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문제가 있긴한데 요센 오전만되면 (출근하기전) 아파요 꽤병이 아니라 진짜 코피가 물흐르듯 난다던지 기침이 발작적으로 난다던지 (시국이 시국인데 코로나인줄알고 깜놀) 병원을 가야되겠다 싶어 휴가를 신청하고 있었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기침이 멈추고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회사가서도 오후가되면 그럭저럭 생활이 되고요 이게 진짜 무언가 싶은데 예전에 치료받을때 클리닉에서 정신적인것 때문에 육체적으로 이상이 올수있고 그럴땐 꼭 치료를 받아라 라고 했던거같은데 정말 꽤병같은 이런것도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의해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상황을 바꿀수가 없는데...치료약 먹는다고 개선이 될련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