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대인기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불만족으로 현재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네번째 우울증을 겪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우울증이 찾아올때마다 너무너무힘들었지만 병원 약에 의지하지않고 버텨왔는데요 약에 의존하는 대신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면서 3번의 힘든 우울증을 넘겨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됫단걸 이번 우울증을 겪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좋치못했던 가정사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있는데 특이한 셋쌍둥이 출생으로 안좋았던 가정사를 서로 언니동생사이로 의지하며 여지껏버텨왔는데 성인이 된 지금 이 나이에도 자립심도 없고 조금만 힘들면 우울증이라는 나락으로 빠지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가족이라는 명분아래 아버지는 딸이지만 자신의 성격을 닮아 무뚝뚝하고 애교가 없는 딸들을 달가워하지않으셨고 어머니와 대립되는 성격으로 술만 먹으면 하루가 멀다하고 집을 뒤집으셨고 어릴적 제 기억속에 아버지는 대화가 안통하고 무섭고 무뚝뚝한 아버지였습니다. 남동생이 태어나면서 남녀차별도 있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성격이 강하셨는데 아버지와 정반대되는 성격으로 대화가 안통한다고 아버지를 무시하시고 아버지성격을 빼닮은 언니와 저를 무시하고 인격모독하고.. 어딜나가면 가족을 깍아내리며 자기만족을합니다. 가족내 분열은 결국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가족을 만들었고.. 모두가 다 자기가 힘들다고.. 나도 상처가 많다고 서로 외롭고 힘들다고.. 알아달라고 하는 상황이라.. 저도 상처가 크지만 가족 생각만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가족을 원망할생각은 없습니다.아버지도 어릴적 집안가정사로 중학교때 잘못배운 술주사로 가슴에 상처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술주사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셧고 10년 넘게 지금도 우울증을 않고 계시는걸 보면 또 가슴이 아픕니다. 남자만 빼고 여자 넷 모두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습니다. 가족에게 상처받았지만 원망하고싶진않습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심각한 우울증, 이번엔 더 심각하게 강하지못한 성격, 의지가 약한 제 자신의 모습에 실망, 어릴적부터 남보다 뒤쳐지는 사고와 생각들.. 어릴땐 그냥 나이가 들면 철없는것도 기억력이 나쁜것도 같은 실수가 잦은것도 나아질꺼라 생각했는데..최근 그것이 쉽게 고쳐지지않는 조용한 성인 ADHD의 증상이란걸 알게 되고 충ㅇ격을 먹었습니다. 물론 제 의지와 노력이 부족한것도 원인이되겠지만 고치려면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드는 현실적 대립감에 마지막남은 희망까지 희미해져갑니다. 저뿐만아니라 언니들도 같은증상이 있기에.. 경제적으로 부담도 너무크고.. 의지로 고치고 싶은데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도 조금만 실망하는 행동을 하면 날 좋아하지않는구나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실증도 너무 잘내고.. 요즘엔 매사가 불만과 짜증. 부정적인생각뿐입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도 저런 생각들 때문에 남친을 못믿게되고 제 자신에대한 자신감상실과 불만으로 남친과 오래가지못하고 저스스로 실증내고 판단하고 헤어지자 통보하고 제 맘을 이해못해주면 이별을 고합니다. .문제가 너무 큰데..요즘 세상엔 그닥 정상인은 없어보이긴하지만.. 보통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생각과 사고들을 제 스스로 느껴 상담도 받아봤지만 뾰족한 답을 얻지못하여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 스스로 생각하기에 지금 전 과도이상으로 부정적인생각들로 꽉차있다고 느끼지만 스스로 긍정적인 마인드가 아무리해도 잘 생겨나질 않습니다. 부족한 사람이란 스스로의 낙오된 마음과 우울한 마음이 절 너무너무너무 힘들게 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못나보입니다.. 죽고싶단 생각이 끊임없이 너무 많이 들지만..차마 용기가 나지않습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지금도 모든걸 다 이해해주고 가정사까지 제 못난 모습까지도 다 이해해주는 사람이있지만 감정도 메마르고 제정신이 아닌 지금 제 상태로는 상처를 줄것같아.. 또 제가 의지할것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 옷차림. 화장법등등 예전과 달라진건 제가봐도 없는데 제가 보는 시각이 부정적으로 변해서인지 예전에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쳣던 부분들도 부각이되어 제 눈에 보입니다. 예를들면 나의 옷차림화장도 신경쓰이지만 남들의 화장법, 옷차림도 제 눈에 들어와 저를 너무 힘들게합니다. 우울증과 함께 대인기피증까지생겼는데 남들과 비교의식이 생겨 더 힘듭니다. 사람들의 시선도 너무 신경이 쓰이고.. 제 자신이 부족하고 못나보여..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과 달라져 하루하루가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겟습니다. 아무렇지 않았던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데.. 고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방법이없을까요? 도와주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01 (금) 09:51 12년전
모든 문제와 고민 가운데 성인 ADHD라고 판정을 받으셨고 거기에 대한 막대한 치료비용과 과정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게 되셨지만 그부분에 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치료를 받아도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신과 치료보다도 마음의 상담이 더 필요하고 그것이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금의 핵심은 자매님이 무엇인가를 계속 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방법을 모르는 이유는 그것을 결코 스스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상담방법은 자신이 무엇을 그렇게 원하기에 가족의 악순환에 계속 이끌려 사는지, 의존할 수 없는 사람을 계속 의지하는지를 찾고 그것을 다른 소원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일을 혼자서 하기보다는 상담과정을 통해 하는 것이 더 필요한 일인데, 만약 이런저런 이유로 상담받는 것이 어렵다면, 주변에서 누군가를 찾아서 그사람과 함께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봐달라고 하시고 이야기를 해보십시오. 혼자서는 결코 찾을 수 없으니 믿을만한 사람을 찾아서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귀에 뭐가 들어가면 혼자서는 발견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을 찾으면 비교적 간단하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꼭 그렇게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막내둥이이름으로 검색 2013-11-02 (토) 00:16 12년전
답글 감사합니다. 믿을만한 사람을 찾아서 도움을 받는것도 한 방법이라 말씀하셨는데 그 오빠가 그런사람인것 같지만 쉽게 맘에 문이 열리질않네요.. 정말 가족보다도 더 많은 격려와 충고와 여자친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동생처럼 아껴주고 걱정해주고 신경써주고.. 근데 제 맘이 뭘 원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지금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은 떨어지는 사고능력과 인지 이해력부족입니다. 어릴적엔 그냥 철들면 나아지겠지 했던 부분이었고 별로 크게 인지하지도 못했지만 저뿐만 아니라 쌍둥이 언니모두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면 분명 가정환경적 문제가 확실한데 스스로의 노력으로도 잘 고쳐지지않고 최근 그런 문제점들을 확실히 인지하고 깨닫고부터는 철없어보이지 않으려고 부족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오히려 문제점을 크게 생각해서인지 남의 눈치를 더 보게되고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 되어 일상생활에 문제를 느낄정도로 심각해져 어떻게 생각해보면 사춘기도 없던 제게 늦은 사춘기겸 오춘기가 온것같기도해 이 힘든 시간들이 지나면 나도 철이 들려고 힘든건가싶기도한데.. 문제는 우울하고 만성적으로 심화된 부정적인 생각들과 함께 어릴적부터 힘이들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려는 행동들.. 남자친구를 만나도 여지껏 맘이 잘맞지않고 어린친구나 동갑만 만나봐서 그런지 철없는 저에게는 이젠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 오빠가 잘맞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는데는 마음의 문제일까요? 부정적인생각이 커서인지 자존심의 문제인지 맘에 차지 않고.. 성인인데 어릴적부터 쌍둥이 언니들과 함께해서인지 스스로하는 능력도 많이부족해.. 문제의 심각성이 심한데 결국 병원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제 노력에 의해서 고쳐지는거겟죠? 마음의 문을 여는 것도 세상을 살아가는 마인드도 성인ADHD증상들도 스스로하는 능력부족도 부정적인마인드 모두 제 마음에 달려있는것이 답이겠죠? 그게 잘 어렵고 힘들어서 문제이지만.. ㅠ 가장 이상적이고 현명한 답이 뭘까요ㅠㅠ 그냥 부족한 저를 인정하고 조금씩 바꾸어가는게 맞는걸까요? 목사님 가장 이상적이고 현명한 답을 알고싶습니다.ㅠ 도와주세요.. 제발.. 간절합니다. 제 노력이 부족한걸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02 (토) 00:54 12년전
일단 오빠는 아니구요. 왜냐하면 오빠는 오빠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은 사람이지 자신을 알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아닙니다. 너무 기대감이 많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알때에는 글에서도 나오지만 '철없어보이지 않으려고 부족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이게 문제입니다. 철없어보이지 않으려고 하고 부족해 보이지 않으려고 하니까 자꾸만 '남의 눈치를 더 보게되고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야구에 비유하자면,
공을 배트에 맞춰야 하는데 자꾸만 한박자씩 늦는 것입니다. 그게 당연한 것 같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질 않거든요. 그러니까 편안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노력하는 것'이 욕구인데 이런 욕구를 다른 형제들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가정형편에서의 영향력이 있었겠네요. 문제는 그 영향력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수 있으니까요.

병원은 정서적으로 인간을 독립하게 하질 않고 자꾸 약에 의존하게 해서 도움이 안됩니다. 자꾸 약을 먹이려고 하니까요. 약을 먹으면 몽롱한 마음에 다소 안정은 되지만 장시간에 걸쳐 의존증이 더 커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것을 조금씩 바꾸어 가야 합니다. 삶의 목표도 가져야 하고 인생의 의미도 생각해야 하지요. 권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답은 상담을 시작해 보거나 교회를 다녀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서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삶의 목표를 보여주시고 자매님으로 하여금 좀더 멀리 넓게 보게 해주실 것입니다.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한 이유는 그러기에는 너무 마음의 상처가 크세요. 혼자 빠져나오기에는 너무 깊은 물속에 있습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023 불안증 애정결핍 일까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4777
3022 우울증 죽음에 대한 존중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3737
3021 우울증 무슨 병인가 싶어 올립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4914
3020 감정조절 소아강박 질문드립니다.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8 3 9221
3019 스트레스 요즘 헛구역질 계속나는데 어떻게 하면좋나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1 7168
3018 가정문제 세상에 모성애 없는 엄마도 있을까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1 4476
3017 망각증 갑자기 건망증이 생겼습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4168
3016 우울증 여사친 우울증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1 5824
3015 진로문제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이제 고3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4914
3014 가정문제 제가 아버지하고 사이가 그닥좋은편은 아닌데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4156
3013 수면장애 엎드려서 자다가 끙끙 앓는 소리나 악! 이러면서 깹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2 5034
3012 스트레스 동생때문에 정말 죽고 싶어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4 5701
3011 망각증 기억력 저하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8 0 6460
3010 성문제 성폭력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8292
3009 조현병 죄책감 이겨낼 수 있을까요?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8 1 8322
3008 스트레스 멘탈에 문제 있나요?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7 0 7650
3007 우울증 죽고 싶어요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7 0 8673
3006 수면장애 교감항진 상태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7 3 7039
3005 신체문제 가슴 두근거림 증세 해결법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7 2 9025
3004 우울증 살고 싶지 않아요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6 0 9099
3003 자해 자해못끊겠으면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3 1 4816
3002 공포증 동생이 번개를 무서워합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3 0 5002
3001 신체문제 가위눌림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1 1 7101
3000 감정조절 미워하는 사람을 죽이고 싶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9 0 12589
2999 환각망상 머리속에서 노래소리가 맴돌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6691
2998 행동이상 틱장애 완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5914
2997 행동이상 성인 틱장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5762
2996 강박증 제가 숫자 4 6 9를 두려워 합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1 7772
2995 우울증 우울증진단 받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6876
2994 귀신문제 구체적인 방법 답변 부탁 드려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4023
2993 사고장애 정신과약 복용후 잠이안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4 9003
2992 스트레스 이게 우울증 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8546
2991 행동이상 28개월 아기 입술안쪽을 피나게 물어뜯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1 5479
2990 자녀문제 5학년 아들 상담이 필요할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6926
2989 트라우마 안좋은 기억 또는 트라우마 치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4786
2988 트라우마 이게 PTSD증상인가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7476
2987 행동이상 ADHD약 부작용 정신과전문의분께 답변부탁드립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2 7084
2986 사고장애 정신과 저는 이제 괜찮아 진것같은데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4854
2985 불안증 아직도 지금도 마음에 불안합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5746
2984 신체문제 약 과다복용 후유증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8084
2983 조울증 조울증이 맞나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5441
2982 사고장애 해리성 기억상실증인가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4753
2981 스트레스 가슴이답답하고 자주한숨쉬어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5289
2980 사고장애 심리상담을 받고싶어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4459
2979 불안증 불안증세와 걱정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1 7315
2978 불안증 공황장애 일까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8 0 5554
2977 공포증 사람이 너무 무섭습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8 0 4835
2976 공포증 답답하고 숨못쉬는거 이게 무슨 공포증 증상인가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8 0 5880
2975 공황장애 공황장애가 맞나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8 1 4755
2974 강박증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8 0 4386
2973 공포증 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을 겪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8 1 6316
2972 대인기피 대인기피증 치료방법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8 6 6560
2971 수면장애 밤에 깊이 자지 못하는데 수면유도제 먹어도 될까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8 3 4824
2970 우울증 무기력한 인생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8 0 6588
2969 스트레스 결벽증손님 싫은데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8 0 4894
2968 감정조절 저 죽어야 하나요 3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6 0 8119
2967 우울증 우울증에 관하여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6 0 13153
2966 사고장애 제 사고방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같은데 무슨 병일까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6 1 10501
2965 대인관계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의식할 때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4 0 8565
2964 대인관계 반에 싫어하는 애가 있는데...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4 1 7103
2963 자아관 자존감이 낮아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4 1 9595
2962 대인관계 뭔 증상인가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4 0 10319
2961 감정조절 기분파 감정기복매우심해요..ㅜㅜ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3 1 9960
2960 강박증 남자친구의 거짓말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3 0 8248
2959 공황장애 공황장애 맞나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2 0 9085
2958 감정조절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거 같은데 완화할 방법이 없을 까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2 1 9822
2957 가정문제 가족문제 얘기 들어주세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1 0 7849
2956 스트레스 정신상담을 받으려는데 신촌에 있는 정신과 중에서 추천 부탇드립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0 0 7908
2955 불안증 정신과 약 부작용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0 0 10313
2954 환각망상 머리에 노래소리들려서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0 1 6368
2953 우울증 제가 우울증 초기 같아서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19 1 17343
2952 조울증 다중인격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19 0 4472
2951 성문제 남편이야동을보네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19 1 6016
2950 불안증 렉사프로정 약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19 1 7841
2949 공황장애 제 증세가 공황장애증상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19 1 6758
2948 성문제 성도착증,성적 지향 관련 질문입니다 급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19 0 10360
2947 자ㅅ충동 우울증인가요? 눈감으면 죽고싶은 장면이 떠올라서 잠을 못자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19 1 8812
2946 자아관 살기 싫을때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19 0 6699
2945 공황장애 공황장애 증세 일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19 1 6110
2944 공황장애 공황장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19 1 7149
2943 신체문제 틱장애....도와주세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19 1 7263
2942 수면장애 강박증 불면증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09 1 8820
2941 중독기타 심각한 라면중독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09 0 6563
2940 스트레스 스트레스성 호흡곤란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09 1 7719
2939 우울증 우울증 약 질문입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09 1 7497
2938 불안증 잦은 데자뷰 현상으로 인한 불안증세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09 0 7805
2937 우울증 메디키넷 약물 과다섭취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09 0 9196
2936 중독기타 정신과 니코틴 중독성 치료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09 0 5413
2935 신체문제 긴장할때 머리떨림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09 2 10148
2934 중독기타 돈을 쓰는것도 정신병?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09 0 6624
2933 트라우마 심리검사를 받고싶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03 1 4474
2932 사고장애 정신과약 과다복용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03 2 11136
2931 진로문제 해운대 정신과병원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31 1 7401
2930 망상 망상장애 (편집증)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31 1 7874
2929 우울증 신앙상담 잘하는 목사님 안계신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31 1 5697
2928 우울증 정신이상자는 아니라고 판단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31 0 10979
2927 트라우마 대인기피증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31 0 7540
2926 트라우마 정신과 전문가 선생님 문의드립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31 0 5145
2925 자아관 다시 태어나서 다시 시작해서 똑똑해지고싶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31 0 3897
2924 강박증 이런 정신병도 있나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31 0 5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