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발표 상담챠트 해결방법 (문제답변)

[대인기피] 저는 살아갈수 있을까요..  

16) 저는 살아갈수 있을까요.. 

저는 20대 초 남자 입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건 가족뿐입니다. 딱히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일수 있지만 아직도 저는 문제가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문제는 저를 더 숨막히게하고 머리가 자꾸 아파서 가만히 있기만 해도 두통이 심해요. 그렇지만 꾹 참고 견디고 살아가고 있었요. 제가 이글을 써야 조금이나마 마음이 안정이 돼요. 제가 쓴 내용을 보고 뭘 느끼시든 저는 다 이해할게요. 하지만 읽은신 분들은 꼭 저에 대해 이해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읽고 무엇이 나에게 문제 였는지만 알려주세요. 모르시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제가 편할려고 글 쓴거라고 생각할게요. 저는 사람들이 볼때 조용하고 사람들 곁에 있으면 불편하고 눈치보고 사람들이 도와주라 하면 도와주고 사람들에게 배려해주고 사람들에게 맞쳐주려고 하고 항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존중하려고 하고 사람들이 내곁에 있기 싫으면 피해주고 그러면서 살았어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저를 호구,멍청이로 보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고 나쁘다고 생각안해요. 그렇다고 해서 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 적은 없으니까요. 다 모든게 제 행실이 문제인 거니까. 전부 저의 문제이니까 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근데 이렇게 살다보니 저는 "확실히 한심하게 살고만 있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남들처럼 공부라도 잘하든가 아니면 특출난 재능이라도 있는든가 아니면 활발한 성격에 언제나 한결같은 자유분방한 사람처럼 살든가 했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물론 제가 사람들 곁에서 저를 보여주지 않았고 항상 내면을 숨곁고 일부러 사람들 곁을 피하고 사람들에 관심을 갖지못한 점이 저에게 큰 문제 였을꺼고 지금에 나를 만든 핵심잃지도 몰라요. 그러면서 항상 저희 가족들은 다정하고 착한 사람들이 저를 많이 도와줬어요. 숙제도 모르면 도와주고 또는 또는 상태가 힘들때도 도와주고 저한테 많이 맞쳐주려고 노력해주는 모습이 많이 있었어요. 너무 고맙고 미안했죠. 내가 뭐라고 친절하게 챙겨주고 도와주는지 그냥 나같은건 무시하거나 깔보아도 되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저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받을때 챙겨줄때 솔직히 고맙지만 불편하고 너무 너무 미안했어요. 저는 가족들에게 큰 도움을 줄수 없는데 저는 계속 무엇을 받는게 양심없고 한심하고 보답할수 없다는 것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더욱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만들고 싶지않았고 그런 사람 곁에 있으면 그사람 역시 나에게 실망할거며 미안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가족들과 너무 가깝지만 같이 있을때면 불편하고 어색한 느낌이 생겨요. 물론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저만 그렇게 계속 의식하게 되네요. 그리고 저희 집안이 많이 어렵웠고 사업도 말았먹고 그러다 보니까 자존감이 떨어지는건 당연할거에요. 그런데 저는 막상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해서 지금도 이렇게 숨막혀요. 저는 남들과 달리 많이 참고 참았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놀러갈때 저도 여행을 좋아는 하지만 놀러갈 생각안했고 어머니가 용돈을 주실때도 7살때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제가 원하는데 써본적 없고 항상 모아왔고 사람들이 군것질할때 저는 일부러 "안먹어도데 그냥 집가서 밥이나 먹어"라고 하며 피했고 사람들이 무엇을 배울때도 저에게 물어보면 "나 좋아는 하지만 배울 필요 없어"라고 호감가는 것도 다 참았고 무엇을 사주라고 할때면 학교에서 쓰는 물건아니면 절대로 살 생각하지 않았고 내가 학교에서 무슨 문제들이 있어도 그냥 항상 숨기고 견디며 살았어요. 저에겐 그게 당연해야 했으니까여. 저처럼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먹고 자고 싸고 자면 그만이에요. 풍요롭게 옷,게임,먹을것,배울것,즐기는것 나한테 한치도 어울리지도 손을 돼서도 안되니까요. 그렇게 사람이지만 사람같이 살지는 못한 저는 그래도 꿋꿋이 견디고 살면서 아무문제 없이살려고 최대한 조용히 살고 아무에게도 영향을 끼치지않게 살고 그러면 하루를 그나마 잘 보냈다고 생각하는거예요. 그게 만약 맞지 않는 일이고 멍청한 그지 새끼로 보일지 몰라도 저는 그냥 그렇게 살아야만 살 수 있을것 같았어요. 모든게 다 문제가 있다해도 그냥 버티고 싶어서요. 하루를 그렇게 만이라도 버티면 언젠간 이런한 문제들이 천천히 풀릴 것 같았어요. 그렇지만 사람이 갑자기 바뀔려면 언제나 또 다른 고뇌와 고통을 맛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토록 나를 모르고 알더라도 알고 싶지않게 살았는데 무려 15년 동안 힘들게 견디면 버티며 살았는데 여기서 더 시련에 아픔과 고통을 다시 느껴야 한다는 생각에 갑자기 숨이 턱막히는게 마치 나보고 "이제 시작이야. 넌 이 고통에서 나오려면 죽을때 까지 고치며 살아야 겨우 그나마 사람 대접받으며 적당히 걸을수 있어. 아! 그리고 넌 어차피 너로인해 죽을만큼 고통에 맛을 느낄꺼야. 운이 좋으면 10년 안에는 고쳐지겠지. 근데 믿지마. 넌 그래도 언제나 혼자니까."라고 내머리 속에서 속삭이는 말이 스쳐지나가면서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앉아 이제 어른 된 마당에 나는 아직도 병신마냥 슬퍼서 질질 짜고 있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누구에게 도움을 없다는 것에 너무 어지러워서 잠시 나마 기절해버리고 싶어었요. 무엇이라도 보이면 그걸로 저를 지우고 싶었어요.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나에게 찾아온건 지옥에서 더 큰 지옥으로 빠진 느낌이었어요. 이제는 사람들만 봐도 무섭고 두려워서 일도 못하고 구하려고 해도 자꾸만 한숨나오고 집을 나갈려고 하면 꽁꽁 사메려고 하고 들어오려면 항상 누군가 쫒아오는것 마냥 빠르게 오고 그러면서 또 저는 저를 비난하고 지우고 싶어해요. 가족들은 이제 조금 제가 지친건지 아니면 이제 껏 속에 다만둔 말이 건지 알수없지만 제발 나가서 일을 찾거나 공부라도 하라고 해요. 저도 정말로 일하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데 이상하게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래서 도저히 시작을 할수 가 없어요. 가족들은 제가 이상하고 한심하다고 해요. 이나이 먹고 할줄아는게 없다고 니가 겨우 우리집에서 하는게 집안일이나 집살때 제가 7살때부터 쭉모은 돈을 다털어서 겨우 마련했는데 그리고 아직도 한푼을 안쓰고 모으고 있는데 계속 저에게 재촉하며 이제 저만 봐도 심물날 지경이래요. 저는 친구도 없고 가족이 있어도 믿으면 안되고 그러면 저는 이제 어떡해 살아야하나요. 사는게 어려워서 진짜 지금이라도 죽은면 다행이라고 하고 싶어요. 근데 그러면 가족들한테 또 제가 잘못한거 겠죠? 저는 언제까지 누구한테 맞혀가며 눈치보며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수없이 계속 그러며 살아야 할까요? 죽을때쯤 저는 만족할까요?
 
 
*답변 
 
#20대초 남자 #과도한 주변눈치 의식, 부정적인 자아상과 삶에대한 이해부족으로 오랜 스트레스 #자존감 문제 #두통 #대인기피 #불안증  #자학 
 
 
 

오래전부터 주변 눈치를 의식하며 부정적인 자아상과 삶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지속된 것이 스스로에게 오랜 스트레스가 되어 두통 대인기피 불안증 같은 몸의 문제로 커지게 되었어요. 속에 있는 맘을 숨기고만 있으니 가족들은 문제행동만 보고 사랑하지만 걱정과 책망을 하는 것이구요.

 

사연 중에 “물론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저만 그렇게 계속 의식하게 되네요.” 라고 하신 것처럼 스스로 어떤 높은 기준이나 사고의 틀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을 억압하고 그 기준에 못 미치는 부족감과 절망감으로 계속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과도하게 사람들에 맞추려 하거나 눈치를 보면서 피하게 되고 자존감도 낮아 지지요. 

 

하지만 관계에서 돕고 배려하고 존중한 것은 잘한 일이고 님에게 있는 소중한 좋은 점이에요. 참고 견뎌온 것도 그로 인해 집도 장만할 수 있었던 좋은 점이 있구요. 나에게 없는 어떤 상상의 기준을 만들어 나를 고치려 하지 말고 나에게 이미 있고, 얻은 것을 생각하세요. 그것을 활용하고, 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세요.

   

무엇을 보고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니 힘을 얻고 살리는 생각의 방향성은 없음이 아닌 있음을 의식하고 잃은것이 아닌 얻은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럼 절망과 자책이 아닌 화평과 인내의 맘으로 새로운 계획도 할 수 있고 자존감과 생동감 있는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소원 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   #자기이해  #무엇을 보고 생각하느냐가 중요함 #있음과 얻은것을 의식함  #활용하고 할수 있었던것을 생각함.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884 불안증 이거 무슨 병인가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9 0 4843
1883 가정문제 우울증 걸리는 방법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6 2 7893
1882 강박증 혐오중독 (학교폭력, 중독, 일베, 워마드, 정신질환, 정신병, 메갈리아, 일간베스트)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4 1 6876
1881 우울증 우울증에 위로되는 좋은말,,,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19 8 12969
1880 스트레스 짜증은 스트레스인가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17 1 6130
1879 감정조절 마음이 너무 약해서 걱정입니다.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15 2 5551
1878 자아관 자아정체성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01 1 6203
1877 사고장애 꿈이랑 현실이 구분이 안돼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31 3 11949
1876 자해 자해못끊겠으면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7-24 0 5480
1875 자아관 자존감과 피해의식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21 1 6954
1874 수면장애 불면증 최면치료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20 2 7960
1873 자ㅅ충동 청소년 인데요 살기 싫습니다 진심으로요 꼭 봐주세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9 2 8195
1872 대인관계 사람관계에서 도망치려는 심리..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9 0 4675
1871 우울증 우울신경증,히키코모리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2 1 7553
1870 스트레스 우울증인가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1 1 8254
1869 망상 꿈도 좋은 꿈이 있는 것처럼 망상도 좋은 망상이 있지 않을까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7-01 1 4485
1868 섭식장애 폭식증 오래되면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28 2 6047
1867 대인관계 마음이 안정적이지 않을때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26 1 8388
1866 우울증 우울증 자퇴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20 1 10001
1865 대인관계 초등 5학년 남아 매일 학교 가는 걸 걱정해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9 2 6670
1864 신앙문제 저는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2 sdfgsdf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8 1 13081
1863 왕따 왕따입니다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7 1 4690
1862 공포증 환공포증이 아니라 뭐라고 하나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6 1 4907
1861 진로문제 미래 고민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3 0 4519
1860 공황장애 공황장애일까요 아님 병일까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1 2 5960
1859 대인관계 혼자일하는게너무힘듭니다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9 2 5825
1858 우울증 말만해도눈물나와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6 2 6175
1857 자ㅅ충동 살기싫어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6 0 5286
1856 대인관계 이기적인게 잘 안되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2 1 4200
1855 가정문제 시어머니와 종교적인 성향이 부딪혀요 1 승리하기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5-30 1 7858
1854 대인관계 인성노답친구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30 1 4786
1853 대인관계 그냥 정신, 히키코모리?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29 3 5987
1852 경제문제 그동안 생긴 빚을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26 3 7631
1851 진로문제 어느 것을 선택할까 고민됩니다. 이것도 문제고 저것도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5-17 0 5431
1850 감정조절 화를 못 참는 것도 습관인가요? 도와주세요. 2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17 3 7442
1849 정신분열 제발 도와주세요 정신병원 입원해야하는지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16 2 9754
1848 꿈해석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나오셨는데 시구들끼리 놀려갔는데 지갑을 던져 주시면서 돈이 없다고…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15 3 6458
1847 스트레스 잠을 너무 많이 자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09 3 9309
1846 꿈해석 남자친구의 결혼 반대하는꿈 남은자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5-08 2 11150
1845 강박증 고민이 있으니 들어주세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01 1 5892
1844 진로문제 24살 여자 진로에 대해 되게 고민이 많습니다..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01 4 5452
1843 사고장애 학생들에게 도둑질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생기면 전체에게 벌을…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4-25 3 5805
1842 자녀문제 잘할 때 스터커 붙여주는 것, 발레를 안하려고 할 때, 어린이집에 친구가 하나도 없을 때 …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4-25 2 5628
1841 신앙문제 정신과 치료중인데, 머리가 텅빈것 같아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22 2 7232
1840 자아관 제자신을 모르겠어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21 2 5704
1839 가정문제 힘드네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17 1 8620
1838 대인관계 왜 사람들은 절 도와주지않나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14 2 4924
1837 무기력증 무기력증..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13 1 6568
1836 대인관계 존경의 욕구가 나쁜 지를 알겠는데 그것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4-12 2 5826
1835 대인관계 제가 기는 약한데 지는 건 싫어해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11 2 5659
1834 중독 게임중독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3-23 2 3102
1833 학교문제 왕따, 인지행동치료 효과 [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3-23 2 3037
1832 우울증 우울증, 스트레스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3-23 3 7803
1831 스트레스 현재 상태를 자전거에 비유를 하면 중심을 좀 잡다가 쓰러지다가 다시 좀 중심을 잡다가 또 …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3-18 0 7505
1830 우울증 우울증, 진로문제, 쇼핑중독, 가족갈등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3-16 5 5158
1829 성문제 막 사람 팔 자르고 먹는 상상하면서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3-16 1 7078
1828 우울증 우울증으로 입원을 한달 간 했습니다.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3-16 3 9611
1827 가정문제 부모갈등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3-10 4 2615
1826 가정문제 가족갈등 [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3-02 10 3567
1825 기타_55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2-13 6 4325
1824 트라우마 과거의 치욕스러웠던 순간을 상기시키는데 어떡하죠?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22 5 7132
1823 공황장애 공황장애를 극복할 수 없을까요?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22 3 7891
1822 꿈해석 꿈/교회문제 1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20 3 9283
1821 신체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입니다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4 2 6824
1820 환각망상 욕하는 환청이 들려서 미칠 것 같습니다.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4 5 8935
1819 공황장애 저 왜이런가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4 3 5758
1818 스트레스 의료 수급자 정신약 추가진료 거부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4 3 6693
1817 수면장애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자요(램수면)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4 22 17134
1816 수면장애 몽유병인가요? 잠꼬대인가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4 2 7618
1815 대인관계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거죠?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4 0 6654
1814 우울증 15년간의 두통과 약물치료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4 2 7312
1813 신체문제 선택적 무언증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4 3 6790
1812 강박증 본인에게 관대해지는 방법 3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3 3 6572
1811 가정문제 시어머니가 절 하녀 취급하는 것 같아 싫어요 2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3 7 11887
1810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1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9723
1809 우울증 형의 우울증 때문에 가족들이 죽을 지경 입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8039
1808 망상 피해망상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1 5269
1807 진로문제 정신분열환자는 승무원이될수없나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3 5213
1806 신체문제 혹시나 뇌졸증은 아닌지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6368
1805 감정조절 정신과상담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6796
1804 망각증 제 이름이 가끔씩 기억나지 않습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5781
1803 불안증 죽음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6455
1802 스트레스 자다가 일어난듯한 현상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3 7772
1801 수면장애 잠이 안오는 이유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4 6037
1800 불안증 불안감이 커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0 6117
1799 섭식장애 먹지 않으면 불안해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5695
1798 수면장애 잠자는시간을 원래대로 돌리고싶어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0 7681
1797 불안증 밤에 잠이 안올때 가끔 둥 둥 거리는 누낌+ 심장이 ..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4 11127
1796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요ㅠㅠ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1 6002
1795 신체문제 부자연스러운 행동과 자세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8952
1794 동성애 엄마가 요즘 자꾸 저랑 키스(?) 하려고 합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1 6011
1793 기타(85) 24살 여자입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6179
1792 알콜중독 남편의 알콜중독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5 6982
1791 감정조절 습관?적인 죄책감 과 우울 질문..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6525
1790 공황장애 자다가 놀램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6545
1789 정신분열 우울증 조현병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3 10420
1788 가정문제 정신과 입원이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3 9196
1787 불안증 불안장애(공황장애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4 9139
1786 자ㅅ충동 왜이리 .. 죽고싶어서 안달난것같죠 ?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3 5181
1785 공황장애 1년 전에 어지럽고 가슴 답답한 증상이 있었는데 가끔 그러다가&hellip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3 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