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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중학생아들의 이성문제  

*문제주제: #성문제 #자녀문제

중학생 아들이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휴대전화를 잠깐 봤는데 문자메세지에 서로 관계를 한듯한 대화가 오고 갔더라고요(이건 순전히 저의 추측입니다)

걱정이 되는데 엄마나 아빠가 아들한테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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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04 (수) 12:01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 상담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분과의 대화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냥 넘어가는 것도, 그리고 자녀를 무조건 혼내는 것도 좋지 않는 대화입니다.

​자녀와 우선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도해 보시면서 교제하는 부분에 대해 다양하게 물어보세요. 문자메시지 내용을 직접 꺼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그러면 자녀가 부모님이 자신을 감시한다는 생각에 더 멀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보세요. 처음부터 너무 깊은 이야기들을 하면 아이는 당황할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연애에 대해서, 여자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넓은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시고 그리고 성관계에 관한 이야기도 해보세요. 학생 시기의 성관계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시면 자녀도 진지하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고민해보며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혼을 내겠다고 마음을 먹는 순간 자녀는 더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계속된 대화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혼을 내고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하면 자녀는 알겠다고 고개는 끄덕일 수 있어도 부모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어떠한 행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계속적인 대화를 통해 이성 교제에 대한 방향성을 부모님이 잘 안내해주시면 아드님도 건강한 이성 교제로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자녀의 삶에 좋은 나침판과 같은 역할과 늘 편안한 친구처럼 자녀 옆에 있어 주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4극본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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