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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 저는 18살입니다. 제가 정신병이 있는지  

저는 18살입니다. 제가 정신병이 있... 
 
저는 18살입니다. 제가 정신병이 있는지 아니면 성격 자체가 이상한건지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서 질문합니다.
정말 심리쪽이라던가 이쪽을 잘 아시는 분이 답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는 친구를 사귀면 나중에 되선 그 친구가 싫어집니다.
정말 꼭 그럽니다. 그 친구가 질투의 대상으로 바뀌고 갑자기 싫어집니다.
같이 있을때도 화가납니다. 장난 잘 치다가도 화납니다 정말 죽이고 싶을 정도로
짜증이 날때도 있습니다.그리고 그 친구가 불행하길 바랄때도 있습니다.
갑자기 이럽니다. 꼭 저는 싫어집니다 그렇다고 친구들 다 싫어지는게 아니고
한명만 싫어지고요 그다음에 그 친구와 관계가 끝난다면 다시 다른 나머지 친구들 중
누군가가 싫어집니다.. 이거 왜 이런가요?

두번째 저는 허언증 같이 말을 부풀려서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정직하게 살겠다고 노력하고 있지만 꼭 부풀려서 라던가 내가 있었던 일
처럼 말 하던가 합니다. 이것도 병 인가요? 그래도 고치고 있습니다

세번째 제 슬픔을 부풀려서 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너무 짜증난다 이거를 그냥 짜증난다 라고 말하면 되는것을
굳이 찢어죽여버리고 싪을정도로 짜증이 난다 라는 식 으로 되게 부풀려서 말하고
그럽니다...왜 이런가요 인정받고 싶어서이런것 같기도 하고 병인가요? 아니면
성격이 그냥 이상한가요

마지막 제 심정
저도 이런제가 너무 싫습니다 가짜사람같습니다.
음 그래도 저런것들을 많이 고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을 아끼고 최대한 간단하게 표현하려고 하고 있고
어쨌든 그냥 성격이 이상한것인가요 뭔가요

그리고 좀 중요한 것 빼먹었네요
이상하게 들릴수 있지만 저만 그런지 다른사람도 이런지
알고싶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저인지모르겠지만 매우 더러운 생각을 하는 제가 있는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사실 항상 생각하지만 저는 제가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게 제가 한 생각인지 제 머릿속에 살고있는 그 사람이
한 생각인지는 잘 구별이 안됄때가 있습니다.
환청이라던가 환각은 아닙니다
그냥 헷갈립니다 제가 누군지 제가 한 생각이 어떤생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것도 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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