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1 문제답변2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성문제] 질문드립니다!  

지금 인턴상담을 받고 있지만 고민되는 일이 생겨 질문올립니다.
어제 제가 할아버지 댁을 다녀와서 친척들과 만나게 되었는데요
할아버지가 치매증상이 있으셔서 소파에 앉아계시거나 누워계시는데
자꾸 제 허벅지를 터치하시는 거예요 ㅠ
통통하다고 이쁘다고 하시면서..
치매증상이 있긴 하시지만 좀 그래도 놀라서 손을 빼게 하려했는데
옆에 할머니도 계시고 괜히 신경쓰여서 그러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얼마든지 싫다고 할 수 있었는데 왜 그러지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좀 시간지나서 친척들 거의 다가고 삼촌이랑 오빠랑 저랑 한방에서 얘기하게 됐는데
제가 하체가 좀 튼실한 편이어서 ㅋㅋ 또 그 얘기가 나왔는데
그 얘기를 하시면서 삼촌도 제허벅지를 아무렇지 않게 만지시더라구요 ㅠ
또 그때도 제가 하지말라고 말을 못했습니다.
하지말라는 말을 제가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싫어하는 티내고 인상찌푸리고 이런 걸 잘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랬더니 오빠가 그래도 숙녀인데 그렇게 터치를 하시냐고 하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랬더니 삼촌이 아 이것도 그런(성추행)거니 하시면서 머쓱?해하시면서 손을 빼셨는데
왠지 저는 이것에 민감하게 반응 안하려 했던 거 같은데 오빠가 한마디 해주는 걸 보고 좀 속시원하고
아 이거는 기분나쁠만한 일이구나 하고 자각이 됐던 거 같아요.
그뒤로 집에와서 지금까지 계속 뭔가 찝찝하네요 ㅠ 엄마께도 말씀드렸는데
뭔가 아직도 찝찝해요
그냥 그렇게 붙들지 말고 넘어가야할 일인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면 먼가 제 마음에 상처로 남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ㅜ
그리고 제가 자존감이 낮고 똑부러지지못하니까 함부로대하는건 아닌지 조금 화도나고
또 괜히 이런거에서 보호해주지 않으신 하나님께 원망도 들려하고 그래요..
어떻게 이해하고 넘어가야할까요?


더 물어보기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8 (월) 18:18 9년전 추천추천 1 비추 0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으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이해가 안되고 계속 생각나고 개운치 않으면 감정이 됩니다. 그런 감정이 지금 현재 해결하려는 감정의 문제에 하나의 부담을 더 얹어 주게 되지요. 별로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러면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감정에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면 지속해서 있는 감정만 계속 분해시키고 없어지게 하면 됩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선과 악의 개념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어떤 의도였는가가 선악의 문제에 적용됩니다. 악한 의도록 터치한 것과 선한 의도로 터치한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악한 의도는 그 이상을 생각하는 것이고 선한 의도는 거기가 최대이고 그 이후에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수였기 때문입니다. 허벅지를 만지려는 것이 겁탈이나 성추행의 의도로 더 한 것도 하려는 의도였는가를 생각해 보면 할아버지나 삼촌은 그런 의도는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절대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아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 이해를 줄 수 있는 사건이자 해프닝이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할아버지와 삼촌이 이러한 것을 하나 배운 셈이지요.

자신이 왜 그냥 가만히 있었는가 하는 것은 바로 그것이 명확하지 않아서 분명한 행동을 할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돌이켜볼 때 잘한 일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괜히 일을 더 크게 하지 않고 그 이후에 관계가 서로 난처하지 않게 되는 지혜로움이었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다음번엔 할아버지에게는 치매상태인 점을 고려해서 그러시지 말라고 하고 조금 멀리 떨어지면 되겠습니다. 삼촌에게도 역시 이러시면 제가 곤란하다고 말씀드리면 되겠습니다.

지난 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앞으로의 일에 대한 지혜로운 대처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의미가 있었던 경험이었고 그렇게 생각해서 더 이상 감정에 휩싸이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지혜롭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계속 잘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8 (월) 18:18 9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으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이해가 안되고 계속 생각나고 개운치 않으면 감정이 됩니다. 그런 감정이 지금 현재 해결하려는 감정의 문제에 하나의 부담을 더 얹어 주게 되지요. 별로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러면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감정에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면 지속해서 있는 감정만 계속 분해시키고 없어지게 하면 됩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선과 악의 개념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어떤 의도였는가가 선악의 문제에 적용됩니다. 악한 의도록 터치한 것과 선한 의도로 터치한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악한 의도는 그 이상을 생각하는 것이고 선한 의도는 거기가 최대이고 그 이후에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수였기 때문입니다. 허벅지를 만지려는 것이 겁탈이나 성추행의 의도로 더 한 것도 하려는 의도였는가를 생각해 보면 할아버지나 삼촌은 그런 의도는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절대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아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 이해를 줄 수 있는 사건이자 해프닝이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할아버지와 삼촌이 이러한 것을 하나 배운 셈이지요.

자신이 왜 그냥 가만히 있었는가 하는 것은 바로 그것이 명확하지 않아서 분명한 행동을 할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돌이켜볼 때 잘한 일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괜히 일을 더 크게 하지 않고 그 이후에 관계가 서로 난처하지 않게 되는 지혜로움이었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다음번엔 할아버지에게는 치매상태인 점을 고려해서 그러시지 말라고 하고 조금 멀리 떨어지면 되겠습니다. 삼촌에게도 역시 이러시면 제가 곤란하다고 말씀드리면 되겠습니다.

지난 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앞으로의 일에 대한 지혜로운 대처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의미가 있었던 경험이었고 그렇게 생각해서 더 이상 감정에 휩싸이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지혜롭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계속 잘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060 망각증 도와주세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1 0 5020
3059 망각증 요즘 adhd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03 0 7798
3058 망각증 정신과ㄱㅏ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건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2349
3057 망각증 늘상 해오던 일을 어떻게 했는지 까먹은 적이 있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4 0 2227
3056 망각증 이것도 기억상실증에 해당이 될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8 0 2518
3055 망각증 안녕하세요 제가 다중인격인지 알려주세요ㅠㅠ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1 2135
3054 망각증 정신병 정신과 관련해서 진심으로 상담하고 싶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1 2612
3053 망각증 갑자기 건망증이 생겼습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2007
3052 망각증 기억력 저하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8 0 2700
3051 망각증 친구가 기억상실증 혹은 스트레스성 정신 질환 ?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04 0 4990
3050 망각증 30대여잔데 깜빡깜빡하고 기억력이없어요ㅜㅜ 정신과가서약을먹는다면 좀낫나요? 기억력이생기나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5 2431
3049 망각증 기억력감퇴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0 2670
3048 망각증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2-23 1 2358
3047 망각증 없는 기억을 자꾸 있다고 착각하는 등 건망증이 너무 심해졌어요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6 0 3559
3046 망각증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15 1 2423
3045 망각증 꿈과 현실 구분이 안돼요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13 5 3742
3044 망각증 방금 한말을 까먹어요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09 0 3643
3043 망각증 청소년 치매? 건망증?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06 1 2545
3042 망각증 자꾸 생각이 안나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05 0 2787
3041 망각증 정신과를 가봐야할까요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02 1 2624
3040 망각증 자주 까먹어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20 1 2413
3039 망각증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03 1 2654
3038 망각증 수험생 부분 기억상실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31 1 4259
3037 망각증 제 이름이 가끔씩 기억나지 않습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3470
3036 망각증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24 2 3220
3035 망각증 충격으로 기억상실에 걸렸는데요 소원상담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2 2 2961
3034 망각증 기억상실증 소원상담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11-03 3 2830
3033 망각증 자기이름이기억이나지않습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0 3142
3032 망각증 자기이름이기억이나지않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0 3678
3031 망각증 항상 환각상태를 느껴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4 4718
3030 망각증 건망증. 두뇌게임에 대한 장단점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27 1 3479
3029 망각증 기억력 감퇴가 스스로 느껴질 정도로 심한 것 같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4 4682
3028 망각증 집중력 장애와 기억력 장애에 대해 질문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3 4562
3027 망각증 이중인격인가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2 4650
3026 망각증 기억이 잘안나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3 5153
3025 망각증 기억력이 너무안좋아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1 5144
3024 망각증 명사망각증 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던데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3648
3023 망각증 건망증이 심해졌어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9 6524
3022 망각증 정신적인 문제... 도와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13 2603
3021 망각증 고1 기억력 감태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7 10 2598
3020 망각증 뭔가 생각 났다가 잠시후 생각이 안 날때!!!!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4 2323
3019 망각증 제가 이상한건가요? 실명인증 받은 성인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8 5935
3018 망각증 스무살청년인데 치매끼가...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8 5426
3017 망각증 항우울제 복용한지 10년째인데 기억력을 잃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6 5821
3016 망각증 나쁜 기억을 지우는 방법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10 4849
3015 망각증 오래된 두통과 폭력과 기억력 떨어짐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6 5786
3014 망각증 치매와몽유병의차이가뭔가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10 6021
3013 망각증 제가 기억력이 너무 안 좋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10 3989
3012 망각증 건망증인가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9 3741
3011 망각증 건망증인가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5 3315
AI
소원간사AI 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가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