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죄송합니다..
벌써 일년째에요.. 집에서 혼자 틀어박혀 생활한지..
사실 저는 남들에비해 꿈도 크고 하고자하는것도 정말 많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최연소 뭐뭐해서 꼭 뭐든지 일찍해내서
크게 성공하리라..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해보고 생각도 많고
어째뜬 또래답지않은 비교적 성숙된 생각들을 많이했던거같아요..
또래친구들은 나중에커서 뭐가되야지 하고 생각하는한편
저는 빨리 공부해서 빨리 성공하고 최대한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
하고 급하게 생각했었으니까요..돈벌어야겠다는 일념으로..
그래서그런가.. 어릴때부터 너무 실패의 맛을 여러번 경험해서 그런지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려하면 그 실패했던 기억들이 무의식중에 각인되어
아 난못해,, 또 이러다가 끝나겠지,, 이런생각들이 들어 이제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그렇게까지 성공하고자 갈망했던이유는
다 남들의 관심을 받고자,, 그래서 남들보다 더 특출나야
그나마 내가 무관심속에서 살아남을수있다,, 이런무의식적인 생각이 있었나봐요..
또 가게를 하시는 엄마도 성격이 남한테 따질줄 모르는 성격이라
정말 동네분들께 텃새도 심하고 억울하게 얻어 터지고 맞고 법정왔다갔다거리고,,
여하튼 저희가족들은 전부다 억울해도 끝까지 참는성격들이에요..
그리고 단합이 안되서 저희엄마 억울하게 술꾼한테 얻어터져도
아버지도, 언니도, 저도 아무말도 할수없었어요..
정말 저도 너무 답답해요..하지만 이 성격을 버릴수가 없어요..
저는 유치원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왕따의 틀에서 벗어날수없었거든요..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유치원때 신발장에 갇혀 같은반친구들이
저를두고 막 따돌림 시켰던게 아직도 기억나요..
집단따돌림이었죠.. 저는 정말 심할정도로 얌전하고 애들이 때리고 뭐라해도
당하고 조용히 혼자서 훌쩍훌쩍 울기만하는 그런 내성적인 아이었거든요..
그런성격때문에 정말 인간취급도 못받으면서 초등학교생활을 해왔던거같아요..
정말 내가 뭘 잘못했나..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애들이 이러는거지..
해서 곰곰히 생각하다 아~ 괴롭힘을 당하지 않기위해선 열심히 따지고
덤벼들고,, 그래야 되는구나,, 해서 소위 짱이라고하는 애한테
감히 까불다가 초등학교생활은 몇년동안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었던거죠..
그런데 중학교생활은 더 힘들었었어요.. 친구들은 대놓고 제 교복에 낙서를 해대는대도
저는 아무말도 할수없었고 새로산 실레화를 밖으로 내던져버리고
저희가족을 끔찍하리라 할만큼 대놓고 욕해대고...
정말 죽음보다 친구들이 더 두려웠었어요..
더군다나 애들이 괴롭히고 욕을 해대도 저는 한마디조차 하지 못하고
뚱하니 있었으니.. 애들이 거기서 더 만족감을 느꼈었나봐요..
그래서 저는 점점 인간이라는 존재들로부터 멀어져가고.. 초등학교5학년때 분양받았던
강아지랑만 친하게지냈었어요.. 가족들은 다들 늦게들어왔으니..
강아지는 정말 제 분신이나 다름없었죠.. 강아지를 사랑으로 키워보지못하신분이라면
제 심정 이해하지 못하실거에요.. 그리고 그녀석은 정말 사람같이 굴었었거든요..
정말 강아지는 제 반쪽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우리 강아지를 천대시할때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거같아요..
정말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처럼..
어째뜬 저는 성공해야겠다는 일념때문인지 왕따에 지쳐서였는지
부모님께 자퇴선언을하고서 고등학교2학년,작년여름에 자퇴를했어요..
그런데 정말 웃긴게.. 1학년때 믿었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게
저는 아직까지도 악몽으로 떠올라요.. 사실 저는 첫모습이 좋아서 첫학기때는
주로 활달한 친구들을 사귀게되는데.. 사실 제 성격은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러니 그런 무리에서 내성적이고 소심한 저는.. 어울리지않을수밖에없죠..
어째뜬 저는 은따라고해서 친하게놀던 3명의 아이에게 따돌림을 당했어요..
정말 입에 내놓기 수치스럽고 민망할정도로.. 걔네들은 갖은 수법으로
저를 괴롭히고 또 괴롭혔어요.. 2학년 올라가서 저희반에와서
시끄럽게 떠들어대며 대놓고 제 욕을 소란스럽게 해댔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자퇴를 하고서 단하루도!!!
그 아이들이 저를 괴롭히는 꿈을 안꿔본적이 없어요.. 마음 편하게 자보고싶은데..
그리고 저는 약간 과대망상증같은게 있어요.. 어느순간..갑자기 어느순간..
내가 마치 기적을이룬 성공인이 될것처럼.. 제가 성공한사람들의 자서전을
많이봐서그런가봐요.. 왠지모르게 그런책을 읽게되면 내가 성공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되거든요.. 하지만 그것도 얼마안가 했다,안했다,
너무 심할정도로 우유부단함을 보여요,,
몇가지 예를 들자면 제가 자퇴하고 고시원생활하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을때
아버지는 `그럼 네가 원하는대로 고시원에 보내줄테니, 여름방학동안
곰곰히 생각해보고 결정해봐,,` 라고 말씀하셔서 비싼돈주고
혼자 고시원에서 공부하려했지만,,그것도 얼마안가 폐인적인 생활을 해야만했어요..
그후로 저는 그래도 학교를 다니기싫다고 끝까지 방에서 나오질 않아
결국엔 부모님도 두손두발 다 들고 저는 방에서 몇개월을 은둔생활을 하다가
(학교에서 알던 몇몇친구들과는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나중엔
제가 너무 힘들고 폐인적인 생활을 하는지라 아예 연락을 끊고 혼자서 지냈어요..
은둔생활할땐 정말 죽은시체처럼 몇달을 하루종일 누워만있고 강아지의 사료는 일주일동안 안주기도 했었어요..)
나중엔 갑자기 의욕이 불타올라 수영학원,검정고시학원,토익학원
몇달씩 다 끊었는데 갑자기 전부다 하기 싫어져, 하루만에 안다니고
아버지는 또 환불해달라는 말을 못하시는 성격이라 이달 빼고
다음달은 환불받을수 있는데도 못받고... ㅡㅡ
그렇게 동네도서관을 다니다가 아침 일찍일어나 공부하는거 아니면
저는 중간에 도서관 가는건 죽도록 싫어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만들다가
시간 다가고,, 아침 일찍일어나 도서관에 가는날은 컨디션이 좋아도 저녁시간쯔음에
중,고딩들 들어오고하면 제 주위에 좀 논다하는 중딩들 앉으면 저는 뭐라하지도 못하고
쫄아서 있다 그냥가고,, 또 제가 얼굴이 심하게 붓는 부종이 있어서
붓는얼굴 남들한테 보이는거 싫어하거든요..부종있는 얼굴은 정말 남자같거든요..
쟤 여자야? 남자야? 할정도로.. 어쩜 제가 심하게 민감하게 구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또 제가 옷을 못입어서..사복을 입을때마다 학교다닐때 친구들이 욕하고 비웃어대서 그런가,, 옷도 못입는데 얼굴 부종끼까지 있으면,, 너무 민망하고 창피해서
항상 모자를쓰고 다녔었어요.. 얼굴이 잘 안보일정도로요..
그래서 답답하기도 참 많이 답답했었는데,, 그래도 제 그런모습에 엄청난 컴플렉스가
있었기에.. 자퇴하고 사복입는 평상시에는 항상 모자를 눌러쓰고 다녔었죠..
그래서 저녁시간쯔음에 학생들이 많이 붐비게되면 너무 창피해서 그날 컨디션은 좋아도
얼른 집으로 가야했고..그러다가 또 기분이 안좋아져서 몇달몇일을 폐인생활하고..
그러다가 나중엔 아빠가 고모가 계시는 미국에 가보는건 어떻겠냐고 하셔서 친언니랑
미국가서 지내다가 언니는 먼저 한국으로 오고 저는 학원에서 사람들 대하는게 너무 힘들고 원래 수업시간이 집중안되고 혼자공부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지내려다가
이럴거면 왜 미국왔나,, 영어 기초도 안되있으면서 미국은 왜 왔나..
싶어서 다시 한국으로 갔는데 8년넘게 키운 강아지 없어져 버리고
미친듯이 찾아다니다가 그런 나를 미친년으로 봤는지 비오는길에
전단지 나눠주다가 어떤 아줌마가 소리 지르며 저를 밀치는 바람에 빗물에 그대로
자빠져버리고,, 그러는 식으로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잔인한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강아지 찾으러 다니다 (어이없게도 저희가족은 강아지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각자 할일 하느라 찾으러 다니지도 않았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매일을 미친년처럼 울고지내다가, 원래도 집에서 혼자서 지냈지만
몇달을 아무도 없는 텅빈집안에서 보낸다는것은,, 정말 너무 외롭고 괴롭더라구요..
참고로 저희집 가족들은 집에 잘 안들어와요.. 그래서 저는 3끼를 먹어본적이
제 인생에 손에 꼽을까해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으니까,,
일주일 안들어와도 그러려니하고.. 그랬던게 어느새 부모님의 사이는 악화되어 엄마는
집을 나가셨고 언니는 갑자기 가족들이랑 인연을 끊겠다고 선언하고 집을 나갔어요..
아빠는 위암걸리셨고 매달 아빠로부터 백씩타가는 호프집여자가 엄마에게 걸렸는데
그 여자는 더러 엄마에게 미친년아, 빨리 이혼하면 편해질거아냐!! 라고 버럭 화내시고,
그에 엄마는 열받아 호프집엘 달려가 난동을 피웠지만 결국 기가쎈 그 여자는
엄마에게 미친년이라 삿대질을 해대며 동네사람들이 보는앞에 경찰이 엄마를
연행하게 만들었죠,, 하지만 아버지는 가만히만 계시고,
엄마는 20년넘게 당신 빚갚아주고 가정폭력도 감내해냈는데
어쩜 이럴수가 있냐며 밤새도록 아빠를 때리며 가구를 다 부셔버리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그 여자에게 한마디도 못하세요,,
근데 이건 어차피 제 일이 아니기때문에 신경은 안쓰는데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강아지를 또 새로 분양받았는데 그 강아지가 파보에 걸린바람에
`15일이내에 질병,사망시 치료하여 소비자에게 인도`라는 법정내용만 믿고
얼른 애견업자에게 강아지를 맡겼건만 그 애견업자는 우리 강아지를 죽이려했는지
치 료는 커녕 방치만 해두었고, 결국 죽어가는 강아지를 구조하여 밥까지 굶어가며 돈백을들여가며 치료를 했지만 그 업자는 전혀 반성의 기미도 없이 사과 한마디라도 받고싶다는 제말에 벼러별 쌍욕들을 다해대고, 아버지는 어이없게도 `그 사람 장사하는데 피해주는거 아니냐며 오히려 고소장을 보내려는 제게 소리를 질러대시고,,
원래는 15일이내 보상받는게 원칙인데,, 연락두절에 저를 완강히 무시하는 그사람때문에
정 말 미칠것만같더라구요,, 밤을 새면서까지 정성을다해 사과를 받고싶다는 편지까지보냈는데,, 그 사람은 무시하더라구요,, 역시나,, 어느순간 상대방이 무서워지게되면 상대방이 나를 해칠거같다는 생각이들면서 이루어지지도 생각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면서
갑자기 나도 모르게 덜덜 떨게되고 어눌한말투로 상대를 대하게 되니 그 사람도 제가
우스웠나보죠,, 하지만 저도 어쩔수없는걸요,, 오죽했으면 내가 험악한 인상이었으면 좋겠어요,,라고 기도를 했으니,, 그렇게 사람들의 사소한 말투에도 쉽게 상처를 받게되고
또 그게 몇일가고,몇달가고, 잠도 못자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까지 이르르게되었으니,,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소심해도 정도가있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고통받으며 무서워하고 미리 덜덜떨게되니,, 그러면서 점점 그사람이 미워지고 싫어지고,,
이래서 나중엔 사회생활을 도통 어떻게 할런지..
이제는 인간에대한 나쁜감정들로만 가득해 사소한 한마디에도 다 계산적이고
나를 해치려는것만같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 현재 제 머리는 삭발되어있는상태입니다,,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하지만 이런 바닥치는 제 인생에도 불구하고 빌게이츠처럼 되고자하는 욕구는
끓어올라 뭐든지 해야할것만 같지만 도대체 아무것도 하기가싫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수있다,할수있다 해서 오뚜기처럼 금방 일어났지만
그새 넘어진게 도대체 몇번째인지,,
그래도 하버드를 나와 외국어 5개 이상을 하고 전세계를 주도할수있는 대기업 CEO가되지 않으면 내 인생이 아닌것만같고 그런인생이 아니라면 차라리 죽는게 나을정도로,,
과대망상증이 너무심하고, 하지만 저는 제가 아니면 아니다기에
어느누군가가 너가 아직어려서그래,, 라고 아무리 설득을 해대도 도저히 최고가되고자하는
희망은 버릴수가 없고,, 평범하게 살기도 힘든마당에 평범이라면 차라리 죽어야지,,
라고 어렸을때부터 다짐해댔으니,, 하지만 초등학교저학년이랑 말싸움을 해도 지는 판에 협상은 어떻게 할것이며 앞으로 다가오는 대입검정고시는 어떻게할것인지,,
등등등.. 정말 미칠것만같고 엄마는 툭하면 집에들어와 집안 가구들 다 부셔놓고
아버지는 툭하면 죽어버리겠다며 회사를 관두겠다고 그러고
언니는 친구들을 섬기며 제 인생의 최고1순위로 매기는것도 답답할뿐이고,,
툭하면 아프는 새로운 강아지와 내 모든것을 함께했던 강아지도 정말 미치도록,,
미치도록 보고싶고,, 이런 나를 미친년취급하는 동네사람들의 따가운시선도밉고,,
정말 아무것도 아닌말에 크게 상처받고 몇날몇일을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며
억울함에 가슴이 답답해도 감히 따지지를 못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왜 자꾸 집착하며 두려워하고 저 사람이 곧 나를 해할것만같은 망상이 드는건지..
아버지가 위암에 걸렸는데도 왜 하나도 슬프지 않으며
악몽에 나오는 친구들은 왜자꾸 나를 괴롭혀대는건지...
할머니 돌아가시기전 부모님 살아생전에 성공하는게 내꿈이었는데,,
다들 인생길이 얼마남지 않은거같으니,,,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정신구조

2.신체문제

3.뇌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6.역동성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Change0~2.jpg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115 성문제 집착이 강해요. 제가 성 도착증인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3-26 8 4949
1114 성문제 성도착증. 소아성애가 있는듯 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3-26 10 5054
1113 부부갈등 신혼생활.. 성격이 예민한 아내로 인한 갈등..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18 6229
1112 부부갈등 아내의 불륜...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5 4825
1111 부부갈등 집나간 아내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6 4324
1110 부부갈등 아주 악랄한 시부모님과 남편을 증오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12 5436
1109 가정문제 부모님싸움.. 집 나가고 싶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4 4785
1108 가정문제 두분사이에서 제가 뭘 어떻게 해야될까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6 3457
1107 가정문제 저는 초6이고..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9 3399
1106 불안증 초4가되는 여학생입니다 그냥다 겁나고 불안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8 5108
1105 불안증 불안증때문에 고민인 21살여자에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9 5254
1104 불안증 대인기피증 및 불안증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9 7165
1103 불안증 이거 불안증인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8 3973
1102 동성애 여자인데 남자가되고싶어요, 그런데 남자가 좋아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12 6081
1101 동성애 남잔데... 남자가 좋아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8 6538
1100 동성애 제가 이성애자인줄 알고있었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3510
1099 도박중독 저희오빠가 도박중독으로 대출을 계속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15 5575
1098 도박중독 도박에 빠져 일상생활도 뭐도 손에잡히지않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6 2985
1097 도박중독 도박은 너무두렵습니다 딸수있을거같아서 멈추지 못함..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3499
1096 공포증 벌레공포증 없애는 방법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3-26 17 6939
1095 공포증 저 대인공포증인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3-26 6 4709
1094 공포증 이게 사회공포증이 맞나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3-26 6 4139
1093 게임중독 제가 중독입니까?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3567
1092 게임중독 여동생의 게임중독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4877
1091 게임중독 게임중독때문에 너무힘듭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05 9 4323
1090 대인관계 상담을 받고싶은데... 1 오스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2-24 2 5261
1089 대인관계 악순환의 의미없는 생활 2 오스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2-23 7 5491
1088 공황장애 내 병명즘 알려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8 5258
1087 신체문제 성인 말더듬,말막힘 고치는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14 8828
1086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있는듯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9 6528
1085 사고장애 수원무료심리상담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3 5077
1084 공포증 사회공포 어떻게 해야 빨리 극복할 수 있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10 5271
1083 성문제 저는 뭔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7 4274
1082 대인관계 대인기피증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10 5642
1081 우울증 7살남아우울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6 6374
1080 감정조절 칭찬만 받으면, 나중에 분노조절장애가 온다는데 사실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6 4689
1079 대인관계 치료해야하는 증상인지 걱정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6 5842
1078 행동이상 틱장애에 대한 질문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7 7264
1077 대인관계 멘탈의 문제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5 4840
1076 수면장애 자다가 소리를 지름니다...근데 기억이 안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11 9703
1075 강박증 어떤 정신질환 일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3 5746
1074 가정문제 같이살고있는 큰아버지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8 4493
1073 사고장애 정신분열증 치료받고 있는데 화가 너무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6 4586
1072 중독기타 음료수 중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6 5070
1071 가정문제 가정폭력이 꼭 신체적인 것이여만 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10 6235
1070 신체문제 제몸에 이상이 있는건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3 4940
1069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8 5527
1068 사고장애 정신상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7 4865
1067 불안증 제가지금 약3주간 하루에4시간도못자며 계속 불안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9 6570
1066 환각망상 자꾸 눈에서 환상이 보여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6 5463
1065 트라우마 강간 후유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3 4807
1064 가정문제 아버지 정상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5 5804
1063 사고장애 정신적으로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8 4725
1062 가정문제 가족의 심각한 우울증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5 7305
1061 동성애 남성 동성애 상담 3 스카이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20 8 13321
1060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4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16 5 5618
1059 가정문제 안녕하세요 1 땡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15 10 8416
1058 강박증 살인충동 같은게 들어 무섭습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1-14 5 7935
1057 대인관계 우울증인가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1-13 7 6370
1056 강박증 잘못에대한죄책감 자책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04 8 5398
1055 자ㅅ충동 살까 말까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01 7 4401
1054 동성애 글 다시 올립니다. 7 걱정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2-28 10 5357
1053 자ㅅ충동 살기싫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2-17 4 3671
1052 섭식장애 폭식증 정신과비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2-17 8 7351
1051 우울증 혹시 우울증 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2-17 8 6153
1050 자ㅅ충동 저같은 히키코모리는 어떻게살아야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2-17 6 5275
1049 우울증 전 우울증이 있었는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2-17 8 5963
1048 섭식장애 제가 폭식증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2-17 6 5751
1047 알콜중독 어렵게 한자 올려봅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2-15 3 4699
1046 자아관 대인기피증인가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2-15 8 5029
1045 불안증 불안장애인가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2-13 5 5111
1044 대인관계 연애에 대한 의견이 이런 사람 심리상태 ,트라우마, 정신의학적 분석 좀 부탁드려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2-13 13 5603
1043 수면장애 잠을 자다 일어나야 된다는 압박때문에 중간에 깨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2-12 5 6893
1042 수면장애 가위눌린건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2-12 7 5700
1041 스트레스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푸시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2-12 11 6313
1040 신체문제 치매로 인한 증상 대처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2-12 11 6190
1039 공황장애 공황장애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2-10 7 6500
1038 자ㅅ충동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 죽고시퍼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2-10 9 6102
1037 우울증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받은상처요 5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28 9 6965
1036 불안증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4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8 5 8926
1035 가정문제 가족 갈등 문의드립니다 소망공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27 6 3979
1034 가정문제 가족갈등..좋은 상담기다립니다 ㅠㅠ 소망공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26 11 4689
1033 우울증 우울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소망공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6 8 5451
1032 우울증 우울증에 걸린 엄마.. 소망공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6 12 4823
1031 자녀문제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3 2 7252
1030 중독기타 동생이 성형중독인것 같습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9 8 4447
1029 알콜중독 저 알콜중독일까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8 7 4424
1028 공포증 사회공포증 극복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17 3 8432
1027 자ㅅ충동 마시고 수면제 먹으면 어떻게되나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7 16 6937
1026 알콜중독 기억이안나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7 7 4817
1025 스트레스 스트레스 받는거 어떡해 해결하죠...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6 4 5206
1024 망상 망상증인가요? 너무힘들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6 7 4638
1023 대인관계 사람과 대화를 세마디 이상 주고받기가 힘듭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6 7 3018
1022 진로문제 저좀살려주세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6 9 5757
1021 감정조절 화를 조절을 못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6 9 5459
1020 우울증 우울해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5 2203
1019 가정문제 밤마다 잠을 못이뤄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3 3145
1018 우울증 우울증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1 3280
1017 스트레스 엄마때문에스트레스받아서미칠것같아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9 4079
1016 우울증 아무이유없이 눈물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7 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