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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말귀 잘 못알아들음, 말 더듬음 질문드립니다  

*문제분류추가: #




올해 5월 전후로 생긴것 같은데요.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 한번에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또한 말도 더듬는 경우가 빈번해지는것 같아요, (단어 하나를 말할때 더듬는게 아니라, 말이 조리있게 안나와요..대화를 할때 문장화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원래 그렇지 않았는데 졸업후 공시생활하면서 이렇게 됐어요ㅠㅠ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어머니에게 말씀드려 봤더니 요즘 사람을 못만나서 그렇다 괜찮을거다 하시는데 걱정이 많이 앞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사항 : 9월부터 탈모가 시작되었는데 이로인해 스트레스가 배가 되었어요.. 한동안은 너무 우울해서 공부도 못하고 12시간을 넘게 잔날도 많았는데 이게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우울증 진단만 받지 않았을뿐이지 자가테스트해보면 우울증 초기가 맞았던것같아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1-30 (화) 22:18 3년전
1.악순환
5월부터 말을 조리있게 못하게 되고, 이후 탈모도 생겨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며 우울해서 공부도 못하고 잠을 많이 자는 등 문제 증상들이 늘어간다.

2.선순환
문제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 받는 마음을 이해하고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면서 몸의 문제가 좋아진다.

3.진입구
사람을 못 만나서 그렇다는 엄마의 말씀대로 그럴만한 어떤 어려운 사정이 있었는지를 알아보며 마음을 들어가 본다.

4.상담방향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는지 알게 하고, 새로운 생각과 삶의 방법을 적용하여 스트레스 상황을 잘 넘어가게 되므로 감정의 악순환이 아닌 좋은 결심과 반응의 선순환을 훈련 한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2 (목) 14:57 3년전
5월부터 말을 조리있게 못하게 되고, 이후 탈모도 생겼는데 그로 인해서 더욱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며 우울해지졌네요. 그로 인해서 공부도 못하고 잠을 많이 자는 등 문제 증상들이 늘어가니까 더더욱 말이 조리있게 안되고 탈모도 심해지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문제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 받는 마음을 이해하고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면서 몸의 문제가 좋아진다...

 
사람을 못 만나서 그렇다는 엄마의 말씀대로 그럴만한 어떤 어려운 사정이 있었는지를 알아보며 마음을 들어가 본다....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는지 알게 하고, 새로운 생각과 삶의 방법을 적용하여 스트레스 상황을 잘 넘어가게 되므로 감정의 악순환이 아닌 좋은 결심과 반응의 선순환을 훈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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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자아관 수영의 본질은 물에 뜨는 것입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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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0 1 4715
1429 성중독 저는 58세 된 남자와 재혼한 40세의 여성입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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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1 6 16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