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837)
  • |
  • 로그인
  • 회원가입

[대인관계] 정신과 상담 내공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18 (토) 12:55 8년전
님께서는 서비스직에도 종사하지만 자기 계발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상대방을 많이 배려하고 베풀려고 하는 노력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을 대접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내가 베푼 만큼 상대방에게서 어떤 대우나 인정을 받거나 존중 받기를 원하는 욕구가 숨어있기에 그 기대가 어긋나면 섭섭하고 때에 따라서는 화가 나기도 하는 것이지요.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성경말씀이 있어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선택된 거룩한 백성이기에 상대방이 어떻게 대하든 하나님께 대하듯 사람들을 대하라고 말씀하세요.

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대로 베풀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마음에 품은 생각만 바꾸시면 더 없이 훌륭한 본보기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님에게 호구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어려운 성품을 지닌 동료가 남들에게는 따돌림을 받을지 모르지만 님께서 끊임없이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를 대하고 무례한 행동에 대해서는 좋게 타이르며 관계를 이어 나가신다면 분명히 그 동료도 님으로 인해서 변화될 것이라 믿습니다.

인간관계에서의 성공은 좋은 사람들끼리만 잘 어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인내하고 그 모난 동료분을 더 많이 배려하시고 베푸신다면 님의 마음의 그릇이 더 커지고 넉넉해져서 큰 보람과 기쁨을 맛 보실 수 있으시리라고 믿습니다.

불편하게 들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계발서나 심리학자들이 쓴 책들이 조금의 도움이 될지언정 이 모두가 부족한 사람의 생각이므로 그것에서는 답을 찾지 못합니다. 세계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조물주, 하나님의 말씀에서 교훈과 가르침을 얻으시면 인간관, 세계관이 달라지며 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게 됩니다.

님께서 하나님을 알게되고 믿음을 가져 이 땅에 살면서 복을 누리시는 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18 (토) 13:23 8년전
피상담자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걸 심리상담사가 바꾸어 주려고 하면서 피해의식을 갖지 말라고 했고 그것이 또다시 피해의식을 가중시키면서 결국은 심리상담을 받으면서 더 힘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성경적상담에서는 심리상담처럼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라고 말합니다. 그럴 때 욕구가 자기 중심적인 것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야 하는가라고 할 때 하나님이 그들을 만드셨고 지으셨으며 그러한 하나님을 바라보고 따르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관점을 갖게 된다는 말이 맞는 것입니다.

초반부에 심리상담사로부터 받은 스트레스(자신의 말을 인정받지 못함, 호구취급을 받았다고 했으나 아니라는 대답을 들음)를 잘 파악해주어야 진입구가 생깁니다. 그래야 이분하고는 말이 통하는 구나라는 인식을 갖게 되고 더 말을 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핵심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를 서두에 써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이 부분 이전에 첫번째 문단을 다시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진입구가 되는 심리상담사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명확하게 짚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이후부분은 그대로 원할하게 연결될 수 있겠습니다.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18 (토) 14:30 8년전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착하게 양보하며 베푸는 사람의 진가를 알아 보지 못하고 호구 취급하고 역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참 슬픈 일이지요. 님께서도 상대방을 많이 배려하며 베풀려고 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알아주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호구로 대하는 동료로 인해 많이 힘들었음이 충분히 전해져 옵니다. 더우기 도움을 받기위해 찾아갔던 상담사에게서 조차도 님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지 않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성경말씀이 있지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선택된 거룩한 백성이기에 상대방이 어떻게 대하든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말씀의 가르침대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살라고 말씀하세요.

님께서는 서비스직에도 종사하지만 자기 계발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상대방을 많이 배려하고 베풀려고 하는 노력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을 대접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내가 베푼 만큼 상대방에게서 어떤 대우나 인정을 받거나 존중 받기를 원하는 욕구가 숨어있기에 그 기대가 어긋나면 섭섭하고 때에 따라서는 화가 나기도 하는 것이지요.

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대로 베풀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상대방에게서 존중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비우고 상대방을 진정으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꾸어 대하신다면 상대방도 그 마음을 느끼게 되어 님은 더 없이 훌륭한 본보기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님에게 호구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어려운 성품을 지닌 동료가 남들에게는 따돌림을 받을지 모르지만 님께서 끊임없이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를 대하고 무례한 행동에 대해서는 사랑으로 좋게 타이르며 관계를 이어 나가신다면 분명히 그 동료도 님으로 인해서 변화될 것이라 믿습니다.

인간관계에서의 성공은 좋은 사람들끼리만 잘 어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인내하고 그 모난 동료분을 더 많이 배려하시고 베푸신다면 님의 마음의 그릇이 더 커지고 넉넉해져서 큰 보람과 기쁨을 맛 보실 수 있으시리라고 믿습니다.

불편하게 들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계발서나 심리학자들이 쓴 책들이 조금의 도움이 될지언정 이 모두가 부족한 사람의 생각이므로 그것에서는 답을 찾지 못합니다. 세계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조물주, 하나님의 말씀에서 교훈과 가르침을 얻으시면 인간관, 세계관이 달라지며 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게 됩니다.

님께서 하나님을 알게되고 믿음을 가져 이 땅에 살면서 복을 누리시는 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대인관계
질문 정신과 상담 내공 비공개 질문 48건 질문마감률97.7% 2016.06.18. 08:06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고용노동부에 무료 심리안정프로그램이있길래 가볍게 스트레스좀 풀어볼까싶어서 처음 상담을 받고 왔는데요. 상담받고나서 너무 괴로워서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태어나서 처음 상담받아본건데요. 그곳에 간 이유는 전직장에서 같이일하던 사람이 저를 호구취급하는바람에 그 스트레스로 뭐. 지금까지 이어지는건아닌데 그런 비슷한상황. 즉, 만만하게 보는것같을때. 그때 좀 화가나서 사람을 경계하게 되거든요. 어떻게보면 참 지극히 정상적인건데 제가 너무 오바해서 갔다온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환자가 되어온것같습니다. 하.. 있던일을 어떻게 다 말씀을 하나하나 드릴수도없고. 상담받을때도 충분히 다 이야기하진못했지만 일단. 제가 살면서 대인관계때문에 호구취급받는다는 느낌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정도로 긍정적으로 생활했고 되려 친구들이 저보고 언니가 싫응거면…
2 대인관계
저는 이제 막 고1된 여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학교생활을하는데 너무힘들어요 반에 친한친구도 없고 다른반에도 친한친구가 없어요(같은중학교 나온애들이 있지만 걔네랑 안친해요) 저랑 친한친구들은 다 가까운 고등학교로 갔어 진짜 매일학교가는게 너무 싫어요 용기내서 말을걸려고 해도 다 무리가 있어서 쉽게 다가가지도 못하겠어요 그래서 매일밤마다 울고 아침이되면 학교갈생각을 하니 너무힘들고 가기가 싫어져요 지금 입학한지 얼마안지났는데도 부적응전학이 가능할까요?(전학갈려는 고등학교는 같은구에요)
1 대인관계
하소연좀 하러왔습니다.. 대인관계라는것이..하..진짜 사람이란게 다 싫습니다.. 모두다 뒤져버리면좋겠습니다.. 온라인에서 대화하는, 얼굴 마주보지 않음에도 대화를 할수있는 분들이 있다는게 정말 고맙습니다.. 위로좀 해주세요.. 진짜 이대로 자면 내일아침에 일어났을때 위장에 구멍뚤려있을거같습니다.. 사람이란게.. 너무나도 두려워져서 어디 하소연할 사람이 없습니다.. ucc를 만드는 조별과제가 있습니다. 토요일날 10시-12시까지 영상을 찍기로하였죠. 스토리도 제가 다 준비해왔습니다.. 조원은 6명, 그런데 막상 약속 시간에 약속장소에 가보니 저포함 3명만 와있더군요..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이라는게 있는데 3명이서 할수도없고 무척이나 난감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웃긴게 뭔지 아십니까? 안온 3명. 그중에 한명은 카톡은 보면서 말은 안하고 약속시간에 페이스북으로 콕찌르기하고있고, 한명은 없던 봉사가생기고, 한명은 카톡을 보지도 않습니다.. 어떻게든 과제를 해야했기에 빨리 약속장…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