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1 문제답변2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분노조절장애?
전 23살 남자입니다
유년기 시절 전 항상 아버지한테 맞고 자랐고 맞지않으면 욕설을 듣고 살았습니다
집도 많이 나갔었습니다 항상 절 부를땐 야이새끼야 였고 듣지않으면 때렸습니다
집에오면 손가락하나 까딱하지않았고 왕처럼 군림했었죠 (굉장히 가부장적이십니다)
그렇게 살다가 20살 어떠한이유로 아버지 출퇴근을 해드려야 했고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당하고 산게 억울하고 이것 저것 겹쳐서 반항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제 잘못이 됐고
그뒤로 대학을 가고 거의 집을 안들어가다싶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21살 어떠한 이유로 크게 다투었고 아예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2년후 23살 어머니 아버지께서 이혼 문제로 다투셨고
저한테 그동안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집을 나와있는 상태로 아버지랑 여행도 다니며
그동안 쌓였던 말들도 많이 풀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변하시겠다고 하시고 집안일도 많이 하셨습니다 화도 안내시구요
그래서 저도 집에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고 2주쯤 집에서 살았습니다
저도 잘해보겠다고 매일 집안일을 도와드렸습니다 제가 집에 빨리 오기도 했구요
그러다 어제 빨래며 청소며 쓰레기며 다 해놓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데
원래 다툼은 사소한 일에서 시작하죠
제가 건조기에 돌려놓은 빨래가 다 말랐더라구요 그래서 제걸 먼저 가져갔습니다
아버지께서 쟤는 지껏만 쏙 가져가냐고 하시더라구요
전 갑자기 옛날생각이 났습니다 맨날 야이새끼야 하시면서 저새끼는 지껏만 가져가
하시면서 문을 부실듯이 두드리면서 열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났고 순간 열이 확 받았습니다
제가 다 해놓은건데 아무것도 안한 사람이 그렇게 말해서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째려봤고 왜 화를 내시냐고 정색을 하며 말했죠
아버지도 화가 나셨는지 뭔 말을 못하게 하네
뭔 자격지심있니? 라고 말하셨고 전 이성을 잃었습니다
그 자격지심을 만든 장본인인 사람입에서 그말을 들으니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대로 아버지랑 다투었고 저는 맞았고 때리고 싶었지만 차마 폐륜이라는 생각에 그럴 수 없었습니다
맞고나서 너무 열이받아 처음으로 아버지께 욕설을 했고 상황은 어머니에 의해 무마되었습니다
다툼중에 아버지께서 저새끼가 문제야 저새끼도 정상은 아니야 라는 말이
뇌리에 꽂혀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상한건 압니다 성격도 급해서 안해도 될 말을 할때도 많아서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열이 받으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이걸 풀어주지않으면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습니다
전 정말 제가 이러는게 싫습니다 남들처럼 그냥 웃으면서 넘기고 사소한 일은
웃으면서 넘기고 싶습니다 이 성격이 없어질 수 있을까요?
화가나도 웃으면서 넘기고 참는게 아니라 제 성격이 그냥 웃으면서 넘겨도 스트레스 받지않게
바뀔 수 있을까요?


더 물어보기

 

"도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해 또는 자살 생각이 든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연결하려면 전화 또는 문자해 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는 무료이며 비밀을 보장합니다. 경청하고 도와드릴 수 있도록 훈련된 인력과 연결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7 (수) 11:51 7년전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님이 원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그냥 웃으며 넘기는 성격으로 바뀌기를 원하고 있지만 그것은 손안대고 코를 푸는 식의 문제해결방법과 같습니다. 님의 문제는 먼저 어려서 겪은 아버지의 폭언과 가부장적 양육방식의 상처를 해결해야 합니다. 물론 성인이 되엇 아버지와의 관계를 해결하고자 아버지도 님도 서로 노력하는 모습이 있지만 그것은 다시 문제를 일으키는 불씨를 남겨놓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과거와 다르게 행동하는 노력이 아니라 아버지에 대한 님의 마음을 바꾸셔야 합니다.

아버지와 있었던 힘들었던 상황들을 다시 해석해보세요. 님의 잘못은 무엇이며 아버지의 잘못은 무엇인지, 그 상황 속에서 그럼에도 님이 이해하고 감당하며 용서와 화해를 통해 마음을 바꿀 것인지 아니면 원망과 불평으로 상처와 분노의 감정을 덮어두기만 할 것인지 스스로 결단해보세요. 이전의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바꾸지 않고 겉으로 행동만 바꾸어 화평을 이루려 하는 것은 순간접착제로 위기를 모면하는 것과 같습니다.

님의 내면의 마음을 드러내어 다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와 분노의 감정을 해결해야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원만하고 평안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칼을 꽂고서는 누구와도 다칠 수 있습니다. 부디 쌓여있던 내면의 마음을 풀어서 다시 이해하며 용서와 평안의 마음으로 건강한 관계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960 신앙문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5 0 2360
1959 신앙문제 교회 문제임 ;;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5 0 2061
1958 신앙문제 교회다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담배를 안피나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4 0 1965
1957 신앙문제 단발남자 교회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4 0 2565
1956 신앙문제 나는 교회가 문제라고 여기는데 교회 여자와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질문 합니다. 1 hoijinj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3 0 2529
1955 신앙문제 2-19) 교회 다니는데..타로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1 0 2034
1954 신앙문제 기독교가 진짜 싫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1 0 2865
1953 신앙문제  교회문제ㅠㅠ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0 0 2126
1952 신앙문제 신앙문제해결부탁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7 0 2750
1951 신앙문제 자꾸 마음속에서 기독교의 신이 생각납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7 1 1957
1950 신앙문제 반복적인 회개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17 0 2080
1949 신앙문제 예정설에 대해서!!!!!!!!!!!!!!!!!!!!!!!!! 1 예수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28 0 3027
1948 신앙문제 신사참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3 0 1832
1947 신앙문제 점집 갔다온 뒤로 ..몸이 이상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2549
1946 신앙문제 육적 성장과 영적 성장의 편식을 어떻게 줄여야 합니까?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2 1 3209
1945 신앙문제 아무리 간구 해도 소망이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이 안생길때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29 1 2675
1944 신앙문제 성령님도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하시나요?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29 1 3178
1943 신앙문제 성경 말씀 혹은 인생, 삶에 관한 질문입니다.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8 1 3052
1942 신앙문제 저한테 갑질하는 여상사가 입을 수 있는 치마는 그리스도가 짊어진 십자가보다 더 값어치가 있…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2 0 2679
1941 신앙문제 저는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2 sdfgsdf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8 1 5313
1940 신앙문제 정신과 치료중인데, 머리가 텅빈것 같아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22 2 4608
1939 신앙문제 이제까지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시고(그때에는 하나님을 믿은 상태가 아니니까) 앞으로의 일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8 2 2857
1938 신앙문제 목사님 오랜만에 질문올립니다 5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28 3 4481
1937 신앙문제 남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것은 노력…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24 3 3260
1936 신앙문제 저는 가고싶은데...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3 3376
1935 신앙문제 사람을 사랑을 해야하는 이유가~~^^;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12 3 5054
1934 신앙문제 개척교회를 10년 넘게 섬기고 있는 청년입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3 4261
1933 신앙문제 하나님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인간들의 …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2 3402
1932 신앙문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는 개신교 교회에서 믿는 신입니다. 근데 단 한번도 야훼는 이 세상에…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5-18 1 4196
1931 신앙문제 사실 기독교란 것은 12사도들이 경제적 궁핍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돈을 벌목적으로 만들어낸…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5-18 2 4330
1930 신앙문제 작은아들이기독교인이고 큰아들은 십년전에 세상을떠나서 제사를지내고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5-18 4 4236
1929 신앙문제 제가 교회를 다니고싶습니다 그냥 동네 좀 큰교회로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5-18 2 4068
1928 신앙문제 지식인에 많이 물어도 봤는데 결국 신천g인들의 답변을 못들었읍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5-18 1 4577
1927 신앙문제 성경에 이성교제를 하면 안된다고 나와 있나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8 7 3859
1926 신앙문제 신앙문제 너무 괴롭고 고민되서 올립니다..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9-18 6 4597
1925 신앙문제 신앙문제..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8 6 2805
1924 신앙문제 친구가 1년 전 취업을 해서 서울로 집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25 4 4491
1923 신앙문제 우선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비유로 이렇게 들어줄께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2 3667
1922 신앙문제 이전에 변화의 계기와 기로에 있었지만 그속에서 다시 예전의 사고의 악순환으로 들어가 버렸기…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3 3527
1921 신앙문제 물고기가 물을 떠나 있으면 숨을 쉬기 힘들듯 현재 교회의 형편이 원래의 고민을 더욱 가중시…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3 3352
1920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4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16 5 4528
1919 신앙문제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2213
1918 신앙문제 저도 믿음이 없는데 제가 친구에대한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했는지 알고 싶어서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04 6 4288
1917 신앙문제 어느 목사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언론 방송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6 5 4238
1916 신앙문제 저는무신론자입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6 8 4237
1915 신앙문제 예정이 맞나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1 7 4081
1914 신앙문제 가기가 싫어서 순간 안간다고 햇어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1 5 4152
1913 신앙문제 교회언니랑 나눔 하고싶지만 언니도 개인 사정으로 안된다 하구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1 6 4849
1912 신앙문제 증명하려하지 않고 믿고싶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08 7 4273
1911 신앙문제 쓰잘데기없는이런고민때문에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08 3 4502
AI
소원간사AI 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가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