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죄송합니다..
벌써 일년째에요.. 집에서 혼자 틀어박혀 생활한지..
사실 저는 남들에비해 꿈도 크고 하고자하는것도 정말 많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최연소 뭐뭐해서 꼭 뭐든지 일찍해내서
크게 성공하리라..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해보고 생각도 많고
어째뜬 또래답지않은 비교적 성숙된 생각들을 많이했던거같아요..
또래친구들은 나중에커서 뭐가되야지 하고 생각하는한편
저는 빨리 공부해서 빨리 성공하고 최대한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
하고 급하게 생각했었으니까요..돈벌어야겠다는 일념으로..
그래서그런가.. 어릴때부터 너무 실패의 맛을 여러번 경험해서 그런지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려하면 그 실패했던 기억들이 무의식중에 각인되어
아 난못해,, 또 이러다가 끝나겠지,, 이런생각들이 들어 이제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그렇게까지 성공하고자 갈망했던이유는
다 남들의 관심을 받고자,, 그래서 남들보다 더 특출나야
그나마 내가 무관심속에서 살아남을수있다,, 이런무의식적인 생각이 있었나봐요..
또 가게를 하시는 엄마도 성격이 남한테 따질줄 모르는 성격이라
정말 동네분들께 텃새도 심하고 억울하게 얻어 터지고 맞고 법정왔다갔다거리고,,
여하튼 저희가족들은 전부다 억울해도 끝까지 참는성격들이에요..
그리고 단합이 안되서 저희엄마 억울하게 술꾼한테 얻어터져도
아버지도, 언니도, 저도 아무말도 할수없었어요..
정말 저도 너무 답답해요..하지만 이 성격을 버릴수가 없어요..
저는 유치원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왕따의 틀에서 벗어날수없었거든요..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유치원때 신발장에 갇혀 같은반친구들이
저를두고 막 따돌림 시켰던게 아직도 기억나요..
집단따돌림이었죠.. 저는 정말 심할정도로 얌전하고 애들이 때리고 뭐라해도
당하고 조용히 혼자서 훌쩍훌쩍 울기만하는 그런 내성적인 아이었거든요..
그런성격때문에 정말 인간취급도 못받으면서 초등학교생활을 해왔던거같아요..
정말 내가 뭘 잘못했나..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애들이 이러는거지..
해서 곰곰히 생각하다 아~ 괴롭힘을 당하지 않기위해선 열심히 따지고
덤벼들고,, 그래야 되는구나,, 해서 소위 짱이라고하는 애한테
감히 까불다가 초등학교생활은 몇년동안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었던거죠..
그런데 중학교생활은 더 힘들었었어요.. 친구들은 대놓고 제 교복에 낙서를 해대는대도
저는 아무말도 할수없었고 새로산 실레화를 밖으로 내던져버리고
저희가족을 끔찍하리라 할만큼 대놓고 욕해대고...
정말 죽음보다 친구들이 더 두려웠었어요..
더군다나 애들이 괴롭히고 욕을 해대도 저는 한마디조차 하지 못하고
뚱하니 있었으니.. 애들이 거기서 더 만족감을 느꼈었나봐요..
그래서 저는 점점 인간이라는 존재들로부터 멀어져가고.. 초등학교5학년때 분양받았던
강아지랑만 친하게지냈었어요.. 가족들은 다들 늦게들어왔으니..
강아지는 정말 제 분신이나 다름없었죠.. 강아지를 사랑으로 키워보지못하신분이라면
제 심정 이해하지 못하실거에요.. 그리고 그녀석은 정말 사람같이 굴었었거든요..
정말 강아지는 제 반쪽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우리 강아지를 천대시할때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거같아요..
정말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처럼..
어째뜬 저는 성공해야겠다는 일념때문인지 왕따에 지쳐서였는지
부모님께 자퇴선언을하고서 고등학교2학년,작년여름에 자퇴를했어요..
그런데 정말 웃긴게.. 1학년때 믿었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게
저는 아직까지도 악몽으로 떠올라요.. 사실 저는 첫모습이 좋아서 첫학기때는
주로 활달한 친구들을 사귀게되는데.. 사실 제 성격은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러니 그런 무리에서 내성적이고 소심한 저는.. 어울리지않을수밖에없죠..
어째뜬 저는 은따라고해서 친하게놀던 3명의 아이에게 따돌림을 당했어요..
정말 입에 내놓기 수치스럽고 민망할정도로.. 걔네들은 갖은 수법으로
저를 괴롭히고 또 괴롭혔어요.. 2학년 올라가서 저희반에와서
시끄럽게 떠들어대며 대놓고 제 욕을 소란스럽게 해댔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자퇴를 하고서 단하루도!!!
그 아이들이 저를 괴롭히는 꿈을 안꿔본적이 없어요.. 마음 편하게 자보고싶은데..
그리고 저는 약간 과대망상증같은게 있어요.. 어느순간..갑자기 어느순간..
내가 마치 기적을이룬 성공인이 될것처럼.. 제가 성공한사람들의 자서전을
많이봐서그런가봐요.. 왠지모르게 그런책을 읽게되면 내가 성공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되거든요.. 하지만 그것도 얼마안가 했다,안했다,
너무 심할정도로 우유부단함을 보여요,,
몇가지 예를 들자면 제가 자퇴하고 고시원생활하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을때
아버지는 `그럼 네가 원하는대로 고시원에 보내줄테니, 여름방학동안
곰곰히 생각해보고 결정해봐,,` 라고 말씀하셔서 비싼돈주고
혼자 고시원에서 공부하려했지만,,그것도 얼마안가 폐인적인 생활을 해야만했어요..
그후로 저는 그래도 학교를 다니기싫다고 끝까지 방에서 나오질 않아
결국엔 부모님도 두손두발 다 들고 저는 방에서 몇개월을 은둔생활을 하다가
(학교에서 알던 몇몇친구들과는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나중엔
제가 너무 힘들고 폐인적인 생활을 하는지라 아예 연락을 끊고 혼자서 지냈어요..
은둔생활할땐 정말 죽은시체처럼 몇달을 하루종일 누워만있고 강아지의 사료는 일주일동안 안주기도 했었어요..)
나중엔 갑자기 의욕이 불타올라 수영학원,검정고시학원,토익학원
몇달씩 다 끊었는데 갑자기 전부다 하기 싫어져, 하루만에 안다니고
아버지는 또 환불해달라는 말을 못하시는 성격이라 이달 빼고
다음달은 환불받을수 있는데도 못받고... ㅡㅡ
그렇게 동네도서관을 다니다가 아침 일찍일어나 공부하는거 아니면
저는 중간에 도서관 가는건 죽도록 싫어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만들다가
시간 다가고,, 아침 일찍일어나 도서관에 가는날은 컨디션이 좋아도 저녁시간쯔음에
중,고딩들 들어오고하면 제 주위에 좀 논다하는 중딩들 앉으면 저는 뭐라하지도 못하고
쫄아서 있다 그냥가고,, 또 제가 얼굴이 심하게 붓는 부종이 있어서
붓는얼굴 남들한테 보이는거 싫어하거든요..부종있는 얼굴은 정말 남자같거든요..
쟤 여자야? 남자야? 할정도로.. 어쩜 제가 심하게 민감하게 구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또 제가 옷을 못입어서..사복을 입을때마다 학교다닐때 친구들이 욕하고 비웃어대서 그런가,, 옷도 못입는데 얼굴 부종끼까지 있으면,, 너무 민망하고 창피해서
항상 모자를쓰고 다녔었어요.. 얼굴이 잘 안보일정도로요..
그래서 답답하기도 참 많이 답답했었는데,, 그래도 제 그런모습에 엄청난 컴플렉스가
있었기에.. 자퇴하고 사복입는 평상시에는 항상 모자를 눌러쓰고 다녔었죠..
그래서 저녁시간쯔음에 학생들이 많이 붐비게되면 너무 창피해서 그날 컨디션은 좋아도
얼른 집으로 가야했고..그러다가 또 기분이 안좋아져서 몇달몇일을 폐인생활하고..
그러다가 나중엔 아빠가 고모가 계시는 미국에 가보는건 어떻겠냐고 하셔서 친언니랑
미국가서 지내다가 언니는 먼저 한국으로 오고 저는 학원에서 사람들 대하는게 너무 힘들고 원래 수업시간이 집중안되고 혼자공부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지내려다가
이럴거면 왜 미국왔나,, 영어 기초도 안되있으면서 미국은 왜 왔나..
싶어서 다시 한국으로 갔는데 8년넘게 키운 강아지 없어져 버리고
미친듯이 찾아다니다가 그런 나를 미친년으로 봤는지 비오는길에
전단지 나눠주다가 어떤 아줌마가 소리 지르며 저를 밀치는 바람에 빗물에 그대로
자빠져버리고,, 그러는 식으로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잔인한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강아지 찾으러 다니다 (어이없게도 저희가족은 강아지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각자 할일 하느라 찾으러 다니지도 않았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매일을 미친년처럼 울고지내다가, 원래도 집에서 혼자서 지냈지만
몇달을 아무도 없는 텅빈집안에서 보낸다는것은,, 정말 너무 외롭고 괴롭더라구요..
참고로 저희집 가족들은 집에 잘 안들어와요.. 그래서 저는 3끼를 먹어본적이
제 인생에 손에 꼽을까해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으니까,,
일주일 안들어와도 그러려니하고.. 그랬던게 어느새 부모님의 사이는 악화되어 엄마는
집을 나가셨고 언니는 갑자기 가족들이랑 인연을 끊겠다고 선언하고 집을 나갔어요..
아빠는 위암걸리셨고 매달 아빠로부터 백씩타가는 호프집여자가 엄마에게 걸렸는데
그 여자는 더러 엄마에게 미친년아, 빨리 이혼하면 편해질거아냐!! 라고 버럭 화내시고,
그에 엄마는 열받아 호프집엘 달려가 난동을 피웠지만 결국 기가쎈 그 여자는
엄마에게 미친년이라 삿대질을 해대며 동네사람들이 보는앞에 경찰이 엄마를
연행하게 만들었죠,, 하지만 아버지는 가만히만 계시고,
엄마는 20년넘게 당신 빚갚아주고 가정폭력도 감내해냈는데
어쩜 이럴수가 있냐며 밤새도록 아빠를 때리며 가구를 다 부셔버리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그 여자에게 한마디도 못하세요,,
근데 이건 어차피 제 일이 아니기때문에 신경은 안쓰는데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강아지를 또 새로 분양받았는데 그 강아지가 파보에 걸린바람에
`15일이내에 질병,사망시 치료하여 소비자에게 인도`라는 법정내용만 믿고
얼른 애견업자에게 강아지를 맡겼건만 그 애견업자는 우리 강아지를 죽이려했는지
치 료는 커녕 방치만 해두었고, 결국 죽어가는 강아지를 구조하여 밥까지 굶어가며 돈백을들여가며 치료를 했지만 그 업자는 전혀 반성의 기미도 없이 사과 한마디라도 받고싶다는 제말에 벼러별 쌍욕들을 다해대고, 아버지는 어이없게도 `그 사람 장사하는데 피해주는거 아니냐며 오히려 고소장을 보내려는 제게 소리를 질러대시고,,
원래는 15일이내 보상받는게 원칙인데,, 연락두절에 저를 완강히 무시하는 그사람때문에
정 말 미칠것만같더라구요,, 밤을 새면서까지 정성을다해 사과를 받고싶다는 편지까지보냈는데,, 그 사람은 무시하더라구요,, 역시나,, 어느순간 상대방이 무서워지게되면 상대방이 나를 해칠거같다는 생각이들면서 이루어지지도 생각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면서
갑자기 나도 모르게 덜덜 떨게되고 어눌한말투로 상대를 대하게 되니 그 사람도 제가
우스웠나보죠,, 하지만 저도 어쩔수없는걸요,, 오죽했으면 내가 험악한 인상이었으면 좋겠어요,,라고 기도를 했으니,, 그렇게 사람들의 사소한 말투에도 쉽게 상처를 받게되고
또 그게 몇일가고,몇달가고, 잠도 못자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까지 이르르게되었으니,,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소심해도 정도가있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고통받으며 무서워하고 미리 덜덜떨게되니,, 그러면서 점점 그사람이 미워지고 싫어지고,,
이래서 나중엔 사회생활을 도통 어떻게 할런지..
이제는 인간에대한 나쁜감정들로만 가득해 사소한 한마디에도 다 계산적이고
나를 해치려는것만같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 현재 제 머리는 삭발되어있는상태입니다,,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하지만 이런 바닥치는 제 인생에도 불구하고 빌게이츠처럼 되고자하는 욕구는
끓어올라 뭐든지 해야할것만 같지만 도대체 아무것도 하기가싫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수있다,할수있다 해서 오뚜기처럼 금방 일어났지만
그새 넘어진게 도대체 몇번째인지,,
그래도 하버드를 나와 외국어 5개 이상을 하고 전세계를 주도할수있는 대기업 CEO가되지 않으면 내 인생이 아닌것만같고 그런인생이 아니라면 차라리 죽는게 나을정도로,,
과대망상증이 너무심하고, 하지만 저는 제가 아니면 아니다기에
어느누군가가 너가 아직어려서그래,, 라고 아무리 설득을 해대도 도저히 최고가되고자하는
희망은 버릴수가 없고,, 평범하게 살기도 힘든마당에 평범이라면 차라리 죽어야지,,
라고 어렸을때부터 다짐해댔으니,, 하지만 초등학교저학년이랑 말싸움을 해도 지는 판에 협상은 어떻게 할것이며 앞으로 다가오는 대입검정고시는 어떻게할것인지,,
등등등.. 정말 미칠것만같고 엄마는 툭하면 집에들어와 집안 가구들 다 부셔놓고
아버지는 툭하면 죽어버리겠다며 회사를 관두겠다고 그러고
언니는 친구들을 섬기며 제 인생의 최고1순위로 매기는것도 답답할뿐이고,,
툭하면 아프는 새로운 강아지와 내 모든것을 함께했던 강아지도 정말 미치도록,,
미치도록 보고싶고,, 이런 나를 미친년취급하는 동네사람들의 따가운시선도밉고,,
정말 아무것도 아닌말에 크게 상처받고 몇날몇일을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며
억울함에 가슴이 답답해도 감히 따지지를 못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왜 자꾸 집착하며 두려워하고 저 사람이 곧 나를 해할것만같은 망상이 드는건지..
아버지가 위암에 걸렸는데도 왜 하나도 슬프지 않으며
악몽에 나오는 친구들은 왜자꾸 나를 괴롭혀대는건지...
할머니 돌아가시기전 부모님 살아생전에 성공하는게 내꿈이었는데,,
다들 인생길이 얼마남지 않은거같으니,,,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622 불안증 항불안제 질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7653
4621 우울증 햇빛과 우울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8552
4620 우울증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7372
4619 사고장애 사람들이 계속 약 부작용때메 강제입원 시키려하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6012
4618 학교문제 인생힘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6233
4617 직장문제 정신병이 온걸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6113
4616 공황장애 남자친구 공황장애?인가요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7294
4615 불안증 때때로 불안해요 이유도 모르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5380
4614 대인관계 사람이랑 대화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7758
4613 강박증 외모강박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6702
4612 우울증 우울증이 있는데 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9546
4611 스트레스 자존감 하락과 급한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6675
4610 행동이상ADHD 정신과에서 성인 adhd 진단을 받았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5284
4609 자해 정신과에서 부모님께 자해 한걸 말씀드리라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1-31 0 4621
4608 우울증 우울증 때문에 미치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1-31 0 4964
4607 사회문제 [방법]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1-17 0 3553
4606 불안증 휴대폰 해킹 망상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16 0 5960
4605 사고이상 정신건강의학과 부문 상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7827
4604 행동이상ADHD 메디키넷 복용 중인데 부작용이나 내성 생긴걸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5313
4603 공황장애 제가 현제 우울증 조현병 갑산성저하를 앓고 있는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7778
4602 대인관계 눈 잘 마주치는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5394
4601 우울증 정신과약인데 부작용이나 특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7868
4600 중독 이제는 버릇같은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4348
4599 섭식장애 폭식증 약 처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6452
4598 우울증 의지박약 치료 방법을 알려주실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5528
4597 환각망상 이거 환청일지 아님 욕먹은건지 좀 봐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5669
4596 감정조절 이런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5919
4595 자ㅅ충동 가끔식 제가 이상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7075
4594 성문제 아이가 성전환하고싶다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6025
4593 우울증 이 현상은 무엇일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7131
4592 스트레스 입술안쪽살/입안쪽침샘살 뜯는버릇고치고싶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6780
4591 행동이상ADHD 궁금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5832
4590 행동이상ADHD 강의가 기억이 잘 안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6215
4589 환각망상 약 부작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5318
4588 대인관계 친구들 다 군대가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5297
4587 스트레스 자다가 중간에 깨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5578
4586 사고장애 다면적 인성검사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4799
4585 사고장애 정신과 질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4715
4584 사고장애 정신과진료 미성년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4763
4583 사고장애 정신과 질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4531
4582 사고장애 정신과진료 미성년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4854
4581 우울증 제가요 출퇴근 할때요 누가 목쪼르는듯한느낌들고 지치고 우울하고 살기힘들어지더라고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6201
4580 우울증 슬픈감정을 즐기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6135
4579 가정문제 엄마가 미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5377
4578 사고장애 정신병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만 답변해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6462
4577 환각망상 정신병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만 답변해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6101
4576 학교문제 우울증 심리상담 다니고 있습니다 약은 싫다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7325
4575 대인관계 혹시 이런증상이 성격장애에 해당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6396
4574 감정조절 제가 문제 있는건가요...?ㅠㅠ 병일까요 감정 조절이힘듭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6239
4573 성문제 관계에 대한 갑작스러운 거부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1 0 8358
4572 우울증 우울증 완치 가능하긴 한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1 0 5585
4571 우울증 우울증 상담 받고 싶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1 0 6206
4570 행동이상ADHD 저 성인 ADHD 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1 0 6262
4569 불안증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1 0 5578
4568 스트레스 초등학생 기억력 불안 정신적인 요인 뭐가 문제인걸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1 0 7091
4567 강박증 강박증이 너무 심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1 0 6189
4566 성문제 남자친구가 여장. 레즈를 좋아?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1 0 5083
4565 우울증 고2 학생입니다. 도와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1 0 6311
4564 불안증 8호처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1 0 7894
4563 사고장애 정신과약이 심박수를 떨어뜨리기도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30 0 5613
4562 우울증 제 몸이 점점 이상해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6448
4561 자해 자해 심하게 했을 때 119를 불러도 될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6697
4560 조울증 정신과약과 기억상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5204
4559 행동이상ADHD 혹시 ADHD 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5298
4558 우울증 우울증 환자 말기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5316
4557 가정문제 삼촌사태 조언부탁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5673
4556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7346
4555 우울증 제가요 출퇴근 할때요 누가 목쪼르는듯한 느낌들고 우울하고 사는것도 지치고 살기 실어지더라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5485
4554 조울증 어떤 상태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5630
4553 사고이상 순간적인 기억상실의 지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6570
4552 우울증 우울증도 정신병..중 하나 맞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6933
4551 가정문제 슬기로운 가족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4491
4550 학교문제 학교생활 잘하는법좀 알려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4263
4549 행동이상ADHD 정신이 멍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6595
4548 자ㅅ충동 살기로 마음먹었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5353
4547 불안증 불안장애 여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6252
4546 스트레스 청소년탈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5209
4545 환각망상 이거 피해망상 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5572
4544 스트레스 브레인포그 완치 가능한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5736
4543 우울증 우울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5258
4542 우울증 눈물 안 흘리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6374
4541 사고장애 이 약들 초진에 똑같이 처방해줄 정신과 없을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4871
4540 자해 제가 오늘 담임 쌤한테 자해 걸렸는데요 ,, 도와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3566
4539 우울증 제가요 출퇴근 할때요 누가 목쪼르는듯한 느낌들고 우울하고 사는것도 지치고 살기 실어지더라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5944
4538 행동이상ADHD adhd 약 부작용으로 인한 약 복용 중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4996
4537 가정문제 아빠가 진짜 꼴도 보기 싫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5207
4536 공포증 채혈을 할수 있으면 주사공포증은 아닌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3834
4535 연애문제 그 여자는 저를 싫어하는 건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4836
4534 수면장애 하루에 4시간 밖에 못자고 계속 자다가 깨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7109
4533 조울증 이럴 수 있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4419
4532 진로문제 아이 진로 상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6198
4531 행동이상ADHD adhd는 병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4619
4530 행동이상ADHD adhd약물치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5681
4529 수면장애 가위눌리는듯한 루시드드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8071
4528 수면장애 심리상담약 불면증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4396
4527 감정조절 순간적인 화나 짜증을 참기 어려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7982
4526 스트레스 제가 왜이럴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5495
4525 불안증 항우울제, 얕은 잠, 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6257
4524 공황장애 연예인 공황장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4543
4523 자ㅅ충동 사람이 정신과 상담을 받고 하는데 왜 자살을 하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6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