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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정신과 상담 문의  

정신과 상담 문의   


제 친구 정신적인 상태가 어떤지 봐주세요

제 친구는 몇년전에 우울증 및 환청 등의 사유로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고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정신과에서 약을 이제 안먹어도 될거같다하여

그뒤로 약을 안먹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이 친구가 자꾸 누가 자기를

야려본다고하고는 했었는데

그당시 저희 친구들은 왜 째려보는거래?

이런식으로 그 째려봤다는 사람욕을 같이 해줬었습니다

다니던 회사에서도 자꾸 동료들이 자기욕한다고 하고

수근수근댄다고 하더라구요

동료들이랑 카톡 대화나눈거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카톡내용 보라고 하면서 자기욕한거 맞지?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친구들은 아무리 카톡내용을 봐도 상대방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제 여기서 알게되었죠 다시 몇년전에 있었던 그 병이

다시 생겼나하고 친구들끼리 만나서 이야기하곤했었어요
(이 친구는 빼구요)

그래서 잘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다른회사에 들어갔는데

하필 또 지금 다니는 회사가 전에 다니던 회사랑 식당을

같이 하고 있어서 그전에 다니던 회사사람들이랑

밥먹을때마다 마주치나봐요

그 친구가 카톡으로 자꾸 전에 다니던 회사사람들이

째려본다 야려본다 수근수근댄다 자기욕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욕하는거 때문에 녹음기까지 켜고 밥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증거수집해서 신고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날은 자기네 회사에 와서 봐보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지역에 사는 제가

그친구 회사에 점심시간때쯤 갔는데

친구가 밥먹으면서 울고있더라구요

친구가 그전에 자기 아는척하지 말고 자기 째려보거나

하는 사람 있나 봐달라고 해서

아는척은 안하고 그냥 주변둘러봤는데

나중에 밥 다먹고 친구가 나와서 하는말이

아까 누가 자기욕했는데 너도 들었지 ?

이러길래 아니 너욕한적없고 아무도 너 신경안쓰던데

이러니까 답답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이거 말고도 비슷한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아무리 제가 너 처다본거 아니다 너욕한거 아니다

했는데 이제는 의심이아니라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저녁에 밥먹고 친구는 술좀마시고

길을 걷고있는데 친구가 다른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시x년들 다죽여버리고싶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일부러 그러는거 알기에 그냥 가만히 듣고있었어요

자기가 먼저 일부로 욕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왜 자기가 사랑하는사람 가족을 잃어야 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랑하는사람 가족을 언제 잃었냐고 물어보니

왜 자기가 째림을 받아야 하며 뒷조사를 받아야하며

욕을들어야 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너가 사람들지나갈때마다 욕했는데

그럼 상대방은 무슨 잘못을했길래 너한테 시x년 소리를

들어가면서 욕을 먹어야 하는건데? 라고 말했더니

그럼 자기는 왜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냐면서...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말해봤는데

아무래도 피해망상까지 온거같다고 저희들끼리 말했는데

점점 심각해지는거 같아서요

이친구가 다른친구한테는 정말 자사ㄹ하고싶다

이런이야기도 했다고 하던데...

이친구한테 다시 병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 하니까 그건 또 싫다고합니다

자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이친구 증상이 대략 어떤거 같나요?

가족들한테 그냥 말해서 가족들이 강제로 끌고

병원으로 가게해야할까요?

예전에 정신과약먹을 당시보다 더 심해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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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22 (월) 12:04 8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사람이 어떤 사건이나 일을 경험한 후 그것에 대해 이해가 잘 되어지지않고 그러하므로 그 일에 대해 해결되지 못한 의문점이 생기게되면 그것은 마음가운데 남아있게됩니다. 또한 그 마음에 계속 남아있는 내용들에 관해 좋지않은 감정이 발생하게되고 이것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감정이 쌓이고 쌓여서 더 이상 마음가운데에서 소화할 수 없을 때에는 몸의 문제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친구분의 문제는 이러한 증상의 진행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몇년전에 우울증 및 환청 등의 사유로'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때의 문제가 완전히 이해되어지고 해결이 되어진 것이 아니며 그러하기에 여기에 또 다른 문제들이 쌓이고 쌓여서 망상의 증세까지 추가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지요. 즉,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최초에 치료받았던 우울증에 관해 다시 올바르게 치료가 되어지는 것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거기서부터 증상이 시작이 되었고 다른 문제로까지 연결과 연결이 되어 새로운 증상이 생기며 퍼져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시작에 관한 치료가 잘 이루어진다면 지금의 망상 또한 그 밑바탕이 되었던 근원이 사라지기에 함께 치료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하나 말씀드릴 것은 친구분의 문제는 이렇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이를 상담하고 있는 분은 님이시라는 것을 생각하셔야 겠습니다. 님 또한 친구가 '왜 이러는지?' 에 대해 이해가 되지않고 있고 그로 인해 감정이 생긴 부분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이것은 현재 님의 고민이 되신 것이고 그에 따라 님이 가지고 계신 감정을 파악하지 못하고는 친구분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이를 깨달으셔서 님의 감정을 먼저 올바른 방향을 가지고 극복하신 후에 다시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가지고 친구분에게 다가가셔야함을 인식하셔야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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