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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중학교 때 같은 반 일진들한테 받은 상처가 요즘 저를 계속 너무나도 괴롭게 합니다...  

*문제주제: #우울증 #트라우마 #스트레스


제 나이는 올해 52살입니다.


어릴 적 정확히는 중학교때에 같은 반 일진들한테서 중학교때에 학교에서 폭행을 당하여서 얼굴을 꼬매는 상처를 입었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코로나 블루 우을증이 많이 옵니다.


계속해서, 얼굴의상처가 보입니다.

얼굴 상처를 볼때마다 과거에 억울하게 같은 반 일진들한테 폭행을 당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그 친구들은 지금 잘 살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정말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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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24 (토) 20:00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어린시절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당한 어려움으로 선악의 경험을 하셨고 이 일로 님은 선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님이 이렇게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그것이 이해가 되고 깨끗하게 님 안에서 문제가 해결이 되었더라면 더이상 상처로 남지 않았을 텐데 이해가 되지 않아서 상처가 되고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문제는 안에 그냥 머물러 있지 않고 감정이 생기게 하면서 그 감정은 코로나라고 하는 상황을 만나면서 또 다른 감정들을 만들어 내어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왜 이 상처가 님을 괴롭게 하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님 안 깊은 곳에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채워지지 않아서 그때 사건이 떠오르면서 괴로운 것입니다.

인생엔 우연이란 없다 하는 것처럼 그 일진들에 의해서 일어난 일은 님의 인생을 불행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닌 더 복된 인생으로 안내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님이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 들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해서 님이 얻게 된 것이 무엇인지를 한번 잘 생각해 보시고 님의 마음을 그런 방향으로 한번 집중해보세요.

그렇게 되면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상처를 볼 때마다 이젠 잃어버린 것이 생각나지 않고 얻은 것이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럼 이젠 자연스럽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감당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 깊은 상담이 필요하시면 메세지 남겨주세요.

#4극본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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