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yjko_4, 51계획 ( 1창35; 1-7 )*성경세션
[51계획] 1창35; 1-7 야곱이 지킨 세 가지 창조의 명령 V. 분석적 해석
1.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단어’는 무엇입니까? /추격하는자
+이유?
/A과 내가 쓸데없이 의미 없는 추격을 한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하지 않는데 A가 혼자 한다. => 그것을 볼때 느끼는 것은? -> 되게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보니깐 실망이나 절망할 필요도 없고 포기할 것도 휘둘리거나 나약해 질것도 없고 끝을 보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냥 제자리에서 맡은일 해 나가면 되겠다고 생각한다.
2.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어구’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일어나~ 쌓으려 하노라
+이유?
/그러니깐 내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발버둥하고 하는데 하나님이 응답 하는게 내가 생각해 보면 요즘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A을 바라보고 A이 생각대로 안 됐다는 것은 답답한 일이고 그래서 그 전에는 힘들어서 폐업하고 넘기고 하자 했는데 지금은 내 컨디션에서 인수하는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한다. 변호사 하고 이야기해서 둘중 한사람이 인수해도 된다. 그런데 A은 내 한테 받아 갈것이 없다. 지금은 변호사와 이야기해서 인수할 의사가 있는 사람이 인수하면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 생각이 바뀐 이유? -> 수업을 하다보니 그 애한테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좋았던 것도 많고 했는데 그 문제만 바라보니 숨이 막혔는데 이젠 그것이 아니라 예전 처럼 수업도 재미있고 체력도 안 힘들고 그래서 마음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수업이 넘 짧은 생각이 들고 재미있었는데 문제 때문에 그것이 없어졌다. 그런데 지금은 변호사와 조정이 되면 내가 받든지 A이 인수하던지 하면 된다. => 형사 소송은? -> 갈건 간다. 마무리는 져야하고 그애는 나중에 어떻게 할줄 모르니깐 잘못하면 법적 처벌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확인 시키고 마무리 한다.
3.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문장’은 무엇입니까?
/1절포함
+이유?
나쁜 행동을 하더라도 그게 죄의식이 없고 깨닫지 못하면서 각자 자기 자신들의 생각만 한다. 편할려고 하고 기를 꺽을려고 하고 상대방들을 누를려고 하고 뭐하나 잃을려고 하지 않고 그러다 보니 폐업 이야기만 계속하고 4년 동안 변함이 없다. 상담을 해보니 분노가 있었고 미워했고 절망이 반복 되었다. 책임감 때문에 계속 이끌어 가긴 하지만 그걸 깨닫지 못하니깐 편할려 하고 잃지 않을려고 했다. 나는 A만 계속 바라보고 그애가 무슨 생각을 할까 파고 드니깐 수업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내 몸 상태도 악화되고 나도 발전이 없다. 그런데 그를 바라보지 않고 나의 계획을 바라보고 가니깐 수업의 질도 좋아지고 몸도 바뀌고 삶의 질도 바꼈다.
+삶의 질이 어떻게 바꼈나?
/일단 행복이란 감정이 생긴다. 꽃이 예쁘고 무 감정이 살아났다. 옛날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감정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 요즘은 옷도 꾸미고 싶고 소소한게 행복하게 만들고 감사하게 만들고 한다.
4.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문단’은 무엇입니까?
/2절포함
+이유?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이야기 했는데~ 내가 임신하고 한게 문제가 되고 하니깐 임신하면서 몸을 가리게 되고 몸이 바뀌는 것이 싫고 화장도 안좋고 모두 변하는 것이 싫었다. 예전에는 나 자신이 꾸미고 하던것이 단단하고 나를 세우고 했는데, 이젠 A가 날씬하고 단단한게 하나도 예쁘지 않더라! 옷이 마음이 피폐했을 때와 마음이 달라지면서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 자체가 달라지고 당당해지더라 내가 서 있는 모습이 예전에 자신 있었던 모습으로 당당히 자세도 곧아지고 체형도 옛날처름 바뀌고 했다. 회원들도 옛날처름 여유가 있어지고 밝은 에너지가 다시 되찾아져서 좋아 보인다고 한다. 얼굴이 많이 밝아 졌다고 예뻐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소감? /나도 A가 잘못되게 바란것이 있고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고 하는 마음이 있어서 내 마음이 곪았다. 죄가 다른게 아니라 A만 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짓을 해야만 죄가 아니다. 그 사람이 잘못했으면 꼭 벌 줘라 하는게 아닌데 내 마음이 곪아서 그랬다. 그리고 A한테 넘 답답해서 여행가고 싶고 스트레스를 풀고 싶었는데 이젠 그런 생각이 없어졌다. 그런데 그걸 느끼고 나니깐 A이 무슨일을 하던 크게 게의치 않고 내용 증명이나 어떤 행동에 감정이 게의치 않고 괜찮다. 지금은 마음에 봄이 찾아 왔다.
{피 상담자는 마음에 봄이 찾아 왔다고 하며 수업 중간에 길거리 나가면서 자신이 여유가 없었던게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넘 없었다고 말하며 길거리 걷는것 조차도 넘 좋고 모든것이 감사하다고 함. 그동안 넘 답답해서 여행가고 싶은 생각이 넘 많았는데 그것이 없어졌다고 하고 마음에 여유가 많이 생겼음, }
*음악세션 (계획51-6) (충만56A-44)
II. 관점적 해석
1.본문에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음악이 넘 거슬리고 머리꼭지가 혈전을 치듯이 그렇다. 다리가 저리고 갑자기 춥다. 스트레스가 됨, 옥타브가 올라가니까 몸이 저리고 춥다. 손이 갑자기 붓는다. 허리도 찌릿찌릿 뒷목이 뻣뻣하다 옥타브가 올라가니까, 그러다 반주가 안 나오니깐 괜찮다. 평상시 가끔 아플때 뇌파에 문제가 있나 뭐가 머리에 문제가 있어서 검사를 해 봐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다. 갑상성 기립성 저혈압을 생각했는데 머리안이 넘 이상하고 뒷골이 빡 땡겼는데 괞찮다. 머리 꼭지 안이 뇌졸증인가 여러가지 생각을 다했다. ct를 찍어 봐야하나 생각했는데 머리가 가벼워지고 괜찮다. 반주 들으면서 넘 자극적이고 기분이 나빴다. 평상시 예민하고 접시 깨지는 느낌, 칠판 끌는 느낌, 쨍한 느낌이라서 넘 거슬렸다. 왠만하면 피아노에 그런 소리를 느끼지 않는다.
2.본문에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없다. => 이유? -> 그런 생각은 안했고 신체로 느껴지는 것만 있었다.
3.본문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없다 => 신체 자체가 넘 힘들어서 듣기가 힘들었다. 그 전에도 김지혜 간사와 할때도 그랬다.
4.본문에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그 노래 소리야 말로 사탄이다. 당황 스럽다. 고통스럽다 => 이유? -> 아파서
*소감 계획은 듣고 넘 힘들고 등이 시리다. 그런데 충만은 듣고 난후 다리가 순환 되는 느낌이 든다. 마음이 편하다. 졸린다. 아픈데가 안 나타난다. 넘 신기하다.
{음악세션은 처음이라 상담자가 체험해보고 싶어서 했음, 신체에 나타나는 즉각적인 반응이 신기하기도 하고 나타나는 증상에 반복적으로 음악을 더 들으면 치료 효과면에서 좋은지 아니면 한번으로 그냥 끝내는 것이 괜찮은 것인지 의문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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