니다. 야한생각을 하지않고 단지 자위만 하는것도 해보았지만

어느 것까지가 잘몰 된 것인지 알 수가 없고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보면 볼수록 저자신이 주님에게

멀어진다는 것이 느껴지며 믿음 또한 식어가면서 서서히 없어져 가는 것도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그 틈을 타서 서서히 저 자신이 세상적인 것들을 좋아하고 또한 더욱더 힘들어지는 것이 느껴지고

다시금 주님을 믿을려 해도 반복적으로 마귀의 생각들이 저의 머리 속을 맴돌게 되네요.

물론 눈물을 흘리고 기도를 해도 마찮가지임니다. 그때 최대1일동안은 맘이 좋아지지많요

그래서 계속적으로 기도하고 기도하지만 거의 최소1~2초사이로 생각이 맴돌기 ?문에 더욱더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려고 해도요. 저는...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무조건적으로 비판하지마시고 비판하시더라도 조언 섞인 말씀 올려드리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는 삶을 이대로라면 더 이상 나아갈 수도 없을 것같습니다. 여러분의 말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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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7 (토) 17:51 3년전
*사례해석

1)개인-선악-죄책-쾌락-계획-양선
2)교회-순위-두렴-인정-동행-화평

1.악순환: 야동을 보며 성적 욕구를 따르다보니 신앙적으로 뿌리를 내리며 자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멀어지는 상황
2.계획안: 성적 쾌락의 욕구가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는지 악순환의 원인을 찾아 내려놓게 하고 더 좋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경건의 삶을 훈련하게 한다.
3.진입구: 신앙의 양심으로 인해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된 것을 오히려 감사하며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변화의 기회임을 알려주어 낙심이 아니라 소망을 갖게 한다.
4.선순환: 이전의 옛사람의 습성을 버리고 신앙 공동체를 통해 새로운 경건의 삶을 삶에서 실천하며 신앙 안에서 더욱 자라간다.


*분석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님의 경우 두 가지 영역에서 문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즉 개인영역에서 야동을 보며 성적 쾌락을 추구하는 선악의 문제와 그로 인해 신앙영역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적인 이전의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순위의 문제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신앙생활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양육과 돌봄이 필요한데 그것이 이루어지기 전에 성적 유혹에 반응하면서 다시 주님을 만나기 이전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신앙생활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려고 할 때 끊임없이 자신과의 싸움이 있는 것이니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오히려 신앙적 성장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좀 더 자세히 님의 문제를 살펴보면, 위 글에 기록하신 것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외적인 문제들은 어느 정도 이겨내고 있다고 하신 것으로 분명 신앙생활로 인한 체험이 있고 그로 인해 주님에 대한 확신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너라 진정한 신앙생활은 마음의 변화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기 이전의 삶과는 다른 삶의 방향과 태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신앙 공동체에 속하여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는 양육의 삶이 이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야동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육체의 쾌락에 반응하는 욕구를 따르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신앙 공동체에 소속되어 점점 자라가는 과정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교회에 소속이 되어 신앙 생활에 필요한 영적인 공급을 받으셔야 하는데 그러한 삶의 우선 순위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너무 죄책감에만 메여있지 마시고 자신의 상태를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먼저. 자신이 왜 그런 야동을 보며 점점 빠져들게 되었는지 그 시작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어떨 때 야동의 유혹을 느끼며 어떤 감정을 느끼시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것을 파악한다면 그 속에서 님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욕구가 이러한 악순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욕구를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더 좋은 은혜를 붙잡아야 합니다. 그 은혜는 육신의 쾌락과 비교할 수 없는 아주 좋은 것이기에 은혜를 통해 자신의 욕구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은혜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공동체를 통해 배워가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배우고 예배하며 믿음의 성도들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모를 때의 이전의 세상적인 삶과는 다른 경건의 삶을 연습하셔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으로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주님으로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주님의 자녀를 주님이 버리지 않으신다는 확신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은 자신의 힘으로 이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각 사람을 향한 계획과 인도하심이 주님께 있습니다. 처음 님이 어려울 때 가난해진 마음을 통해 주님의 부르심에 반응한 것도 주님의 계획아래 있었고 이후로 계속해서 세상에 두었던 마음을 점점 주님께로 향하면서 자라가는 과정도 주님의 계획아래 있습니다. 따라서 육체의 쾌락을 쫒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어쩌면 신앙이 없었다면 아무런 느낌도 없었겠지만 신앙을 갖게 된 이후로 죄책감을 갖고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을 갖게 되신 것이니 오히려 그것도 은혜입니다. 외적인 일에 주님이 도와주셨듯이 내적인 마음의 어려움도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그러기 위해 신앙 공통체에 소속 하셔서 믿는 자들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배워가세요. 그러면서 자신의 욕구를 다스리며 화평한 마음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더 좋은 것들을 경험해 보세요. 신앙적으로 더 자라갈 수 있도록 교회 양육에 참여하시고 믿는 사람들과 교제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눠보세요. 그렇게 삶의 순위를 신앙 공동체 생활에 더 비중을 두면서 경건을 훈련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개인의 쾌락의 욕구를 버리고 믿는 자로서의 더욱 성화된 삶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처음 신앙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마음의 싸움은 더욱 앞선 자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셔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강건하게 자라가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7 (토) 18:05 3년전
간사님~  챠트가 하나밖에 안 올라가서 이렇게 따로 올렸습니다.

체크 부탁드립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9 (월) 15:31 3년전
@담당체크:
상담사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부족하니 서로 보완하면서 배워가도록 해요~^^

1. 전체적으로 개인과 교회에서 영역 유형 욕구 등~, 은혜와 연결을 잘 하셨는데 1단락부터 4단락까지 두가지 주제 구분이 정확하게 잘 가지 않아요. 칸 띄우기와 개인과 교회영역이라는 말을 삽입해서 정확하게  피 상담자가 이해를 더 잘 할수 있도록 하시면 좋겠어요.
2.오타와 삽입글 아래내용에 *수정 표시했으니 수정부탁드립니다.
3.챠트가 색이 넘 연해요 좀더 진하게 올려주세요.




*분석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님의 경우 두 가지 영역에서 문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즉 개인영역에서 야동을 보며 성적 쾌락을 추구하는 선악의 문제와 그로 인해 신앙영역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적인 이전의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순위의 문제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신앙생활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양육과 돌봄이 필요한데 그것이 이루어지기 전에 성적 유혹에 반응하면서 다시 주님을 만나기 이전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신앙생활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려고 할 때 끊임없이 자신과의 싸움이 있는 것이니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오히려 신앙적 성장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좀 더 자세히 님의 문제를 살펴보면, 위 글에 기록하신 것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외적인 문제들은 어느 정도 이겨내고 있다고 하신 것으로 *삽입=>보아(보니) 분명 신앙생활로 인한 체험이 있고 그로 인해 주님에 대한 확신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너라)=>오타 진정한 신앙생활은 마음의 변화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기 이전의 삶과는 다른 삶의 방향과 태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신앙 공동체에 속하여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는 양육의 삶이 이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야동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육체의 쾌락에 반응하는 욕구를 따르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신앙 공동체에 소속되어 점점 자라가는 과정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교회에 소속이 되어 신앙 생활에 필요한 영적인 공급을 받으셔야 하는데 그러한 삶의 우선 순위가 적절치 않은 것같습니다.
*수정=>선악과 순위의 문제를 구분하여 칸을 바꾸어 주세요.


따라서 이러한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너무 죄책감에만 메여있지 마시고 자신의 상태를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먼저. 자신이 왜 그런 야동을 보며 점점 빠져들게 되었는지 그 시작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어떨 때 야동의 유혹을 느끼며 어떤 감정을 느끼시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것을 파악한다면 그 속에서 님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욕구가 이러한 악순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욕구를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더 좋은 은혜를 붙잡아야 합니다. 그 은혜는 육신의 쾌락과 비교할 수 없는 아주 좋은 것이기에 은혜를 통해 자신의 욕구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은혜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공동체를 통해 배워가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배우고 예배하며 믿음의 성도들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모를 때의 이전의 세상적인 삶과는 다른 경건의 삶을 연습하셔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으로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주님으로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주님의 자녀를 주님이 버리지 않으신다는 확신도 갖게 될 것입니다
.*수정=>죄책감과 두려움의 문제도 구분하여 칸을 바꾸어주세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30 (화) 11:11 3년전
*분석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님의 경우 두 가지 영역에서 문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첫째는, (개인)영역에서 야동을 보며 성적 쾌락을 추구하는선악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신앙생활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세상적인 사람과 같이 성적 유혹에 반응하면서 다시 주님을 만나기 이전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신앙생활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합니다.
  그것의 이유 중 하나를 살펴보자면,  (교회)영역에서 공동체에 소속되어  주님을 만난 이후의 삶에 대해 양육과돌봄을 받지 못함으로 자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적인 이전의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순위의 문제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려고 할 때 끊임없이 자신과의 싸움이 있는 것이니 너무 낙심하지마시고 오히려 신앙적 성장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좀 더 자세히 님의 문제를 살펴보면, 위 글에 기록하신 것처럼 (개인영역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외적인 문제들은 어느 정도 이겨내고 있다고 하신 것으로 분명 신앙생활로 인한 체험이 있고 그로 인해 주님에 대한 확신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생활은 마음의 변화에서 시작되어 (선을 이루며) 사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기 이전의 삶과는 다른 삶의 방향과 태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교회영역에서) 신앙 공동체에 속하여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는 양육의 삶이 이어져야 합니다.그러나 야동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육체의 쾌락에 반응하는 욕구를 따르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신앙 공동체에 소속되어 점점 자라가는 과정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교회에 소속이 되어 신앙 생활에 필요한 영적인 공급을 받으셔야 하는데 그러한 삶의 우선 순위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너무 죄책감에만 메여있지 마시고 자신의 상태를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먼저. 자신이 왜 그런 야동을 보며 점점 빠져들게 되었는지 그 시작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어떨 때 야동의 유혹을 느끼며 어떤 감정을 느끼시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것을 파악한다면 그 속에서님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욕구가 이러한 악순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욕구를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더 좋은 은혜를 붙잡아야 합니다. 그 은혜는 육신의 쾌락과 비교할 수 없는 아주 좋은것이기에 은혜를 통해 자신의 욕구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은혜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교회공동체)를 통해 배워가야 합니다.말씀과 기도를 배우고 예배하며 믿음의 성도들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모를 때의 이전의 세상적인 삶과는 다른 경건의 삶을 연습하셔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으로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자녀를 주님이 버리지 않으신다는 확신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은 자신의 힘으로 이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각 사람을 향한 계획과 인도하심이 주님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님이 어려울 때 가난해진 마음을 통해 주님의 부르심에 반응한 것도 주님의 계획아래 있었고 이후로계속해서 세상에 두었던 마음을 점점 주님께로 향하면서 자라가는 과정도 주님의 계획아래 있습니다. 따라서 육체의 쾌락을 쫒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어쩌면 신앙이 없었다면 아무런 느낌도 없었겠지만 신앙을 갖게 된 이후로 죄책감을 갖고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을 갖게 되신 것이니 오히려 그것도 은혜입니다. 외적인 일에 주님이 도와주셨듯이 내적인 마음의 어려움은 더욱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그러기 위해 (교회공통체에) 소속 하셔서 믿는 자들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배워가세요. 그러면서자신의 욕구를 다스리며 화평한 마음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더 좋은 것들을 경험해 보세요. 신앙적으로 더 자라갈수 있도록 교회 양육에 참여하시고 믿는 사람들과 교제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눠보세요. 그렇게 삶의 순위를 신앙공동체 생활에 더 비중을 두면서 경건을 훈련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개인의 쾌락의 욕구를 버리고 믿는 자로서의 더욱성화된 삶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처음 신앙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마음의 싸움은 더욱 앞선 자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셔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강건하게 자라가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30 (화) 11:32 3년전
간사님~~

1. 내용 수정했습니다.

2. 챠트는 원래 다운 받은 도형이 흐리게 나오더라구요.. 글씨는 좀 더 진하게 다시 적었습니다. 원래 글씨를 못 쓰는데.. 아직 타블렛 펜이 익숙지 않아 글씨가 잘 안 써지네요~~

지도 부탁드립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30 (화) 14:24 3년전
@담당체크: 완료

목사님^^
 2째 달락에서 아래 부분이 끊어지고 매끄럽지 못한것 같아서 적절한 말로 삽입이 되었으면 했는데 한번 체크 해 주세요
*수정=> 내고 있다고 하신 것으로 *삽입=>보아(보니) 분명 신앙생활로 인한 체험이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30 (화) 14:30 3년전
두 번째 단락에서 이유와 문제를 설명하는데 갑자기 '그러기 위해 (교회영역에서) 신앙 공동체에 속하여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는 양육의 삶이 이어져야 합니다' 방법이 나오고 있네요. 분석적 해석인데 전체적으로 어떤 분석적인 요소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부분에서 전체로, 작은 그림에서 큰 그림으로 이어지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요소를 적용해서 다시 수정해 보시고 수정된 부분에 표시해주세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30 (화) 14:33 3년전
챠트는 B-A, B-B 챠트를 이용해서 올려 주세요. 지금까지 한 것과 내용은 동일합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30 (화) 18:53 3년전
*분석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님의 경우 두 가지 영역에서 문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첫째는, (개인)영역에서 야동을 보며 성적 쾌락을 추구하는 선악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신앙생활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세상적인 사람과 같이 성적 유혹에 반응하면서 다시 주님을 만나기 이전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신앙생활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합니다.
    그것의 이유 중 하나를 살펴보자면,  (교회)영역에서 공동체에 소속되어  주님을 만난 이후의 삶에 대해 양육과돌봄을 받지 못함으로 자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적인 이전의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순위의 문제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려고 할 때 끊임없이 자신과의 싸움이 있는 것이니 너무 낙심하지마시고 오히려 영적 성장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좀 더 자세히 님의 문제를 살펴보면, 위 글에 기록하신 것처럼 (개인영역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외적인 문제들은 어느 정도 이겨내고 있다고 하신 것으로 분명 신앙생활로 인한 체험이 있고 그로 인해 주님에 대한 확신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생활은 마음의 변화에서 시작되어 (선을 이루며) 사는 것인데,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보면 볼수록 저자신이 주님에게 멀어진다는 것이 느껴지며)라는 글처럼 마음은 반대로 되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영역뿐 아니라  (교회영역에서도)  (믿음 또한 식어가면서 서서히 없어져 가는 것도 느낄수 있습니다.)는 글을 보면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신앙의 교제를 통해 믿음을 키우는 필수영역과, 다른 성도들과의 교제를 통한 중요영역이 잘 지켜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결과 야동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육체의 쾌락에 반응하는 욕구를 따르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금 주님을 믿을려 해도 반복적으로 마귀의 생각들이 저의 머리 속을 맴돌게 되네요)라는 말처럼 믿음을 의심하게 만들고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기쁨과 감격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결국 쾌락의 욕구가 신앙에서도 멀어지게 하는 악순환을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너무 죄책감에만 메여있지 마시고 자신의 상태를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먼저. 자신이 왜 그런 야동을 보며 점점 빠져들게 되었는지, 그 시작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어떨 때 야동의 유혹을 느끼며 어떤 감정을 느끼시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것을 파악한다면 그 속에서 님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욕구가 이러한 악순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욕구를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더 좋은 은혜를 붙잡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은혜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 중 하나는 (교회공동체)를 통해 배워가야 합니다. ( (눈물을 흘리고 기도를 해도 마찮가지임니다... 저는 주님을 믿는 삶을 이대로라면 더 이상 나아갈 수도 없을 것같습니다.)라고 하신 이유는 이와같은 공동체의 양육과정이 없기 때문에 올바른 신앙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결과입니다.) 따라서 주님을 모를 때의 이전의 세상적인 삶과는 다른 경건의 삶을 연습하셔야 합니다. 그럴 때 님이 느끼시는 대로
 주님으로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자녀를 주님이 버리지 않으신다는 확신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은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님이 어려울 때 가난해진 마음을 통해 주님의 부르심에 반응한 것도 주님의 계획아래 있었고 이후로 계속해서 세상에 두었던 마음을 점점 주님께로 향하면서 자라가는 과정도 주님의 계획아래 있습니다. 따라서 육체의 쾌락을 쫒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어쩌면 신앙이 없었다면 아무런 느낌도 없었겠지만 신앙을 갖게 된 이후로 죄책감을 갖고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을 갖게 되신 것이니 오히려 그것도 은혜입니다. (그 은혜는 (물론 그때 최대1일동안은 맘이 좋아지지많요)라는 일시적인 평안이 아닙니다.) 육신의 쾌락과 비교할 수 없는 아주 좋은 것이기에 계속해서 은혜를 통해 자신의 욕구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 살 수 없듯이 성도 역시) (교회공동체에) 소속하셔서 믿는 자들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배워가보세요. 이전에 채우고자 했던 자신의 욕구를 다스리며 화평한 마음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더 좋은 것들을 경험해 보세요. (이후로는) 신앙적으로 더 자라갈수 있도록 교회 양육에 참여하시고 믿는 사람들과 교제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눠보세요. 그렇게 삶의 순위를 신앙공동체 생활에 더 비중을 두면서 경건을 훈련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개인의 쾌락의 욕구를 버리고 믿는 자로서의 더욱 성화된 삶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처음 신앙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마음의 싸움은 더욱 앞선 자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셔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강건하게 자라가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30 (화) 19:17 3년전
2-3) 두번째 챠트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30 (화) 19:21 3년전
목사님~

1. 내용을  분석적 해석으로 더 주의해서 수정해봤습니다. 댓글주신대로 점점 확장해가려고 했는데 잘 됬는지 모르겟습니다.

2. 죄송하지만...챠트를 c-로 하라고 하셨는데 다시 b-로 바꾸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원챠트는 그대로이고 내담자 챠트는 합의 도형의 가운데 선이 두 줄로 바뀐 거 같은데.. 다른 차이점이 있나요? 앞으로도 b-로 써야 하나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30 (화) 20:40 3년전
A시리즈를 3급에서 하고 B시리즈를 2급에서 하고 C시리즈를 1급에서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래서 C를 B로 바꿨습니다.

확장의 의미를 이야기로 풀면 어려우니 단어-어구-문장-문단 으로 구체화 해보세요. 피상담자의 이야기에서만 가져오기 어려우면 상담자의 해석 속에서 중요한 부분에 ' '를 해 보셔서 그 확장을 표시해보세요. 위의 내용에 이러한 강조를 추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1 (수) 10:28 3년전
*분석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님의 경우 두 가지 영역에서 문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첫째는, (개인)영역에서 야동을 보며 성적 쾌락을 추구하는 선악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신앙생활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세상적인 사람과 같이 성적 유혹에 반응하면서 다시 주님을 만나기 이전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신앙생활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합니다.
    그것의 이유 중 하나를 살펴보자면,  (교회)영역에서 공동체에 소속되어  주님을 만난 이후의 삶에 대해 양육과돌봄을 받지 못함으로 자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적인 '이전의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순위의 문제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려고 할 때 끊임없이 자신과의 싸움이 있는 것이니 너무 낙심하지마시고 오히려 영적 성장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좀 더 자세히 님의 문제를 살펴보면, 위 글에 기록하신 것처럼 (개인영역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외적인 문제들은 어느 정도 이겨내고 있다고 하신 것으로 분명 신앙생활로 인한 체험이 있고 그로 인해 주님에 대한 확신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생활은 '마음의 변화에서 시작되어 (선을 이루며) 사는 것인데',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보면 볼수록 저자신이 주님에게 멀어진다는 것이 느껴지며)라는 글처럼 마음은 반대로 되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영역뿐 아니라  (교회영역에서도)  (믿음 또한 식어가면서 서서히 없어져 가는 것도 느낄수 있습니다.)는 글을 보면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신앙의 교제를 통해 믿음을 키우는 필수영역과, 다른 성도들과의 교제를 통한 중요영역이 잘 지켜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결과 야동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육체의 쾌락에 반응하는 '욕구를 따르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금 주님을 믿을려 해도 반복적으로 '마귀의 생각들이' 저의 머리 속을 맴돌게 되네요)라는 말처럼 믿음을 의심하게 만들고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기쁨과 감격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결국 쾌락의 욕구가 신앙에서도 멀어지게 하는 악순환을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너무 죄책감에만 메여있지 마시고 자신의 상태를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먼저. 자신이 왜 그런 야동을 보며 점점 빠져들게 되었는지, 그 시작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어떨 때 야동의 유혹을 느끼며 어떤 감정을 느끼시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것을 파악한다면 그 속에서 님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욕구가 이러한 악순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욕구를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더 좋은 은혜를 붙잡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은혜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 중 하나는 (교회공동체)를 통해 배워가야 합니다. ( (눈물을 흘리고 기도를 해도 마찮가지임니다... 저는 주님을 믿는 삶을 이대로라면 더 이상 나아갈 수도 없을 것같습니다.)라고 하신 이유는 '이와같은 공동체의 양육과정이 없기 때문에 올바른 신앙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결과입니다'.) 따라서 주님을 모를 때의 이전의 세상적인 삶과는 다른 경건의 삶을 연습하셔야 합니다. 그럴 때 님이 느끼시는 대로  주님으로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자녀를 주님이 버리지 않으신다는 확신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은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님이 어려울 때 가난해진 마음을 통해 주님의 부르심에 반응한 것도 주님의 계획아래 있었고 이후로 계속해서 세상에 두었던 마음을 점점 주님께로 향하면서 자라가는 과정도 주님의 계획아래 있습니다. 따라서 육체의 쾌락을 쫒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어쩌면 신앙이 없었다면 아무런 느낌도 없었겠지만 신앙을 갖게 된 이후로 죄책감을 갖고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을 갖게 되신 것이니 오히려 그것도 은혜입니다'. (그 은혜는 (물론 그때 최대1일동안은 맘이 좋아지지많요)라는 일시적인 평안이 아닙니다.) 육신의 쾌락과 비교할 수 없는 아주 좋은 것이기에 계속해서 은혜를 통해 자신의 욕구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 살 수 없듯이 성도 역시) (교회공동체에) 소속하셔서 믿는 자들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배워가보세요. 이전에 채우고자 했던 자신의 욕구를 다스리며 화평한 마음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더 좋은 것들을 경험해 보세요.'(이후로는) 신앙적으로 더 자라갈수 있도록 교회 양육에 참여하시고 믿는 사람들과 교제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눠보세요. 그렇게 삶의 순위를 신앙공동체 생활에 더 비중을 두면서 경건을 훈련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개인의 쾌락의 욕구를 버리고 믿는 자로서의 더욱 성화된 삶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처음 신앙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마음의 싸움은 더욱 앞선 자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셔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강건하게 자라가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1 (수) 10:41 3년전
목사님~ 

1. 댓글주신대로 ' '로 확장되는 것을 표시해 봤는데.. 눈에 잘 안들어와서 밑줄을 쳐볼까 했어요.. 괜찮은지요?  그런데 그런 워드작업줄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에 댓글 적는 박스에 있었던 것 같은데.. 원래 안되는 것인가요?


2. 오늘 보니,  상담사 메뉴얼에 사례답변할 때 4가지 해석으로 하라 하셨는데, 나중에 추가하신 도덕적 해석과 통찰적 해석은 아직 쓰지 않는 것인가요? 그리고 도덕적 해석과 통찰적 해석에 대해 어떻게 하는 것일거야 라고 추측은
 되는데, 한번 더 자세히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제가 좀 더 정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1 (수) 10:43 3년전
b-c 챠트를 찾아서 지금 기록하신 내용을 분석적 해석 란을 찾아서 간단하게 정리해보세요. 공동체생활을 하라는 것보다는 믿음의 사람들을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파일명은 이전 것은 2-3_b-b.tiff 로 하시고 두 번째로 할 b-c챠트는 2-3_b-c.tiff 로 하세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1 (수) 12:26 3년전
목사님~~

1. 챠트 B-C에 기록을 했는데.. 그림이 작으니 글이 잘 안써지네요.  제가 워낙 글씨를 못쓰기도 하지만.. 펜이 익숙지 않아 글씨도 너무 안이쁘게 써져서 잘 안보이기도 합니다...

2. 각 유형별로 단독적인 챠트가 있으면 더 크게 기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1 (수) 13:09 3년전
확대경 아이콘을 눌러서 챠트를 확대한 뒤에 기록하세요.

글이 잘 안써지면 오른쪽  글자(T) 아이콘을 눌러서 내용을 기록하세요.

전체적으로 중앙에서 상단 좌측으로 퍼지도록 내용을 쓰세요.

챠트파일명 수정해 주세요. 2-3_B-C.tiff 입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2 (목) 17:17 3년전
목사님~

1. 제가 워낙 글씨를 못써서 글이 안이쁘게 써지는 것을...  펜을 탓할 수가 없네요.

2. 파일명 수정했습니다.

지도 부탁드립니다~^6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2 (목) 17:24 3년전
수정된 내용을 보시고 이렇게 쓰셔야 하는 것을 이해해 보세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2 (목) 17:44 3년전
네~~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 지 이해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4 (토) 19:00 3년전
전체적인 내용이 이해되신다면 3단락의 내용을 고치시고 특히 '그렇다면 그 은혜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 중 하나는 (교회공동체)를 통해 배워가야 합니다.' 이 부분을 수정하세요. 두 가지 주제로 변화를 격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단락도 마찬가지이구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6 (월) 08:30 3년전
위의 해석을 다음과 같은 구조로 핵심내용을 뼈대로 만들어보세요.


1.
1)
2)

2.
1)
2)

3.
1)
2)

4.
1)
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6 (월) 10:12 3년전
*분석적 상담문

1. (단어)주님을 진실로 믿기 시작했으나 야동을 보면서 마음에 갈등이 생기기 시작함
1) 개인-어린아이 (같은 신앙)
2) 교회-(신앙을 갖기)이전 생활 습관


2. (어구)외적인 문제해결은 되었으나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이전 습관의 반복으로 신앙에서 점저 멀어짐
1) 개인-마음의 변화가 안 일어남
2) 교회-욕구를 따르는 악순환의 반복


3. (문장)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있고 신앙을 회복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음.
1) 개인-문제 해결 진입구를 찾기 위해 야동을 처음 보게 된 상황 속에서 극복해야 하는 감정을 찾는다.
2) 교회-주님을 알게 된 이후로도 삶에 변화가 없이 신앙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 감정과 욕구를 보게 한다.


4. (문단)눈물을 흘리며 기도도 해보지만 잘 되지 않고 마귀의 생각이 자신을 지배한다고 생각함.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함. 혼자서 회복할 수 없는 한계를 호소함.
1) 개인-지금의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시는 것도 영적으로 자라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의지하여 변화를  위한 은혜를 바라보게 한다.
2) 교회-신앙을 갖게 된 이후에는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과의 교제와 양육을 통해 이전 욕구를 버리고 신앙 안에서의 새로운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우선 순위를 조절하게 한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7 (화) 16:51 3년전
*사례해석

1)개인-선악-죄책-쾌락-계획-양선
2)교회-순위-두렴-인정-동행-화평

을 참고하셔서 계속 개인,교회만 다루지 마시고 그것을 선악-순위, 죄책-두렴 이렇게 두 가지를 발전시키세요. 둘 사이의 연결관계를 고려하시구요. 각각을 '개인-어린아이 (같은 신앙)'와 같은 단어가 아니라 하나의 문장해석으로 만들어 보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3 (월) 12:33 3년전
오미자 상담사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

*분석적 해석인데  뼈대를 세워서 모두 정리하시고  난후 마무리로 하려고 하는 말이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간단하게 줄여서 써보세요. 그리고 상담문 전체 줄맞춤을 해 주세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8 (토) 18:36 3년전
*분석적 상담문

1. (단어)
1) (개인)주님을 진실로 믿기 시작했으나 야동을 보면서 마음에 신앙적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2) (교회)(신앙을 갖기)이전의 생활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삶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다는 생각에 불안감이 든다.


2. (어구)
1) (선악)신앙의 본질은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인데 아직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2) (순위)쾌락을 따르는 악순환의 반복은 신앙교육을 통한 경건의 훈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삶의 우선 순위가 다시 정리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3. (문장)
1) (죄책-쾌락)자신의 문제가 악에 속한 것으로 돌이켜야 한다는 인식을 하고있지만 잘 되지 않으니 신앙의 양심으로 죄책감이 크다. 그것은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며 더욱 깊은 죄책감에 빠지게 한다.
2) (두렴-인정)주님을 알게 된 이후로도 삶에 변화가 없고 하지 말아야 할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이 들고 성도로서 인정받을 수 없다는 마음을 갖게 함으로 그로 인해 더욱 신앙에서 멀어지고 세상의 것을 쫓게 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4. (문단)
1) (계획-양선)지금의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시는 것도 영적으로 자라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의지하여 변화를  위한 은혜를 바라보게 한다. 그렇게 계획을 바라볼 때 쾌락의 행위가 아닌 선을 도모하는 다른 삶의 방식을 따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지금의 악에서 선으로 돌이킬 수 있다.
2) (동행-화평)신앙을 갖게 된 이후에는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과의 교제와 양육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고 점점 이전 욕구를 버리고 새로운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훈련할 수 있다. 그러면서 세상 속에서 구별없이 섞이며 살던 습관에서 신앙 안에서의 새로운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우선 순위를 조절하게 한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1 (화) 10:41 3년전
*분석적 상담문

1. (단어)
1) (개인)주님을 진실로 믿기 시작했으나 야동을 보면서 마음에 신앙적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갈등을 통해 믿음의 선한 싸움이 시작되었음을 알고 피하지 말아야 한다.
2) (교회)(신앙을 갖기)이전의 생활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삶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다는 생각에 불안감이 든다. 악순환이 변하여 선순환으로 바뀌면 불안이 아닌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격려한다.( 진입구를 열어준다.)


2. (어구)
1) (선악)신앙의 본질은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인데 아직 마음의 욕구를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있다. 자신의 욕구가 신앙인으로 경건의 삶을 살아가고 선을 도모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2) (순위)쾌락을 따르는 악순환의 반복은 신앙교육을 통한 경건의 훈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삶의 우선 순위가 다시 정리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니의 향한 필수 영역과 믿는 사람들과의 교제의 영역을 늘리며 쾌락을 자극하는 영역을 줄 일 수 있다


3. (문장)
1) (죄책-쾌락)자신의 문제가 악에 속한 것으로 돌이켜야 한다는 인식을 하고있지만 잘 되지 않으니 신앙의 양심으로 죄책감이 크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며 더욱 깊은 죄책감에 빠지게 한다. 따라서 죄책감이 아닌 애통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의 관점을 가져보게 한다.
2) (두렴-인정)주님을 알게 된 이후로도 삶에 변화가 없고 하지 말아야 할 잘못된 습관으로 죄책감만 늘어나고 이로
 인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이 들고 그로 인해 더욱 신앙 공동체에서 멀어지고 세상의 것을 쫓게 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4. (문단)
1) (계획-양선)지금의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시는 것도 영적으로 자라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의지하여 변화를  위한 은혜를 바라보게 한다. 그렇게 계획을 바라볼 때 쾌락의 행위가 아닌 선을 도모하는 다른 삶의 방식을 따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지금의 악에서 선으로 돌이킬 수 있다.
2) (동행-화평)신앙을 갖게 된 이후에는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과의 교제와 양육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고 점점 이전 욕구를 버리고 새로운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훈련할 수 있다. 자신의 문제만 보던 시야를 넓혀 다른 믿는 자들의 삶을 본받으며 따라가는 삶의 우선 순위를 조절할 수 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1 (화) 10:57 3년전
*분석적 상담문

1. 단어
1) 주님을 진실로 믿기 시작했으나 야동을 보면서 마음에 신앙적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갈등을 통해 믿음의 선한 싸움이 시작되었음을 알고 피하지 말아야 한다.
2) 신앙을 갖기)이전의 생활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삶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다는 생각에 불안감이 든다. 악순환이 변하여 선순환으로 바뀌면 불안이 아닌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격려한다.( 진입구를 열어준다.)


2. 어구
1) 신앙의 본질은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인데 아직 마음의 욕구를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있다. 자신의 욕구가 신앙인으로 경건의 삶을 살아가고 선을 도모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2) 쾌락을 따르는 악순환의 반복은 신앙교육을 통한 경건의 훈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삶의 우선 순위가 다시 정리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니의 향한 필수 영역과 믿는 사람들과의 교제의 영역을 늘리며 쾌락을 자극하는 영역을 줄 일 수 있다


3. 문장
1) 자신의 문제가 악에 속한 것으로 돌이켜야 한다는 인식을 하고있지만 잘 되지 않으니 신앙의 양심으로 죄책감이 크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며 더욱 깊은 죄책감에 빠지게 한다. 따라서 죄책감이 아닌 애통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의 관점을 가져보게 한다.
2) 주님을 알게 된 이후로도 삶에 변화가 없고 하지 말아야 할 잘못된 습관으로 죄책감만 늘어나고 이로
 인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이 들고 그로 인해 더욱 신앙 공동체에서 멀어지고 세상의 것을 쫓게 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4. 문단
1) 지금의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시는 것도 영적으로 자라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의지하여 변화를  위한 은혜를 바라보게 한다. 그렇게 계획을 바라볼 때 쾌락의 행위가 아닌 선을 도모하는 다른 삶의 방식을 따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지금의 악에서 선으로 돌이킬 수 있다.
2) 신앙을 갖게 된 이후에는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과의 교제와 양육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고 점점 이전 욕구를 버리고 새로운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훈련할 수 있다. 자신의 문제만 보던 시야를 넓혀 다른 믿는 자들의 삶을 본받으며 따라가는 삶의 우선 순위를 조절할 수 있다.


너무 내용이 기네요. 핵심만 아주 간단하게 한 문장으로 그리고 경어체로 상담을 하는 느낌으로 적어주세요. 주제는 빼시고 각 단락에는 괄호 하지 마시고 위에 제가 정리해드린대로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하세요.

1주제와 2주제 사이에 연결고리를 적으셔야 합니다. 피상담자의 상태를 쓰는 것이 아니니 피상담자의 상태를 적은 말은 다 빼세요. 자신의 상담문만 경어체로 써주세요. 분석이 아니라 상담문 그 자체입니다. 다음을 참고하세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1 (화) 10:58 3년전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2 (수) 08:25 3년전
상담사님 넘 수고 하셨어요!!!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ㅎ 
저의  부족한  의견 나누어  보겠습니다  서로  배워가요~

분석적 상담문

1. 단어
1) 주님을 진실로 믿기 시작했으나 야동을 보면서 마음에 신앙적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갈등을 통해 믿음의 선한 싸움이 시작되었음을 알고 피하지 말아야 한다. *수정예)=>주님을 진실로 믿기 시작했지만  야동을  보면서  신앙적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선한  싸움이  시작되었음을  아시고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수정=>(왜냐하면 ) 신앙을 갖기)이전의 생활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삶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다는 생각에 불안감이 든다.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악순환이 변하여 선순환으로 바뀌면 불안이 아닌 평안을 누릴 수 *수정=>(가  있습니다) 있다고 격려한다.( 진입구를 열어준다.)


2. 어구
1) *수정=>(앞문장과  연결되는 접속사연결) 신앙의 본질은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인데 아직 마음의 욕구를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있다. 자신의 욕구가 신앙인으로 경건의 삶을 살아가고 선을 도모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2) 쾌락을 따르는 악순환의 반복은 신앙교육을 통한 경건의 훈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삶의 우선 순위가 다시 정리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니의 향한 필수 영역과 믿는 사람들과의 교제의 영역을 늘리며 쾌락을 자극하는 영역을 줄 일 수 있다


3. 문장
1) 자신의 문제가 악에 속한 것으로 돌이켜야 한다는 인식을 하고있지만 잘 되지 않으니 신앙의 양심으로 죄책감이 크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며 더욱 깊은 죄책감에 빠지게 한다. 따라서 죄책감이 아닌 애통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의 관점을 가져보게 한다.
2) 주님을 알게 된 이후로도 삶에 변화가 없고 하지 말아야 할 잘못된 습관으로 죄책감만 늘어나고 이로
 인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이 들고 그로 인해 더욱 신앙 공동체에서 멀어지고 세상의 것을 쫓게 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4. 문단
1) 지금의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시는 것도 영적으로 자라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의지하여 변화를  위한 은혜를 바라보게 한다. 그렇게 계획을 바라볼 때 쾌락의 행위가 아닌 선을 도모하는 다른 삶의 방식을 따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지금의 악에서 선으로 돌이킬 수 있다.
2) 신앙을 갖게 된 이후에는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과의 교제와 양육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고 점점 이전 욕구를 버리고 새로운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훈련할 수 있다. 자신의 문제만 보던 시야를 넓혀 다른 믿는 자들의 삶을 본받으며 따라가는 삶의 우선 순위를 조절할 수 있다.

1234단락  모두  예를  들어서  제가  이야기한  것처름  수정해서  올려주세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2 (수) 10:03 3년전
경어체를 쓰는 것이 상담자 관점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바궈드렸습니다.

*분석적 상담문

1. 단어
1) 님은 주님을 진실로 믿기 시작했으나 야동을 보면서 마음에 신앙적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갈등을 통해 믿음의 선한 싸움이 시작되었음을 알고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수정예)=>주님을 진실로 믿기 시작했지만  야동을  보면서  신앙적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선한  싸움이  시작되었음을  아시고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수정=>(왜냐하면 ) 신앙을 갖기)이전의 생활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삶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다는 생각에 불안감이 든다.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악순환이 변하여 선순환으로 바뀌면 불안이 아닌 평안을 누릴 수 *수정=>(가  있습니다) 


2. 어구
1) *수정=>(앞문장과  연결되는 접속사연결) 신앙의 본질은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인데 아직 마음의 욕구를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자신의 욕구가 신앙인으로 경건의 삶을 살아가고 선을 도모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2) 쾌락을 따르는 악순환의 반복은 신앙교육을 통한 경건의 훈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삶의 우선 순위가 다시 정리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문장
1) 돌이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며 더욱 깊은 죄책감에 빠지고 있네요. 하지만 죄책감이 아닌 애통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을 가져보세요.

2) 주님을 알게 된 이후로도 삶에 변화가 없고 하지 말아야 할 잘못된 습관만 있으면 죄책감만 늘어나고 이로인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이 들게 됩니다. 그러면 그로 인해 더욱 신앙 공동체에서 멀어지고 세상의 것을 쫓게 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4. 문단
1) 지금의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시는 것도 영적으로 자라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의지하여 변화를  위한 은혜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2) 원래 신앙을 갖게 된 이후에는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과의 교제와 양육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고 점점 이전 욕구를 버리고 새로운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준비해야 합니다.


다 바꿔드렸으니 더 추가하지 말고 이 핵심구성만 가지고 각 주제의 연결고리만 생각해서 수정하시고 괄호를 달아주세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2 (수) 11:16 3년전
*분석적 상담문


님은 주님을 진실로 믿기 시작했지만  야동을  보면서  신앙적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선한  싸움이  시작되었음을  아시고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 신앙을 갖기 이전의 생활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삶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다는 생각에 불안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악순환이 변하여 선순환으로 바뀌면 불안이 아닌 평안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당면한 문제를 바라봐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님이 알아야 할 것은) 신앙의 본질은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인데 아직 마음의 욕구를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자신의 욕구가 신앙인으로 경건의 삶을 살아가고 선을 도모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깨달음이 있을 때에) 쾌락을 따르는 악순환의 반복은 신앙교육을 통한 경건의 훈련을 (자원하게 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삶의 우선 순위가 다시 정리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은 님이) 돌이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계속해서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며 더욱 깊은 죄책감에 빠지고 있네요. 하지만 죄책감이 아닌 애통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러나 지금 님 혼자서는) 주님을 알게 된 이후로도 삶에 변화가 없고 하지 말아야 할 잘못된 습관으로 죄책감만 늘어나고 이로인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이 들게 됩니다. 그러면 그로 인해 더욱 신앙 공동체에서 멀어지고 세상의 것을 쫓게 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따라서 님이 빠져있는 문제가 아닌, 님을 향한 주님의 관점으로 생각을 바꾸어) 지금의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시는 것도 영적으로 자라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의지하여 변화를  위한 은혜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신앙을 갖게 된 이후에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 믿음의 공동체를 통하여) 믿는 사람들과의 교제와 양육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고 점점 이전 욕구를 버리고 새로운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님을 더 구체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저희 상담센터를 방문하시어 함께 변화를 이루어가시기를 권면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2 (수) 11:58 3년전
상담문은 잘 되었습니다. 이제 챠트를 원글에 첨부파일로 올려주세요. 챠트 b-a, b-d 로 올려주세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2 (수) 12:33 3년전
목사님..

1. 챠트 올렸습니다

2. 후원계좌는=>국민은행 437601-01-099589 윤홍식..이 맞나요? 무통장입금 들어가서 복사했어요~

3. 소식지 1번에 용어=>8단계 각 용어설명이 있는 것을 못찾겠어요. 그 중 한 단어를 넣으면 좋을 것 같은데.. 목사님께서 1번 답은 안 주셔서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2 (수) 13:08 3년전
후원계좌는 다음으로 해주세요.

국민은행 449901-01-210121 윤홍식(소원상담센터)

위의 계좌는 그냥 수업료/적립금 계좌입니다.

1번 설명은 제가 기록한 후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전부 오픈되고 기록되니 소식지 관련은 소식지란 댓글이나 쪽지를 이용해 주세요. 보신 다음에 삭제하겠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2 (수) 13:13 3년전
선은 그리기 스타일 도구를 이용하세요. 다른 분들에게도 말씀드렸습니다.

분석해석에서 3번째는 악이 아니라 선에 위치하게 하세요.

해석과 주제 사이를 이어주세요. 어떤 문제에 적용시키는 것인지를 표시해 주세요.

다른 분들 실습에 댓글 안 달으신 것이 있으면 전부 달아주세요. 이전에 말했던 것 같은데 또 말하게 되네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2 (수) 16:09 3년전
목사님~ 위 지도대로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1. "분석해석에서 3번째는 악이 아니라 선에 위치하게 하세요. "
==>이전에 처음 그릴 때 쓸 때 그렇게 썼는데 목사님께서 악의 위치로 바꿔주신 것이었어요..  앞으로 그렇게 그려넣겠습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2 (수) 16:37 3년전
* 비밀글 입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2 (수) 16:59 3년전
실습과정이 일정한 공정을 기계적으로 거치는 것이 아니라서 개인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땐 그랬지만 이땐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뼈대를 필요로 했던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은 때가 있는 것이지요. 다른 분들 것은 공통적인 부분만 참고로 하시고 그분에게는 이렇게 했는데 왜 저에게는 저렇게 하나요라고 의아해하시지 말고 각각의 특수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2 (수) 17:09 3년전
* 비밀글 입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3 (목) 12:13 3년전
쭉 읽어 내려 가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상담사님의 글도 이해되고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지도로 수정되는 것을 보면서...
짧은 글에 핵심이 잘 농축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미자상담사님~ 수고 먾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9 (수) 16:03 3년전
b-s 챠트도 부탁드립니다. 이문숙 사모님 댓글을 참고해 주세요. 연결선 화살표, 끝가지 이어가기, 선종류는 유연한 선으로,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