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마음의 상태가 갑자기 온 것이 아니라 이전에 어떤 경험을 통해서 그 후유증이 남은 것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이전의 경험을 찾아야 하고 거기서부터 내가 왜 이런 감정을 갖게 되었는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좋게 될 수도 있고 잘 해결되었을 수도 있는데 나쁘게 될 것과 안 좋게 될 것만 생각해서 극단적 사고를 하게 되면 후유증이 커집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좋은 방향으로의 발전과 해결을 계속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후유증이 사라지고 좋은 의식만 남게 될 것입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