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87)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2급 상담실습] 2-6) 당당하고 자신있는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2-6_b-a.tiff 3.2M 4 3년전
  2-6_b-d.tiff 2.0M 7 3년전
  2-6_b-s.tiff 2.0M 3 3년전

#대인공포증 #우울증

 

당당하고 자신있는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때 아주 못된 친구를 만났었습니다.

제가 진심을 털어놓고 진짜 친구가 되려고 하면 귀신처럼 알고 바로 비난폭격을 하는 친구였죠. 그때 다른 친구들도 모두 그 애에게 동조했고 저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3년간 그 애와 매일 함께 지내며 저는 개의치 않으려 했지만 점점 망가져갔고 대학생이 되어 그 애와의 연락을 끊은 순간 그간에 쌓였던 분노와 억울함이 폭발해 아주 심한 대인공포증과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다시 재기하는 과정, 다른 사람들과 표면적으로나마 잘 지내게 되는 과정은 정말 눈물나게 힘들었습니다. 제 안에 겹겹이 쌓인 타인에 대한 의심과 제 자신에 대한 의심을 하나씩 풀어내는 과정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조금씩 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 되었고 진짜 친한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요... 이제 더이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 자신을 속였던가 봅니다. 문제는 항상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인공포증이 많이 나은 지금에도 저는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상처받을 만한 말이나 기분 나쁠만한 말은 전혀 하질 못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서로 기분이 좋을 만한 말은 솔직히 털어놓습니다. 하지만 남이 듣기에 조금이라도 싫어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 말은, 절대 하지 못하고 대신에 침묵하거나 거짓말을 합니다. 반은 진실을 말하고 반은 거짓을 말하는 셈이죠. 한마디로 저는 다른 사람들 눈치를 너무 심하게 봅니다.

그리고 대인공포증이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밖에 나가게 되면 행인들의 눈치를 볼 정도입니다. 저도 이게 비정상이라는 걸 압니다. 하지만 혹시나 그들의 머릿속에 있을지도 모르는 저에 대한 비난이 너무너무 두렵습니다. 그 친구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제가 말하고 행동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그 친구가 아마도 제 영혼을, 기를 완전히 꺾어놨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 그때 제 영혼이 파릇파릇한 잔디였다면, 그 친구는 그 잔디밭을 꽉꽉 밟아서 아예 폐허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때 마음을 너무 심하게 다쳤고 출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 제가 원하는 대로 거리낌없이 말하고, 행동하고,

어깨를 펴고 당당히 사람들 사이를 걸을 수 있는 날이 정말 오기는 올까요.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 영혼을 되살릴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1 (토) 16:46 3년전
*사례해석
1. 개인-관계-두렴-인정-능력-사랑-우애
2. 사회-심층-두렴-유익-용서-긍휼-덕행

1) 악순환: 과거 학창시절의 트라우마로 비난에 대한 두렴 때문에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억누르다 폭팔하는 관계의 어려움이 악순환되고 있다.
2) 진입구:대인관계에서 힘들었던 마음을 이해하며 어깨를 펴고 당당히 걸을 수 있다는 소망을 주며 들어간다.
3) 방향성: 과거의 친구를 용서하고, 할수 있는 것들을 하며 사랑의 마음을 갖고 덕행한다.
4) 선순환: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행하며 사랑하고 선을 행하여 타인에게 유익을 끼치는 삶을 통해 선순환을 이룬다.

*1.적용적 해석

1. 원리
1) 님은 비난에 대한 트라우마로 지나가는 행인들조차도 두려워하는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심층)
2) 이 두렴때문에 사람들의 눈치를 심하게 보며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관계)

2. 예화
1) 엄브렌트 목사님은 루마니아의 공산 정권 아래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공산 정권에게 붙잡혀 옥고를 치뤘습니다. 그에게는 무서운 두려움이 늘 위협했지만 이 두려움을 이기기 위하여 날마다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을 읽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을 읽다가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 말씀에 은혜를 받고 그런 말씀을 세어 보았는데 놀랍게도 성경 속에 두려워 말라는 말씀이 365회나 기록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 목사님은 깨닫기를 1년이 365일로 이루어진 것처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매일 매일 두려워 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계시다고 생각했습니다.

1.  방법
1) 용서: 님은 이 유익의 욕구로 인해 고등학교때 친구관계가 깨어질까 염려하여 참고 참은 것이 마음의 병이 되었습니다. 이전 경험 속에 있는 친구를 이해하고 용서하여 정리할 때 극복될 수 있습니다. 용서란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요 자신을 위한 것이다.
2) 동행: 이렇게 할 때 마음에 진정한 평안이 있게 되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동행할 수 있으며, 어깨를 펴고 당당히 사람들 사이를 걸으며 말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4. 사례
1) 사랑의 원자탄으로 알려진 손양원목사님은 자신의 귀한 두 아들을 죽인 죄인을 용서하고 자신의 양아들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런 결심을 하기까지는 힘들었겠지만 용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십니다. 용서를 통해 손양원목사님은 한국 기독교 역사에 남아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한 좋은 모델이 되었습니다. 님도 친구를 용서하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발휘하며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살아갈 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일) 09:22 3년전
@담당체크:
1.사모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사례를  지도받으시니  간단 명료하게  정리를  잘  해가시네요 어떤 원리를  제용했는지  기록해주세요.

2. 전체적으로  경어를  써주세요

3.챠트가  없네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일) 15:36 3년전
감사합니다.

-1. 어떤 원리를  제용했는지  기록해주세요. =>어떤 원리를 사용했는지를 묻는 건가요?  '1. 적용적 해석' 으로 했습니다.

2. 수정했습니다.

3. 챠트는 구성이 통과된 후에 올리려고 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3 (월) 14:37 3년전
상담사님  부족한 제 의견을 참고만 해 주세요^^

1. 어떤 원리를 적용했는지 기록해 주세요=>  적용적 해석이기 때문에  원리 예화 방법 사례를 기록하셔야 하는데  원리 부분에서 적용이 없네요. 

예) 가령 사나운 개한테 물린 경험이 있다면 어떨까요?  비록 다른 그 장소나 다른 개라 하여도  볼때마다 옛날에 개한테 물린 기억으로 두려움을 떨쳐버릴수가 없을 것입니다.

상담 질문 내용을 보시고 전체적으로 원리에 기반한 예화 방법 사례가 연결이 되면 어떨까요!  원리는 상담사님이속담이나 전체 적용적 해석을 함축하여 원리를 보면 전체 가 어떤 내용인지를 알수 있을정도로 함축적이며 대표할수 있는 문구를 적용해 보면 어떨까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3 (월) 14:57 3년전
*사례해석
1. 개인-관계-두렴-인정-능력-사랑-우애
2. 사회-심층-두렴-유익-용서-긍휼-덕행

1) 악순환: 과거 학창시절의 트라우마로 비난에 대한 두렴 때문에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억누르다 폭팔하는 관계의 어려움이 악순환되고 있다.
2) 진입구:대인관계에서 힘들었던 마음을 이해하며 어깨를 펴고 당당히 걸을 수 있다는 소망을 주며 들어간다.
3) 방향성: 과거의 친구를 용서하고, 할수 있는 것들을 하며 사랑의 마음을 갖고 덕행한다.
4) 선순환: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행하며 사랑하고 선을 행하여 타인에게 유익을 끼치는 삶을 통해 선순환을 이룬다.

*1.적용적 해석

1. 원리
1)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님은 과거 비난에 대한 트라우마로 지나가는 행인들조차도 두려워하는 심층의 문제가 있습니다.(심층)
2) 이 두렴때문에 사람들의 눈치를 심하게 보며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관계)

2. 예화
1) 뱀에게 물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기다란 줄만 봐도 뱀인 줄 알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지요. 이처럼 어떤 것에 한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지레 겁을 집어먹게 됩니다.

2)엄브렌트 목사님은 루마니아의 공산 정권 아래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공산 정권에게 붙잡혀 옥고를 치뤘습니다. 그에게는 무서운 두려움이 늘 위협했지만 이 두려움을 이기기 위하여 날마다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매일 매일 두려워 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계시다고 생각했습니다.

1.  방법
1) 용서: 님은 유익의 욕구로 인해 고등학교때 친구관계가 깨어질까 염려하여 참고 참은 것이 마음의 병이 되었습니다. 이전 경험 속에 있는 친구를 이해하고 용서하여 정리할 때 극복될 수 있습니다. 용서란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요 자신을 위한 것이다.
2) 동행: 이렇게 할 때 마음에 진정한 평안이 있게 되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동행할 수 있으며, 어깨를 펴고 당당히 사람들 사이를 걸으며 말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4. 사례
1) 용서: 사랑의 원자탄으로 알려진 손양원목사님은 자신의 귀한 두 아들을 죽인 죄인을 용서하고 자신의 양아들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런 결심을 하기까지는 힘들었겠지만 용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십니다.
2) 능력: 경북 안동에 있는 지진아교육학교에서 어떤 학생은 수도꼭지를 잠그는데 3000번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한 가지 이상의 소질이 있습니다. 그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보면 깜짝 놀랄정도의 보통 이상의 수준을 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능력을 부여하셨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4 (화) 17:03 3년전
@담당체크: 완료

넘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  지도  부탁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4 (화) 23:57 3년전
심층문제에 대한 예화와 관계문제에 대한 예화가 각각 필요합니다. 간단하게만 써보세요. 지금은 구성을 하는 중이니까 내용을 다 적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두 가지 주제의 관계를 계속 주의깊게 생각하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7 (금) 13:28 3년전
*1.적용적 해석

1. 원리
1)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님은 과거 비난에 대한 트라우마로 지나가는 행인들조차도 두려워하는 심층의 문제가 있습니다.(심층)
2) 이 두렴때문에 사람들의 눈치를 심하게 보며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관계)

2. 예화
1) 뱀에게 물려본적이 있는 사람은 기다란 줄만 봐도 뱀인 줄 알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지요. 이처럼 어떤 것에 한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지레 겁을 집어먹게 됩니다.

2)엄브렌트 목사님은 루마니아의 공산 정권 아래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공산 정권에게 붙잡혀 옥고를 치뤘습니다. 그에게는 무서운 두려움이 늘 위협했지만 이 두려움을 이기기 위하여 날마다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매일 매일 두려워 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계시다고 생각했습니다.

1.  방법
1) 님은 유익의 욕구로 인해 고등학교때 친구관계가 깨어질까 염려하여 참고 참은 것이 마음의 병이 되었습니다. 이전 경험 속에 있는 친구를 이해하고 용서하여 정리할 때 극복될 수 있습니다. 용서란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요 자신을 위한 것이다.
2) 이렇게 할 때 마음에 진정한 평안이 있으며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능력)을 찾아 해 나갈때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으며, 어깨를 펴고 당당히 사람들 사이를 걸으며 말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4. 사례
1) 사랑의 원자탄으로 알려진 손양원목사님은 자신의 귀한 두 아들을 죽인 죄인을 용서하고 자신의 양아들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런 결심을 하기까지는 힘들었겠지만 용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십니다.
2) 경북 안동에 있는 지진아교육학교에서 어떤 학생은 수도꼭지를 잠그는데 3000번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한 가지 이상의 소질이 있습니다. 그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보면 깜짝 놀랄정도의 보통 이상의 수준을 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능력을 부여하셨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7 (금) 14:05 3년전
2) 이 두렴때문에

이런 표현 처럼 다음 부분에도 연결 어구를 넣어주세요.

2)엄브렌트 목사님은

2) 경북 안동에 있는 지진아교육학교에서


그냥 이렇게 예화, 사례를 적어놓으면 병렬 구조밖에는 안되고 그건 금지하는 내용입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7 (금) 15:31 3년전
*1.적용적 해석

1. 원리
1)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님은 과거 비난에 대한 트라우마로 지나가는 행인들조차도 두려워하는 심층의 문제가 있습니다.(심층)
2) 이 두렴때문에 사람들의 눈치를 심하게 보며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관계)

2. 예화
1) 뱀에게 물려본적이 있는 사람은 기다란 줄만 봐도 뱀인 줄 알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지요. 이처럼 어떤 것에 한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지레 겁을 집어먹게 됩니다.

2) 이런 이유로 엄브렌트 목사님은 루마니아의 공산 정권 아래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붙잡혀 옥고를 치룬 이후 그에게는 무서운 두려움이 늘 위협했지만 이 두려움을 이기기 위하여 날마다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을 읽었습니다.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365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매일 매일 두려워 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계시다고 생각했습니다.

1.  방법
1) 님은 유익의 욕구로 인해 고등학교때 친구관계가 깨어질까 염려하여 참고 참은 것이 마음의 병이 되었습니다. 이전 경험 속에 있는 친구를 이해하고 용서하여 정리할 때 극복될 수 있습니다. 용서란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요 자신을 위한 것이다.
2) 이렇게 할 때 마음에 진정한 평안이 있으며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능력)을 찾아 해 나갈때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으며, 어깨를 펴고 당당히 사람들 사이를 걸으며 말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4. 사례
1) 사랑의 원자탄으로 알려진 손양원목사님은 자신의 귀한 두 아들을 죽인 죄인을 용서하고 자신의 양아들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런 결심을 하기까지는 힘들었겠지만 용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십니다. 용서할 때 긍휼히 여기게 되고 덕행할 수 있습니다.
2) 이런 선순환 속에서 님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보세요. 경북 안동에 있는 지진아교육학교에서 어떤 학생은 수도꼭지를 잠그는데 3000번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한 가지 이상의 소질이 있습니다. 그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보면 깜짝 놀랄정도의 보통 이상의 수준을 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그들만의 능력을 부여하셨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7 (금) 15:40 3년전
구성을 생각하는 것이니 예화와 사례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줄이세요. 자세한 내용은 상담문에서 쓰시면 됩니다. 줄이지 않으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예화, 사례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니 무슨 의미인지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7 (금) 16:05 3년전
*1.적용적 해석

1. 원리
1)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님은 과거 비난에 대한 트라우마로 지나가는 행인들조차도 두려워하는 심층의 문제가 있습니다.(심층)
2) 이 두렴때문에 사람들의 눈치를 심하게 보며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관계)

2. 예화
1) 뱀에게 물려본적이 있는 사람은 기다란 줄만 봐도 뱀인 줄 알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듯 어떤 것에 한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지레 겁을 집어먹게 됩니다.
2) 이런 이유로 엄브렌트 목사님은 공산 정권 아래서 옥고를 치룬 이후 두려움이 늘 위협했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매일 두려워 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계시다고 생각했습니다.

1.  방법
1) 님은 유익의 욕구로 인해 고등학교때 친구관계가 깨어질까 염려하여 참고 참은 것이 마음의 병이 되었기 때문에 이전 경험 속에 있는 친구를 이해하고 용서하여 정리할 때 극복될 수 있습니다. 
2) 이렇게 할 때 마음에 진정한 평안이 있으며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능력)을 찾아 해 나갈때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으며, 어깨를 펴고 당당히 사람들 사이를 걸으며 말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4. 사례
1) 손양원목사님은 자신의 귀한 두 아들을 죽인 죄인을 용서하고 자신의 양아들로 받아 들이기까지는 힘들었겠지만 용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2) 이런 마음이 될때 님은 예전 모습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지진아교육학교에서 그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보면 그들에게도 한 가지 이상의 소질이 있음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능력을 부여하셨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8 (토) 13:32 3년전
구성과 챠트가 잘 되었습니다. 이제 상담문을 부탁드립니다.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8 (토) 22:27 3년전
병력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를 잘 배우게 되었습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10 (월) 19:57 3년전
적용적 해석 상담문을 쓸 때 잘 참고하겠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14 (금) 08:06 3년전
적용적해석을  보다 간단하고  명확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14 (금) 16:58 3년전
*1.적용적 해석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과 같이 님은 고등학교 친구관계에서 있었던  트라우마로 지나가는 행인들조차도 두려워하는 대인공포 같은 심층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 두렴때문에 사람들의 눈치를 심하게 보며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뱀에게 물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기다란 줄만 봐도 뱀인 줄 알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듯 어떤 것에 한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지레 겁을 집어먹게 됩니다. 님은 고등학교 친구의 비난에 대한 두렴으로 생긴 대인공포증, 우울증이 현제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과의 관계맺기가 어렵고, 불특정 다수에 대해서도 눈치를 보며 비난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엄브렌트 목사님은 공산 정권 아래서 옥고를 치룬 이후 두려움이 늘 위협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통하여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님은 고등학교때 친구관계가 깨어질까 염려하여 참고 참은 것이 마음의 병이 되었기 때문에 이전 경험 속에 있는 친구를 이해하고 용서하여 정리할 때 극복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 때 마음에 진정한 평안이 있게 되고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능력)을 찾아 해 나갈때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으며, 어깨를 펴고 당당히 사람들 사이를 걸으며 말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손양원목사님은 자신의 귀한 두 아들을 죽인 죄인을 용서하고 자신의 양아들로 받아 들이기까지는 힘들었지만 용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용서하는 마음이 될 때 평안할 수 있으며 님은 예전 모습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지진아교육학교에서 그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보면 그들에게도 한 가지 이상의 소질이 있음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능력을 부여하셨습니다. 님에게 있는 능력을 찾아 그것들을 발전시켜나갈 때 사람들 속에서 우애하며 살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16 (일) 09:10 3년전
상담사님  열심히  수정하며  배우시는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

문장과  문장사이를  적당한  접속사로  연결하여  끊어짐이  없도록 해주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16 (일) 21:47 3년전
네~감사합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17 (월) 14:03 3년전
*1.적용적 해석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과 같이 님은 고등학교 친구관계에서 있었던  트라우마로 지나가는 행인들조차도 두려워하는 대인공포 같은 심층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렴때문에 사람들의 눈치를 심하게 보며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뱀에게 물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기다란 줄만 봐도 뱀인 줄 알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듯 어떤 것에 한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지레 겁을 집어먹게 됩니다. 님은 고등학교 친구의 비난에 대한 두렴으로 생긴 대인공포증, 우울증이 현제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과의 관계맺기가 어렵고, 불특정 다수에 대해서도 눈치를 보며 비난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엄브렌트 목사님은 공산 정권 아래서 옥고를 치룬 이후 두려움이 늘 위협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통하여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님은 고등학교때 친구관계가 깨어질까 염려하여 참고 참은 것이 마음의 병이 되었기 때문에 이전 경험 속에 있는 친구를 이해하고 용서하여 정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경험이 인생의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않으면 지금처럼 지난 엣 기억과 감정이 남아 현제의 삶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것이 잘 정리될 때 진정한 평안이 있게 되고 님이 할 수 있는 것들(능력)을 찾아 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럴때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으며, 어깨를 펴고 당당히 사람들 사이를 걸으며 말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손양원목사님은 자신의 귀한 두 아들을 죽인 죄인을 용서하고 자신의 양아들로 받아 들이기까지는 힘들었지만 용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용서하는 마음이 될 때 평안할 수 있으며 님은 예전 모습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진아교육학교에서 그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보면 그들에게도 한 가지 이상의 소질이 있음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능력을 부여하셨습니다. 님에게 있는 능력을 찾아 그것들을 발전시켜나갈 때 사람들 속에서 우애하며 살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17 (월) 17:40 3년전
네 잘됐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