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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어렸을땐 다 이러나요?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어렸을땐 다 이러나요?

 

안녕하세요,중1학생입니다.제가 요즘 많이 혼란스럽습니다..어렸을 때 친구랑 게임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서로 풀어보려다가 내 방법으로 풀고 싶은 마음에 친구가 해결하려다가 안되면 봐봐 그방법으로 하니까 안되잖아등 가스라이팅 멘트 쳤던 것 도 기억이 나고요..여러가지 거짓말,최근에도했었던 이유없는 동정심 유발,남탓등 여러가지 잘못들이 떠올라 괴롭습니다...어렸을 때부터 이랬던 것을보면 내가 정말 소시오패스일까봐 무섭고 너무 착해지고 싶습니다..남들도 어렸을 땐 다 이러나요..노력하면 소시오패스 안 되고 착한사람될 수 있는거죠?..좋은 방법 없나요..도와주세요..(제 잘못에 대해서 비판하신다면 그점도 다 수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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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7 (월) 18:16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송인경상담사입니다.

님은 친구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때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는 마음이 강하여 안좋은 방법으로 화해를 시도하였기에 결과적으로 두려움가운데 고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러한 상황속에서 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관계로 변화되는 것이지요. 무엇보다도 친구들이 있음에 감사할때, 그들과 선한 일들을 도모하고 화평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거에요.

이미 님안에 선한사람이 되고싶어하는 열망이 있기에 가능성이 있으며 그다음으로 할 수 있는 선한 행동은 동정심유발이 아닌 친구를 배려하는 것이고, 친구를 탓하는 태도가 아닌 나자신을 반성하고 들여다보는 것이며, 거짓말이 아닌 솔직한 마음을 실천하는 것이에요. 이러한 행동은 친절과 정직한 모습이기에 친구와의 관계에 신뢰를 쌓아갈 수 있을거에요.

이것이 함들다면, 먼저 동정심을 유발하는 행동과 탓하는 말과 거짓말을 멈추는 것을 시도해 보세요. 또한 무섭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게하는 지배하려는 마음이나, 자신의 유익에 집착하는 마음이 님안에 있음을 인식하고 내려놓음이 필요합니다. 그럴때, 선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거에요.

가장 나쁜 것은 가스라이팅, 거짓말, 탓, 동정심유발을 계속하면서 두려운 감정속에서 고통하며 자신이 소시오패스가 되면 어떻게 하나라는 혼란속에 악순환을 이루게 되는 거에요. 이렇게 자신의 뜻대로 지배하려는 마음이나 자신의 유익에 집착하는 마음은 채워질 수 없는 것이기에 악순환된다고 할 수 있어요. 현재의 선을 향한 간절함이 님의 인생에 귀한 전환점이 되어 선을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삶으로 변화되길 바래요.

인격에 대한 고민이 귀한 열매를 맺길 기원합니다. 


#3도덕적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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