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진로문제]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내년이면 30인데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새아버와 지내게 되면서 더욱더 자신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교회다니는 절 인간취급도 안하시고 제가울면 그 눈물 닦는 휴지도 아깝다하시던....
글쓰는데 취미가있어 문창과를 수시로 왔습니다 그러나 휴학하고나니 어린이집교사를 양성하는 아동학과가 되어있더군요. 2년간 공부를 마치고 어린이집은 적성에 안맞아 자격증도 일부러 안땄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무보조같은 일을 하다가 윗분들이 너무 심하게 하셔서 직장을 그만두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청년공공근로같은 단기계약일을 여러차례하였습니다. 기독교신문사에서 10개월정도일하다가 신문사가 이단과 연계되있어 나왔고 얼마전 의류상담원으로 있다가 짤렸습니다.
이력서에 칸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일을 하였지만 일년못버티고 짤리거나 나오거나 계약이 만료되거나...
변변한 자격증도 없고요, 컴퓨터는 중간수준입니다. 이상하게 회사가면 일보다는 개인업무를 자주해서
짤리기도 했습니다. 정해진 일만 하긴 제 스스로 너무 벅찹니다.
여유있게 일하고싶지만 회사는 빠릿하고 일잘하고 그런 사람을 원하더군요
핸드폰요금하나 스스로 내지못하는 상황에서..
외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집에서 생계를 책임질 사람은 오로지 저뿐입니다.
어머니가 할머니를 모시게 되어... 간병에 몰두하시느라..
직장을 알아본다고는 하지만 계속해서 짤리거나, 일이 적성에 안맞거나....


그런데 걱정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기도하는중에 아프리카 선교사로 저를 보내신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엇씁니다
내후년이나 내년인데 지금 그흔한 적금도 없는 제 삶에 아프리카가 가당치 않다여겨집니다.
자그마치3년동안 아프리카가야한다는 음성은 들리고.........
어머니는 말끝마다 너하는 짓이 못미덥다, 니가 뭘하겠니? 남들은 잘나간다더라
전 직장에서도 연락한번 없는 걸 봐라
이러시니 어머니도 의지가 안되고 위로가안됩니다.
직장은 어느쪽으로 알아보니? 하는 질문에는 사무직이라 두리뭉실말하지만...

제가 사회성이부족하고 소극적입니다.
일하는데 여유로운 직장 그러니깐 터치가 적은 회사에서는 비교적 오래있었지만
인터넷도 못하게하고 깐깐한 곳에서는 금방 짤렸습니다.
나이가 30인데 꿈도희망도 무엇을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친구도 적고 ㅠㅠ
 
 
-------------------
 
원리1)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고 여러 직장을 옮겨 다닌 것을 보니 조직생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직장생활에서는 상부구성원의 지시에 따라 하부 구성원이 움직여 주어야 직장일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부분은 업무보다 개인 업무를 자주하는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유형)

원리2) 질문자님은 직장에서 일 잘하고 빠릿한 사람을 원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직장에서 정해진 일만 하기는 스스로 벅차고 여유롭게 일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욕구)  그것이 직장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로 보이고 그런 점을 개선 할 때 직장생활에 적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 보이십니다.(장미빛 환상)
 
사례) 요셉은 애굽에 종으로 팔려 갔지만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할 때 애굽의 총리까지 올라 갔고 동족을구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귀하게 쓰임받았습니다.
 

(이후 논점의 비약)
하나님께서 아프리카 선교의 비젼을 주셨는데 내 통장에 돈이 없다고 하나님이 일을 못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고 순종할 때 하나님을 그 분의 방식과 뜻대로 그 분의 일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분이시고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와 함께 하시고 도우시는 분임을 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문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사역을 하라고 아는 목사님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가지고 있는 통장을 모두 다  주님께 드리라고 하실 때 목사님은 그래도 하면서 앞일을 생각하여 500만원 정도 있는 통장을 하나 남겨두고 통장 하나만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 대해 아니니아와 십비라와 같은 행동이라는 지적을 할 때 목사님은 통장을 포기하고 모두 다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무일푼으로 문화 미디어 사역을 하려고 나가신 목사님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한 교회에서 저녁 시간에 교회장소를 내어주고 문화미디어 사역을 위해 집회를 하라고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곳에 문화미디어 쪽의 종사자들이 모여들어 기도하고 예배하며 세상 사람들의 정욕과 안목과 자랑을 쫓아 살지 않고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볼 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놀랍기만 합니다. 질문자님에게도 하나님의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저는 신형상담학교에서 윤홍식 목사님께 성경적 상담을 배웠습니다.)-프로필 소개로 대치

[다시 상담문 작성]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고 여러 직장을 옮겨 다닌 것을 보니 조직생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직장생활에서는 상부구성원의 업무 지시에 따라 하부 구성원이 움직여 주어야 직장일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부분은 직장의 업무보다 개인 업무를 자주하는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직장에서 어떠한 문제로 자주 부딪치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고 부딪치는 부분을 고치고 직장에서 요구하는 부분에 맞추도록 노력하는 것이 직장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피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입니다.

성경에는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하셨습니다. 이를 직장에 적용시키면 직장에서도 윗 사람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집에서도 엄마가 집안 청소를 해 놓으라고 했는데 집안 청소를 하다말고 티비를 본다거나 다른 일을 하여 일을 마치지 않았다면 일을 부탁한 사람은 싫어하겠지요. 회사일도 마찬가지로 해야 할 업무가 있는데 다른 일을 하면서 일에 태만하다면 회사에서 반기지 않을 것입니다.

님이 사무보조 일을 하다가 윗분들이 왜 그렇게 심하게 하셨는지를 생각해 보고 자신의 문제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 분들이 무엇을 요구하셨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정해진 일만 하기는 스스로 벅차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여유있게 회사 일을 하고 싶다거나 업무 시간에 개인 업무를 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되고 있으므로 그런 마음과 문제 행동을 버리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일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매일 12시에 기상하고 오후 시간에 2시부터 6시까지 알바를 하던 사람이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려면 일찍 일어나서 9시까지 출근하고 6시에 퇴근해야 하는 일을 해낼 수 있을까 두려워서 정식적인 직장을 찾지 않았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다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취업에 대한 응답을 듣고 그 사람에게 찾는 곳이 있으니 직장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직장에 원서를 내고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막상 직장이 생기니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8시에 퇴근하는 일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원하는 일을 성실히 해내니 직장에서도 반드시 있어야 할 사람으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 어디서나 진실한 마음으로 자신의 일에 충실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직장을 구해보기 바랍니다. 직장 일에 잘 적응하셔서 좋은 직장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924 강박증 강박사고로 인해 힘들어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5 5816
923 가정문제 엄마랑 갈등이 있었는데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4 4206
922 대인관계 둘중 누가 진짜 친구?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3 3062
921 게임중독 여자친구가 게임중독이에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9 5487
920 진로문제 삶의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이제 그만하렵니다..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6 5817
919 성문제 남자친구 몰래 성관계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10 8768
918 진로문제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3 3121
917 연애문제 이 여자 절 가지고 노는건가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10 5413
916 연애문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오빠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6 3873
915 연애문제 좋아하는데 헤어지는게 가능할까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5 3894
914 진로문제 해야하는것 하고싶은것..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5 3155
913 이혼재혼 바람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아빠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13 4572
912 소통부재 도와줘요ㅜㅜ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6 3132
911 행동이상 혼잣말을 자주 합니다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11 4470
910 행동이상 혼잣말을 많이 해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17 7538
909 환각망상 환청으로 약물치료중인데 호전되질 않아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13 4542
908 환각망상 환청이 들리고 헛게 보여요ㅜㅜ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6 4152
907 섭식장애 폭식증 극복방법..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8277
906 섭식장애 용기내어 적어봅니다..거식증인것 같습니다..힘들어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5 5851
905 수면장애 졸린데 잠을 못 자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6 5059
904 불안증 아파트가 무너질까봐 잠을 못자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6 4481
903 수면장애 이유없이 울고싶고 잠을 못 자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9 4155
902 수면장애 피곤한데 잠이 안와요..깊은 잠을 못자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37 9333
901 신체문제 신경성 위경련같아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9 9006
900 소통부재 사람과 대화를 세마디 이상 주고받기가 힘듭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4108
899 강박증 년전에 지나간일에 대한 강박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4448
898 스트레스 스트레스 지금 너무 힘들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5120
897 자아관 하 인생 살기 싫습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8 6532
896 우울증 저좀살려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10 9671
895 가정문제 살고싶지않을떄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6 3689
894 대인관계 신과상담받고싶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8 3436
893 조울증 조울증이 의심됩니다...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4 8 7537
892 재혼 재혼하려고 하는데 아이문제가 고민이군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3 6 3546
891 재혼 아빠의 재혼..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3 4 2831
890 자해 습관성 자해에 대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3 8 6690
889 스트레스 장모님의 계속되어온 이유없는 의심 증상..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3 6 6008
888 감정조절 제가 요즘에 자꾸 울게되네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4006
887 감정조절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것같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7453
886 가정문제 저희 아빠가 이상해요. 1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 14931
885 감정조절 요즘너무우울한데감정조절하는법좀..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3801
884 감정조절 감정 조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바로 눈물이 나버립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4367
883 감정조절 폭력성 감정조절이 힘들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6182
882 강박증 문서를 작성할 때는 내용을 계속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게 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5 4884
881 스트레스 아주 작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잠이 와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3 8 5818
880 강박증 다이어트 강박관념 + 폭식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7433
879 강박증 스킨쉽 집착 강박 여자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7567
878 강박증 중독인지 강박인지 헷갈려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5558
877 진로문제 정말 이직하고 싶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3 3515
876 진로문제 예비 고3 진로고민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3511
875 강박증 노트 필기에 유독 집착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5494
874 강박증 엄마에게 유독 집착이 심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6407
873 가정문제 언니를 정신병원에 데려가고싶어요 1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3 11663
872 사고장애 정신과 치료를 종료하고 싶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5617
871 사고장애 우울증 치료를 위해 약물치료와 함께 정신치료(상담)가 반드시 필요합니까?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6591
870 자아관 자존감 바닥 미칠거 같아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3 4073
869 자아관 자존감이 낮고 피해의식이 많은것 같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3 4836
868 자아관 강한자존심 낮은자존감으로 삶이 우울하네요.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5412
867 가정문제 편부모 자녀, 아버지와 어색함... 1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2 10260
866 자녀문제 잠이많고..게으른 딸때문에 ...고민이예요 2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9421
865 자녀문제 외모에만 신경쓰는 딸때문에 고민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3660
864 자녀문제 집밖으로 안나가는 딸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8015
863 자녀문제 중학생 딸 학업때문에 고민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3800
862 가정문제 국제결혼한 가정의 딸로서 고민.. 1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 10793
861 자녀문제 제 딸 때문에 고민 입니다 (제 딸이 다른 사람들보다 좀 통통해서..)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5601
860 자녀문제 자녀의 내성적 성격 고민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5912
859 자녀문제 고등학생 딸아이가 갑자기 군것질을 많이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4585
858 연애문제 전남자친구가 새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연락이 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5795
857 연애문제 남자친구가 야동을 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0 7231
856 연애문제 남자친구가 사소한걸로 자꾸거짓말을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0 5736
855 이혼재혼 유부남의 고백을 받았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7 7481
854 가정문제 유부남과 총각 사이에서... 고민이 많네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3 4077
853 이혼재혼 유부남인데 여자가 접근했다면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4219
852 이혼재혼 산후조리중인데..바람핀 남편..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5097
851 이혼재혼 무릎꿇고 빌고 그여자랑 끝났다고...어쩌죠...가정을 깨고 싶지는 않아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5445
850 부부갈등 외도한 남편 용서하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26 5873
849 이혼재혼 바람핀남편 용서했는데 사랑하는건지????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6 8225
848 이혼재혼 바람핀 남편 어떻게 해야하나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8 4899
847 이혼재혼 남편이 바람핀 여자 만나야 할까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31 5754
846 이혼재혼 바람핀남편용서하시나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26 6932
845 부부갈등 외도로 이혼준비중이에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4225
844 이혼재혼 제동생의 남편이 바람난 사실을 제가 알게되었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0 3882
843 부부갈등 아빠의 외도 후 엄마..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5 7964
842 왕따 왕따 수학여행...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3 4317
841 왕따 제가 반에서 왕따인거같아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3500
840 왕따 왕따인데 학교축제때 어쩌면 좋을까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3349
839 왕따 스스로 왕따의 늪을 파고 있는듯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3982
838 왕따 저는 왕따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2 4898
837 왕따 왕따당할때, 저 투명인간취급했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4651
836 왕따 친구가 저를 은근히 왕따시키고 좀 무시해요. 그애를 복수하는 방법을 없을까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2 4402
835 신앙문제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3457
834 소통부재 부모님이랑 소통이안되고 싫은감정만 쌓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1 4106
833 소통부재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고, 문제해결 원만히 이뤄지지않음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 5264
832 소통부재 중2딸아이 와 소통이잘안돼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6087
831 성문제 여자인 제 자신이 싫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7107
830 동성애 제 성정체성이 뭔지 모르겠네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6617
829 동성애 남학생 성 지향성 성 정체성 혼란이 고민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9294
828 이혼재혼 처가집 빚으로 인한 아내와의 이혼 고민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9612
827 경제문제 빚청산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7085
826 대인관계 이사왔는데 적응이 안돼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7654
825 대인관계 스페인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중학생, 한국에서 적응할수있을까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7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