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십습니다
저는 올해 중 3 되는 사람입니다
자해는 하지 않지만 요즘 감정기복이나 자주 오가는 우울함 에다가 눈물 많고 모든것에 민감하다는 생각이 들어
살고십지 않다는 심정이 이 자주 듭니다
지쳤는지 눈물도 않나오고 가정생활에서도 엄마아빠 관계가 의심되어 혹시 이혼하셨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미칠지경입니다
죽고 싶은데 할수 있을지, 이 책임을 감당할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땐 전 제가 그냥 잘크고 평범한 직업가져서 그저 평범하게 부모님께 효도하고,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는 그런 어른이 되는 망상을 했지만 지금 현재는
제가 어른이 되는 도중이나 아니면 어른이 된 후에 더는 현실을 견디지 못해 죽어버릴 것 같아요
그리고 전 태어날때부터 두 눈의 눈근육이 풀어져 시력이 좋지 않았습니다
허나 지금 오른쪽 눈만 수술해서 한쪽만 잘보이나 다른 한쪽인 왼쪽은 글씨도 않보일 정도로 좋지 않습니다
근데 저는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SNS나 트위터, 게임으로 놀고하고 시력이 저하되니 부모님들 께서 마음 아파하셨어요
저는 이미 폰에 중독됬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갑자기 한가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왜 한쪽만 수술시켰을을까?
근데 이제 크니까 알것 같아요
.오른쪽 눈 실명되면 왼쪽 눈으로 보유 할려고 남겼다. 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어요
이렇게까지 상황을 나쁘게 몰고간 저는 더더욱 나쁜놈이고 불효하는 엄마 아빠의 자식이 에요
전 죽어야 해요
이런 게으르고 약하고 쓰레기보다 못한 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