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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성 문제로 엄마와 크게 다퉜습니다.  

*문제분류추가: #성문제

 

성 문제로 엄마와 크게 다퉜습니다.

 

19살 여자 이구요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어요

 

그게 들키게 되면서 엄마와 인생에서 가장 크게 다투게 되었는데

 

엄마가 하는 말이 하도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물어봅니다.

 

물론 제가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른인 남친과 관계를 맺은 건 잘못이에요.

 

 

그런데 엄마는 성 욕구 자체가 무조건 참아야 되는 거고 결혼 전엔 절대 하면 안 되는 거고

 

창녀가 아닌 이상 아무도 결혼 전엔 관계를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남자가 저를 정말 사랑했으면 관계를 하지 않고 저를 지켜줬을거라고

 

저는 지금 타락한거라고 하세요

 

제가 야동도 보고 자ㅇ도 했다는 사실에도 엄청나게 충격을 먹으신것 같구요

 

 

요즘 시대에도 이런 생각을 하는 어른들이 많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20살 넘어서 관계 갖는 것도 엄청난 범죄인가요?

 

저는 피임하는 방법, 성병 예방 방법도 확실히 다 알아보고 했어요..

 

이와중에 엄만 그런 영상도 결혼 한 사람들을 위한 거라고 하시구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엄마는 지금 제가 어른이 되서 성매매하고 술집에서 일할거냐고 맨날 화내고 무섭게 굴어요..

 

성관계 자체를 아예 하지 말래요..혼전순결이 당연한 건줄 아십니다...

 

엄마를 설득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른되서 걸릴까봐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1&docId=339365859&qb=7ISx66y47KCc&enc=utf8&section=kin&rank=45&search_sort=0&sp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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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3 (화) 19:37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송인경상담사입니다.

혼전성관계에 대해 엄마와 생각이 다른 것에 대해서 화를 내며 반응하는 가운데 악순환을 겪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화가 나는 것은 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엄마에 대한 것이고 그 이면에는 님안에 즉각적인 만족과 기쁨을 주는 유익에 대한 강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성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면서 피임을 잘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엄마는 진지하고 진실된 사랑은 결혼전까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성관계를 안하고 기다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있어요. 어쩌면 이런 딸에 대한 엄마의 마음은 혼전순결을 지킴으로인해 얻는 것이 많기에 님에게 강하게 요구하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실제로 혼전순결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완성된 결혼생활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반대로 순간의 유익을 위해 혼전에 갖는 성관계로 인해 인생을 고통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님이 인생의 가치있는 목표에 알맞은 삶을 영위하길 원하십니다. 세상의 흐름을 따라 변하는 가치를 따르기 보다는 흔들림이 없는 영원한 가치를 따르는 것이지요. 그럴때 님의 인생의 방향을 바르게 잡을 수 있고 또 혼전성관계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을거에요. 그럼으로서 엄마와 겪는 갈등속에서도 화를 내기보다는 화평을 이룰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사탄은 님이 순간의 만족과 유익을 따라 살기를 부추길 것이고 그럼으로 계속해서 엄마와 갈등하기를 바랄 거에요. 님의 인생을 멀리 내다보며 원하는 삶의 목표를 다시 세우고 나아갈 때 혼전성관계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짐으로서 엄마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선순환을 이룰 수 있을 거에요.

현재의 유익을 따르는 것이 미래에 줄 영향을 깊이 생각하면서 바른 선택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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