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 극심한 불안장애와 그에따른 신체증상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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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한 극심한 불안장애와 신체에 나타나는 문제들은 오랜기간 이해되지 않는 감정들이 쌓여 나타나는 심층의 문제들입니다. 그 여러가지 신체 증상들의 회복을 위해서는 님의 마음에 불안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데 그것은 마음의 문제이므로 님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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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님이 무슨일로 불안증을 느끼시나요?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등 여러 영역이 있는데 그중에 님이 불안증을 느끼는 부분은 개인적인 일인가요? 아니면 가정 이나 학교 직장 사회 어느곳에서 일어나는 일인가요?  그리고 그 영역 속에서 사람과의 관계의 문제인지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 합의의 문제인지 내가 잘못한 일이나 아니면 타인의 잘못으로 엉킨 일로 복잡하고 어려운 선악의 문제인지 등등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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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문제들속에 있는  님이 말한 핵심의 불안증과 신체문제로 까지 발전한 원인들이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문제들이 악순환되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님이  극복해야하는 감정이 있습니다.  그 감정이 이해가 되고 극복이 되면 문제로 부터 해결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감정을 극복할려면 님의 숨겨진 욕구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때론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으로 나타나고기도 하고 존경의 욕구를 나타나기도 하고 여러가지 다양한 욕구들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은  물속에 고기가 없는데  고기를 낚을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욕구를 버리고 내가 현제  가지고있고  할수있는 것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없는것을 바라고 계속 찾는것은 더욱 악순환의 감정이 커져가고 자극이 되어 님이 더욱 신체적인 어려움이 커져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계획을 바라보고 나아갈때  선순환의 삶을 살수가 있으며 더욱 발전되어 선순환의 생활로 바뀌고  님의 몸과 마음은 건강한 생활을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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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좁은 시야로 내 문제만 바라보고 있으면 사방을 바라볼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눈을 들어 사방을 바라볼때 내 문제는 작아지고 문제가 환기가 될수가 있습니다.  사방을 둘러보라는 말은 문제만 넘 집착하지 마시고  님의 인생의 계획을 그리며  나에게 주어진 모든 환경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충성하는 삶을 누리라는 의미입니다.  그럴때 님의 문제는 점점 작아지고  선순환으로 바뀔수가 있습니다. 님이 원하시는 선순환의  삶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혼자 힘으로 어려우시면  전문 상담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