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더듬는다는 것이 기본적으로 감정이 몸을 통제해버리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서 빨리 말하거나 흥분 해서 말할 때 당연히 더 더듬게 됩니다
이를 고치려면 언제부터 그랬는지 의식 하지 못했던 때가 무엇인지를 기억해 내야 합니다 단지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른다고 해버리면 계속 고치지 못합니다 고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언제부터 무엇 때문에 그랬다고 생각 되는지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러면 그때 감정을 이해하게 되고 그로 인한 몸에 영향을 없앨 수 있습니다
기억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잘 견디셔서 꼭 그때 사건과 감정을 찾아 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더 이상 말을 더듬지 않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