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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이거 무슨 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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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9 0 4851
1883
가정문제
우울증 걸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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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6 2 7899
1882
강박증
혐오중독 (학교폭력, 중독, 일베, 워마드, 정신질환, 정신병, 메갈리아, 일간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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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4 1 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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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에 위로되는 좋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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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9 8 12971
1880
스트레스
짜증은 스트레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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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7 1 6134
1879
감정조절
마음이 너무 약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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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5 2 5554
1878
자아관
자아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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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1 1 6208
1877
사고장애
꿈이랑 현실이 구분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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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31 3 11958
1876
자해
자해못끊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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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17-07-24 0 5490
1875
자아관
자존감과 피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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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1 1 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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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불면증 최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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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0 2 7967
1873
자ㅅ충동
청소년 인데요 살기 싫습니다 진심으로요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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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9 2 8204
1872
대인관계
사람관계에서 도망치려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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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9 0 4679
1871
우울증
우울신경증,히키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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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2 1 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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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우울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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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1 1 8264
1869
망상
꿈도 좋은 꿈이 있는 것처럼 망상도 좋은 망상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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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1 1 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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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
폭식증 오래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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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8 2 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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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마음이 안정적이지 않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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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6 1 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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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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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0 1 10010
1865
대인관계
초등 5학년 남아 매일 학교 가는 걸 걱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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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9 2 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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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저는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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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8 1 1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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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왕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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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7 1 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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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증
환공포증이 아니라 뭐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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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6 1 4908
1861
진로문제
미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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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3 0 4524
1860
공황장애
공황장애일까요 아님 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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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2 5978
1859
대인관계
혼자일하는게너무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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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9 2 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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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말만해도눈물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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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6 2 6177
1857
자ㅅ충동
살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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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6 0 5289
1856
대인관계
이기적인게 잘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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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2 1 4204
1855
가정문제
시어머니와 종교적인 성향이 부딪혀요
승리하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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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30 1 7870
1854
대인관계
인성노답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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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30 1 4788
1853
대인관계
그냥 정신, 히키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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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9 3 5995
1852
경제문제
그동안 생긴 빚을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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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6 3 7636
1851
진로문제
어느 것을 선택할까 고민됩니다. 이것도 문제고 저것도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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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7 0 5436
1850
감정조절
화를 못 참는 것도 습관인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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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7 3 7448
1849
정신분열
제발 도와주세요 정신병원 입원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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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6 2 9760
1848
꿈해석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나오셨는데 시구들끼리 놀려갔는데 지갑을 던져 주시면서 돈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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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5 3 6466
1847
스트레스
잠을 너무 많이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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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9 3 9313
1846
꿈해석
남자친구의 결혼 반대하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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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8 2 11158
1845
강박증
고민이 있으니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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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1 1 5903
1844
진로문제
24살 여자 진로에 대해 되게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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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1 4 5459
1843
사고장애
학생들에게 도둑질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생기면 전체에게 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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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17-04-25 3 5811
1842
자녀문제
잘할 때 스터커 붙여주는 것, 발레를 안하려고 할 때, 어린이집에 친구가 하나도 없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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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17-04-25 2 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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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정신과 치료중인데, 머리가 텅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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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2 7236
1840
자아관
제자신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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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 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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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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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7 1 8626
1838
대인관계
왜 사람들은 절 도와주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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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4 2 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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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무기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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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3 1 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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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존경의 욕구가 나쁜 지를 알겠는데 그것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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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2 2 5828
1835
대인관계
제가 기는 약한데 지는 건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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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1 2 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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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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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3 2 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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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제
왕따, 인지행동치료 효과 [상담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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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3 2 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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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 스트레스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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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3 3 7815
1831
스트레스
현재 상태를 자전거에 비유를 하면 중심을 좀 잡다가 쓰러지다가 다시 좀 중심을 잡다가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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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17-03-18 0 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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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 진로문제, 쇼핑중독, 가족갈등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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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6 5 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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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막 사람 팔 자르고 먹는 상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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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6 1 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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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으로 입원을 한달 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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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6 3 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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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제
부모갈등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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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0 4 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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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제
가족갈등 [상담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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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2 10 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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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_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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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3 6 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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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과거의 치욕스러웠던 순간을 상기시키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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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2 5 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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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공황장애를 극복할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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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2 3 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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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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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0 3 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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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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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2 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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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망상
욕하는 환청이 들려서 미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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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저 왜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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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의료 수급자 정신약 추가진료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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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3 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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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자요(램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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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22 1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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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몽유병인가요? 잠꼬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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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2 7626
1815
대인관계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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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0 6658
1814
우울증
15년간의 두통과 약물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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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2 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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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선택적 무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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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3 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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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본인에게 관대해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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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3 3 6575
1811
가정문제
시어머니가 절 하녀 취급하는 것 같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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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3 7 1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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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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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9733
1809
우울증
형의 우울증 때문에 가족들이 죽을 지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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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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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피해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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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1 5272
1807
진로문제
정신분열환자는 승무원이될수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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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3 5218
1806
신체문제
혹시나 뇌졸증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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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6376
1805
감정조절
정신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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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6803
1804
망각증
제 이름이 가끔씩 기억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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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5794
1803
불안증
죽음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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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6464
1802
스트레스
자다가 일어난듯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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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3 7782
1801
수면장애
잠이 안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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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4 6045
1800
불안증
불안감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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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0 6127
1799
섭식장애
먹지 않으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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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5704
1798
수면장애
잠자는시간을 원래대로 돌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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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0 7689
1797
불안증
밤에 잠이 안올때 가끔 둥 둥 거리는 누낌+ 심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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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4 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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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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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1 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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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부자연스러운 행동과 자세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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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8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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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엄마가 요즘 자꾸 저랑 키스(?)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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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1 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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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85)
24살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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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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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남편의 알콜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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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5 6986
1791
감정조절
습관?적인 죄책감 과 우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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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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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자다가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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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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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
우울증 조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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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3 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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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제
정신과 입원이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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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3 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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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불안장애(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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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4 9148
1786
자ㅅ충동
왜이리 .. 죽고싶어서 안달난것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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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3 5184
1785
공황장애
1년 전에 어지럽고 가슴 답답한 증상이 있었는데 가끔 그러다가&hel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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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3 9222
님은 은행의 높은 이율까지 이용해서 도박을 하게 되었는데 왜 도박에 빠질수 밖에 없었는지요? 님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 원인을 살펴보아야 근원적인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빚을 갚은다고 마음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박중독은 자신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로 인해 가정의 2차 3차적인 피해가 넘 큼니다. 그래서 잘못된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것이 넘 중요합니다. 질문 내용으로 보면 가장으로서도 가정을 돌봐야 하는데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선악의 주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도박이라 함은 씨를 뿌리지 않고 열매를 얻을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현제 월급으로도 충당되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중단하지 않으면 님과 가족의 몸과 마음에 문제가 생겨 그때는 손을 쓸수 없을 정도의 심층의 문제로 발전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을 버리고 돈보다 삶의 더 중요한 가치를 바라보며 노력하고 희생하며 반드시 선순환으로 돌이키셔야 합니다. 그럴때 님의 자녀와 가정의 미래가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박 문제를 가족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가정에 두 자녀가 있다고 하셨는데 가족들의 겪는 고통은 무엇이며 그들이 바라보는 아빠는 어떤 모습일까요? 날마다 빚을 카드로 돌려막는 것을 보는 아내와 두자녀는 가장의 울타리에서 밝게 안정감을 누릴수 있을까요? 돈 보다 중요한 가치를 잃고 살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이들과 아내가 아빠를 통해 안정감을 누리고 살수 있는 커다란 버팀목이 되셔야 합니다.
마음을 돌이켜 선으로 주도하는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사셔야 합니다. 노력하고 희생하며 그 속에서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충성을 다하며 선하게 살때 가장 큰 행복을 누리도록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악은 님의 마음을 더욱 충동질 할것입니다. 조금만더! 조금만 더 하면 원금을 만회 할수 있어!
요즘 우리사회는 한탕주의, 요행, 돈이 되면 무엇이든 가능하면 하고 보자는 생각이 팽배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감정과 욕구를 더 자극하고 더 좋은것, 더 많이,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대로 합니다. 옳고 그름의 기준보다. 자신에게 유익한 것에 기준이 되어 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부레이크 없는 자동차를 탄 것과 같은 위험이 도사린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선순환의 삶으로 돌이켜 소망있는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1관점적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