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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구)]  
번호 분류 제목
46 자제력
*문제분류추가: # 부모님 엄마 알콜중독 안녕하세요 고3학생인데요 저희 엄마가 알콜중독인 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은 술을 엄청 많이 드셨어요 항상 저녁을 먹을 땐 매일 술을 드셔요 가끔씩 많이 취할 만큼 드시기도 해요 어렸을 때부터 그러다 보니 부모님이 취하셨을 땐 안 좋은 기억밖에 없어요 평상시에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부족함없이 컸고 부모님이 항상 절 응원하신다는 것도 알아요 근데 취하면 너무 스트레스받을 만큼 싫고 다른 가족들은 이러지 않을 텐데 우리 가족은 왜이럴까 이런 생각도 많이 하고 부모님이 취하셔서 싸울 때 집도 나간 적 있어요 아빠도 술을 많이 드셔서 알콜중독인 것 같으나 딱히 주사가 없으셔요 그냥 알딸딸한 상태로 말이 많아지고 기분이 좋아지셔요 근데 엄마가 너무 심각해요.. 진짜 아빠한테 시비걸고 그냥 저한테도 막말을 해요 폭력은 하지 않으나 어린 초등학생 동생 앞에서도 욕을 많이 쓰셔요 진짜 이럴때면 너…
45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 고등학교 3학년 남자인데 중3 때부터 일주일에 두세번 씩은 감정기복이 심하게 찾아오는데 이게 단순히 심한게 아니라 그 2,3시간하는 짧은 시간동안은 정말 누구라도 싫어하게 되서 난감해집니다.... 진짜 찾아올 때 마다 어떻게 풀어야할지 미치겠습니다...중3때는 그나마 놀면서 풀기라도 했지...지금은 귀에 에어팟 안꽂아놓으면 제가 스스로 제어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해요 피곤할 때는 자면은 많이 가라앉는데 정신이 멀쩡할 때는 잘 수도 없네여그렇다고 또 집중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부정적인 생각이나 남과 비교를 의도치 않게 하고 그에 비해 왜 나는 이거밖에 안되지? 한탄을 하다가 심한 감정기복이 시작되는 것 같아여좀 있으면 6평이라 마음 다잡고 다시 시작해야되는데 슬럼프로 빠지면 큰일인데...저좀 도와주세여...+) 이런일이 너무 흔해서 이제 별 감흥이 없긴한데 10분자니까 진짜 감…
44 방어력
*문제분류추가: # 사회공포증과 대인기피증 학교에서는 친구관계는 원만한 편입니다.그런데 제가 친하지 않거나 조금이라도 어색한 친구라면 그 아이가 나를 욕하는 것 같고 싫어하는 것 같고 내려다 본다는 느낌까지 받아요. 아...그리고 제가 친한친구더라도 한무리에 제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기분을 가지면 엄청난 불안함을 가지고요 그 친구가 오로지 나만을 좋아했으면 하는 이상한 집착도 있고 그 애가 날 싫어한다고 느껴요..이게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아..그리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 저랑 친한친구와 함께있을때 이야기를 못해요..누가 내가 하는 말 듣고 비웃거나 욕할까봐요..  발표를 할땐 손이 떨리고 식은땀 그리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요 말을 제대로 못할만큼 떨어요 그런데 그와중 내가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더 떨고여..창피하고 너무 무섭기까지해요 나라는 존재가 너무 창피하게 느껴져요 …
43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 질문 가족이 싫어요  저 나쁜거 아는데 엄마가 절 더 나쁜인간으로 만들어요저는 인간아닌가요 왜 제가 하는행동만보면 열받는지 저는기계인가요 왜 맨날 싫어도 웃어야하고 싫다고 말도 못하게하고 저는인간인데 싫다고 말하거나 짜증 찜 내거나 좀 싫어 이렇게말하고 찡그리면 폭팔하듯이 승질을 내요 진짜 ..스트레스가너무받아요 그래서 몸도 안좋아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받아서 그런지..제가잘못한것도 아닌데 저한테만 오로지 저를 잡아먹으려고해요저는 성인입니다저도 이럴까봐무서워서 승질짜증 꼬라지 싫어 이런거 잘안하는데 잠깐 찌끔? 저리했다고 와..버럭 왕승질을내요막내남동생한테는 저러지도못하면서 그리고 남동생 개싫어요 얘가잘못했는데 내가잘못했다는식으로 짜증내고말하고 그러니깐 저 막내남동생이랑 나이차도9살차이나는데 나 무시하고 저는 살기가 너무싫어요 모든잘못은 쟤가하는데 다 내잘못이래요 쟤랑싸우면 무조건 내잘못 첫째니깐 이 소리…
42 적응력
*문제분류추가: #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들 말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막 웃고 떠드는건 안받거든요..근데 나랑 가까운 사람이 울거나 화난 목소리로 저한티 말할때도 스트레스 받지만 그냥 부모님 싸움이나 동생이 게임하다가 혼자 분해서 소리지르는거(동생이 중2였어서 지금은 괜찮지만 그때 막 흥분해서 소리지르고 그래서 저 혼자 그 소리 듣고 스트레스 받아서 막 울었었어요..), 특히 부모님이 잘 안싸우시는데 가끔 의견차이로 싸우는건 아니지만 언성이 높아지려고 할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부모님이 좀만 뭔가 싸울것 같다? 하면 공부하다가도 문 넘어에서 뭐라고 하시는건지 뭐때문에 싸우는건지 아님 그냥 목소리 크게 그냥 말하시는건지.. 막 듣게되요.. 진짜 부모님 싸울것 같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 죽겠거든요ㅜㅜ이거 어떡하죠ㅠㅠ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오늘도 막 차사는것 때문에 의견차이로 막 사면 된다 안된다 하시던데..
41 이해력
*문제분류추가: #     이별 트라우마 극복하는 법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글 씁니다오랜기간 동안 만난 상대에게 환승이별을 당해4개월이 다 되가는 지금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자기 관리 계발 여러가지로 다 해보고일 할때만큼은 아무 생각이 안나서일찍 출근하고 늦게까지 남아퇴근을 하기도 합니다 .. 그럼에도 이 마음이그 상대방을 향한 집착인지 미련인지 자꾸만 잊혀지질 않네요환승해버린 그 사람만 생각하면 여전히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거리고 욱신욱신하며 식은땀이 나면서 손도 벌벌 떨립니다속이 메슥거리기도 합니다정말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잊을 수 있을까요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으면 조금은 이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트라우마가 너무 커졌습니다누군가를 만나는게 무서워요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그 사람을 만날까봐 멀리 가지도 못하네요환승이별 극복해보신 분들 후기 좀 알려주세요 ..
40 용감성
*문제분류추가: # 칭찬,불안   저번에 고민상담 했을때 답변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려 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그랬고 요즘들어 심해진게 있는데... 칭찬을 못받으면 자꾸 불안하고 사랑하다는 말을 못들으먼 무섭습니다 엄마랑 아빠한테 미움받는 그순간이 너무 힘들고 속상하고 두렵습니다 마음속에 뭔가가 응어리 져있는데 그게 다시 자꾸만 쌓여가는 느낌 마음에 돌덩이가 내려앉는 느낌 조금만 미움받아도 조금만 외면받아도 상처가 크게 내려앉습니다 저희 집은 1남1녀고 제가 첫째 누나고 동생은 몸집크고 천진난만한 그런아이고 우리는 엄청 평법한 가정이고 부족함이 없는데... 어릴때부터 모든걸 동생한테 양보해서 그런지 무언가가 텅 하고 비어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미움받는게 극도로 무서워 지고 두려워집니다 메모장에 유서를써놔요 내가 오늘 어떤일이 있었고 잠드는게 얼마나 힘들었고 기뻤던 마음이 얼마나 많이 가라앉았는지 저는요 어떠한 하루의 끝이 너…
39 유연함
*문제분류추가: #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하는 말이 다 바보같고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고 남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고(실제로 불편한지 아닌지는 몰라요) 사람이 너무 무겁고 스몰토크도 못하고 남들은 나한테관심이없는데 자꾸만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싶고 제가 말하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안들고 나아지고 싶은데 나아질 방법도 모르겠을때 어떻게 하면되나요?  나아지고싶다는 생각만 3년째인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겠네요. 병원은 못가요. 혼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8 수면장애
*문제분류추가: # 질문 정신질환일까요? 안녕하세요 정신과상담을 받으려하는데고민이 되어서 질문합니다꼭 상담을 받아야 하는건지,어떤 병의 증상이 보인다던지 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다들 크게작게 스트레스를 받고살거다 생각하며 보냈지만 갈수록 심해지는것같아서요1감정에 휘둘림이 심합니다감정때문에 판단을 내리는게 아니라 기쁨같이 긍정적인것 말고 슬프거나 화나는 일에 과하게 몰입하게됩니다눈물흘리며 슬퍼하는것도 어지러울정도로 하고,화가 나는것도 눈물이 흐릅니다 따로 해소가 되는 방향은 없는거같아요 그냥 묻고 지나갑니다2앞서말한것 처럼 슬퍼서,화나서 번번히 우는데 가슴이 너무 아립니다. 진짜 형용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너무 아파요 쓰리고 돌이 떨어져있는 느낌이에요3불면증이 심합니다새벽내내 잠에 못들고 툭하면 눈물이 흐릅니다잘려고해도 갑자기 가슴이 먹먹하고 그래요..특정 슬펐거나 힘들었던 일이 생각나면 그러지 말아야하는데 밤새 곱씹으며 울…
37 자제력
*문제분류추가: # 자해 충동 억제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약도 먹고 상담도 받고있는데도무언가 스트레스가 계속 받아서 그런지커터칼로 긋고 싶다였다가그어버리고 이제는 더욱 심해져서 칼로 팔을 찌르고 싶다 이 생각이 들어요ㅠㅠ충동이 너무 심해서 멍때리다보면 칼들고 팔을 내려 찍을려고해요이거 억제 못하는걸까요??관종이다 뭐다 이러면서 공부해라 이런소리는 그냥 무시할께요진짜 급해서 그래요
36 유연함
*문제분류추가: # 이분법적인(극단적인) 사고 방식 고치는 법 제가 되게 이분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뭘 하든 도 아니면 모로 나누려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요 ㅠㅠ 근데 어떻게 고쳐야 할지도 모르겠고... 사고 방식 자체가 많이 극단적인 편이라 중간도 없으며 무조건 둘로 나눠서 상황을 바라 보려고 해요... 예를 들어서 이상이나 간절히 희망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면 굳이 삶을 살아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등... (다른 사람의 삶은 관여 X 오로지 내 인생에만 해당하는 논리)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 방식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이거 정신병원 가야 하나요?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려요...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서 꼭꼭 자세히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5 망상
*문제분류추가: # 질문 피해의식? 피해망상? 트라우마?   몇 년 전에 학교에서 소문이 안 좋게 나서.. 그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났는데 아직도 사람들 시선이 너무 신경 쓰이고 친구가 답장을 조금만 차갑게 해도 내가 싫어졌나 신경 쓰이고 발표 같은 걸 할 때도 힘들어요. 나를 힐끔 쳐다보고 자기들끼리 속닥대면 제 험담을 하는 거 같고… 소문이 나쁘게 나기 전까지는 활발하고 붙임성도 좋았고 밖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는 성격도 전체적으로 다운된 거 같고 많이 내성적으로 바뀐 거 같아요. 트라우마인가요..?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 걸까요
34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        복합적 정신적인 문제                        어렸을때는 크게 못 느꼈는데어른이 되고사회생활을 하면서정신적으로 굉장히 피폐해짐을 느낍니다   일을 할때는 몰랐는데정작 쉴때는 어떻게 쉬어야 할지를 모르니집에 가만히 있으면 불안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있다가 저녁이 되면 아무것도 안한 것 같아그걸로 스트레스받구요., 주말에도 뭔가 해야된다는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   그리고 머리속이 항상 잡생각으로 가득합니다일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도자꾸 수만가지 생각들이 머리속을 뒤…
33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일상 생활 중 TV, 유튜브 시청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제가 최근 몇 년 동안 무기력, 우울증 등으로 힘들어 하며 살았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모든 게 다 부질없어 보이고 이렇게 살아서 뭐 하나.. 죽으면 다 끝인데라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또한, 독립을 해서 집에서도 혼자 생활하고 친한 지인들도 잘 안 만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있으면 외롭고 적적해서  늘 귀에 무선 이어폰을 꽂아서 유튜브를 틀어 놓고 생활하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 예능…
32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   완벽주의? 강박? 때문에 피곤해요                            유튜브를 보다가 갑자기 뭐 생각나서 검색창에 치려는데 기억이 안나면 너무 스트레스받고요.. 어떤 글을 읽을때도 끝까지 읽지 않으면 하루종일 불편해서 힘듭니다.. 어떤일을 하고 마무리 지을때 예를들어 책을 읽고 책장에 넣어놓아야 할때 책장에 책을 안꽂아두면 미칠것같아요 그거 하나 안하면 다른일 할때도 계속 생각나서 힘들어요.저희 아버지가 완벽주의성향이 강하신분이시고 특히 정리정돈, 청결 같은 부분을 과하게 지적하시고 혼내셔서 그걸로 인해 어렸을때 너무 힘들었거든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요..뭔가 하고나서 아빠가 오기 전까…
31 자해
*문제분류추가: # 자해   이게 자해가 맞을까요? 중3 여자입니다. 제가 요즘 자해를 하긴 하는데 원인을 모르겠네요(자해라고 해야 할지...)손목 긋고 그런 건 아니지만 집에 채혈기가 있는데 그걸로 손끝을 뚫어서 피를 짜요. 손가락을 묶어서 손끝에 멍이 생길 때까지 짜는데 피가 송글송글 맺히는 걸 보니 뭔가 중독성이 있어서 몇번 했어요.한번 손목에도 해봤지만 얇은 바늘이여서 그런지 손가락에 한것보다 피가 안나오더라고요. 일주일에 생각나는 대로 세네번은 하는 거 같아요.(일정하진 않음)예전엔 약간 내서 피나는 거 보고 말았는데 이젠 막 여러번 내서 쥐어짜고 점점 방법이 진화하고 심해지고 있어요.밖에 있을 때 자해 생각이 나기도 하고요.근데 대부분 자해라는 건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뭔가 문제 가 있더나 해서 하잖아요 우울증이 있거나 등등.. 근데 저는 딱히 없어요. 가족들이랑도 사이가 좋고 친구도 많진 않지만 있고 공부를 …
30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   숨이 빨리쉬어질때가 갑자기 있는데 안녕하세요 15살입니다.. 제가 숨이 갑자기 빨리쉬어질때가 있는데 원인으로 하나 집히는게.. 2년전인가 3년전인가 아파트에 불이나서 그때 몸이 놀라서한의원까지 가서 손을 땄어요 근데 그때 불이난시점으로 부터 숨쉬는게 빨라지고 지금도 가끔씩 숨이 갑자기 빨리쉬어질때가 있어요 숨쉬는걸 인지 하면 숨이 빠르게 쉬어지고..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잠 잠깐 자려고 하면 편하게 잘수가없어요 숨이 자꾸 빨리 쉬어져서 한숨만 계속 쉬어지고 공황발작 쳐보니깐 이 증상이 있더라고요... 이것도 공황발작인가요..? 공황발작이 이런 화재트라우마로도 생길수있나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
29 공포증
*문제분류추가: #           특정 공포증이 있는걸까요? 아님 그냥 이런걸 싫어하는걸까요?                      저는 이제 성인인데요, 잘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부터 아빠랑 장난칠때 이불로 몸통 감싸거나 두 발목을 못 움직이게 꽉 잡았을때 진짜 숨쉬기도 힘들고 심장도 터질듯이 빨리뛰었습니다. 상황과 아빠는 장난이었지만, 진짜 소리소리지르면서 발버둥 쳐서 빠져나올때까지는 너무 괴롭습니다. 저런게 몇번 있는 후로는 절대 그런 장난 안치셨습니다.   성인이 된지금까지도 몸이 낑기거나 갑갑한게 너무 싫어서 한겨울에 돌아다닐때도 패딩 절대 안…
28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 공황 증상      학원에서 수업 듣다가 종종 머리가 답답해지고 확 집중력이 떨어지고 숨이 트이질 않아서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생길 때가 있는데저는 이게 그냥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건 줄 알았는데 혹시 공황이 온건가요?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반년 전부터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그랬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9164261
27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우울증 증상 인가요.                      안녕하세요 어느순간부터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들어나 보이지 않던 핏줄이 보이기 시작하고 식욕감퇴도 극심하게 늘어나더라고요맛있어하던 음식들도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밥을 먹어도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고 굳이 왜먹지 생각이 들고 물 도 점점 안 마셔지더라고요(저의가족 중 제가 물을 많이 마시는데 생수가 줄질…
26 자해
*문제분류추가: # 청소년 상담센터? 정신과? 어디가야 할까요..                            그...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자해를 해왔는데요..저 때는 제가 심적으로 좀 많이 좋지 않았어요근데 지금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 괜찮단말이죠?뭐...익숙해져서 무덤덤한 거 일수도 있지만근데...자꾸 자해가 하고싶어요사실 이 글을 쓰기 전에도 하긴 했지만...이게 강도도 점점 심해지는데처음에는 그냥 칼로 얇고 여러개 그었다가그 다음에는 전보다 더 깊게 몇 개씩 긋고지금은 음...머리끈으로 피를 통하지 않게 한 뒤 칼로 그어요.. 저도 제가 많이 미친거 알아요.끊고 싶은데 끊기 싫은 마음이 같이 있어요그리고 요즈음 제가 자꾸 툭하면 …
25 성취감
*문제분류추가: # 가족관계 자해/자존감 바닥 안녕하세요 중3여학생 입니다 자해를 처음하게 된건 몇달 전 이에요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전부터 집에서 게임을 많이 해서 아빠한테 크게 혼난적이 있어요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그닥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너무 그러니까 홧김에 자해를 했어요 2살차이 나는 언니도 있는데 언니는 공부도 열심히하고 평소에 잘 꾸미지도 않아서 부모님의 기준이 언니에게 맞춰진 거 같아요 그래서 종종 언니랑 비교할때가 있어서 언니에 대한 감정도 그닥 좋지 못했는데 어느날 언니랑 크게 싸우고 지금까지 몇달째 한마디도 안하고 있어요 전 제 친구들과 예쁜 옷 입고 크리스마스때 놀러가고 싶어서 엄마한테 살짝은 성숙한 옷을 사달라고 했지만 안된다고하여 만약 집에있는 저런 옷을 입고가면 친구들이 부끄러워 할것이다 나 빼고 내 친구들은 다 이쁘게 입고 간다라고 했지만 절 이해못해주는 엄마가 너무 이해가 안가고 너무 슬퍼서 또 자해를 했어요 그리고 요즘…
24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최근들어 가족간의 갈등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전 현재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며칠전에도 저로 인해 엄마와 남동생이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타이밍도 놓쳐버려서 사과도 못 한 상태이고 어제 저녁에도 엄마 퇴근후 먼저 얘기하자고 하셔서뒤늦게 사과를 했지만 두 사람은 진정성이 전혀 없는 사과라며받아주지 않겠다고 하셨네요저도 그럴거 같은게 항상 저로 인해 분위기가 안 좋아졌고그럴때마다 전 항상 타이밍을 놓쳐 후회만 하네요 가족들과 다시 화해를 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23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        강박 장애에 대한 정의                      일을 할 때나 청소를 할 때 이 물건은 이 위치에 저 물건은 저 위치에 놓아야 불편하지 않음. 줄,행,열 맞추는 행위에 집착하기. 정리하거나 진열해야할 물건들이 한 곳에 산더미로 쌓여있는데 정리를 빨리 다 하지 못하면 불안해지고 불쾌해지는 마음. 유리 책상에 지문이 남는게 신경쓰여 계속 닦고 또 닦고 확인하는 행위.핸드폰 설정 시 밝기, 음량 50퍼센트 고정, 알람 사운드 역시 50퍼로 고정. 글자 크기 중간으로 두고 써야 마음이 편함. 그렇지 못하면 불편한과 불쾌감을 느낌.챙겼다고 생…
22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         범 불안장애 약말고 치료방법                      어렸을때부터 예민하고 부정적이란 소리 들었고우울증이 심했습니다우울증이 심각해지자 더이상 스스로감당이 안될정도라서예민하고 부정적인 사고는 포기하게되었어요우울이 심해지니까 생각을 할기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예민함과 부정적인 생각은 못하고있는 상태인데아무 생각도 못하고있는데 몸이 지속적으로 긴장상태를 유지합니다…
21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                         가끔씩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할 때가 있어요.. 요즘 안 그러나 싶더니 오늘 갑자기 다시 그러네요... 딱히 숨 쉬기가 힘들다거나 그러지는 않구요 그냥 가슴이 두근두근 답답하면서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예를 들어 가족들이 모여서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으면 좋다가도 갑자기 가족이 잘못 되서 이 행복이 깨지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  (가족 외 주변 사람들 모두 포함) 무언가를 하려 할 때 이것이 나중에 잘못되어 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 제가 그동안 크고 작게 잘못 했던 일들이 생각나면서 나에 대한 죄책감에 또 불안해지…
20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대인기피 #공황장애    두근거림 떨림 증세 제가 원래 성격이 낯가림이 좀 있는 편인데 병원은 안 가 봤지만 학교나 집이나 안 좋은 일이 잦은 편이라 우울증 증상도 있어요 정신적으로 불안해서 급 울 때도 많고 두려움에 몸이 벌벌 떨려서 숨쉬기 힘들 때도 있고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학교를 오랜만에 가면 교실 들어가기 전부터 심장이 너무 뛰어서 무서울 정도로 떨리고 사람 많은 곳에 외출했을 때도 온몸이 긴장하고 덜덜 떨어요 사회부적응자 같기도 하고 대인기피증 같기도 하고 코로나 영향이라기보단 그 전에도 아주 가끔 이러긴 했는데 정서불안이나 우울증 증상이 잦고 심해지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상담하러 가고 싶어도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고 상담비 많이 나올까 봐도 못 가겠어요 부모님이 …
19 자해
*문제분류추가: #     자해 어떻게 멈추죠.. 급스트레스가 팍오니까 자해 충동이 확생기고 집에 뾰족한거나 날카로운게 뭐가있나 생각들고 결국 찾아서 피 살작 나올정도 만 하고나니 좀 괜찮아졌네요...이렇게까지 생각든게 처음이고 실행한게 처음이라 네이버에 자해를 검색하보니 머리(이마) 때리거나 머리채잡고 확접아댕겨뽑기 손톱으로 살 긁기 이런것도 있더군요 이미..어릴때부터 하던 버릇이 자해였다니 20대중반에 알았네요 계속 이럴까봐 고민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4626013  
18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우울증인가요 언제부턴가 화를 잘내기 시작했고 감정기복이 심해졌어요. 원래는 화도 전혀 안내고 감정기복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어떤 사소한 일 하나때문에 내 기분이 이렇게까지 다운되는 건가 스스로 생각하게 될 정도에요. 아무이유 없이 울고싶고 눈물이 나오려고하고요. 딱히 죽고싶은 건 아닌데 살고 싶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냥 물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싶어요. 공부 대학도 뭐고 그만두고 싶어요. 제 인생은 이미 ㅈ된것같고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게 짜증이나요. 물론 살다보면 재밌는 일도 즐거운 일도 있는데 그것도 순간이에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자해를 좀 했었었는데 다시 하고싶어 미치겠어요. 저 문제있는걸까요?   htt…
17 자해
*문제분류추가: # 리스트컷증후군? 아니면 자해중독?     이것도 리스트컷증후군인가요..? 안하면 불안은 더 커지고 우울감도 점점 늘어가다가 못 참고 그어요 예전엔 스트레스가 약 90%정도가 치서 저도 모르게 화장실에 있던 면도칼로 손목을 그은적이 있는데요 말하면 절 정신병원에 쳐넣을까봐 아직도 못말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ㅈㅎ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려서 했었는데 이제는 안하면 불안감과 우울감이 상승해서 안할수가 없어요 그래도 고칠려고 하고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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