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02)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신앙문제] 지금이라두 주님께 회개 기도로 간구하면 주님께서는 절 보듬어 주시고 삶도 변화 시켜주시고 제 삶을 인도해주시겠죠?ㅠㅠ  

8년 가까이 신앙생활 하다가(믿음이 깊지 않았어요..ㅠㅠ)

5년전부터 대학생활과 직장생활로 점점 멀어지게되었고 신앙생활을 안하고 있어요

지금은 직장생활 하다가 잠깐 쉬고 있는데

그때는 바쁘게 생활하면서 몰랐는데 2년전부터는 자꾸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고

교회를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부모님은 직분도 받으시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거든요.. 부모님과는

같이 살고 있지 않아서 제가 8년 전까지 다녔던 교회보다 제가 사는 곳의 가까운 교회를 다니고 싶어요..

부모님은 같이 다니시길 바라겠지만 전 교회를 옮겨서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제가 잘 생각한걸까요.. 교회를 다니면서 마음속의 부족함을 채우고 제 생활도 바꾸고 싶어요!

8년 가까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확신이 들지 않아서 진정으로 주님께

다가가지 않았고 그저 바라기만 했었어요 그래서 변화는 없었거든요ㅠㅠ
 
지금이라두 주님께 회개 기도로 간구하면 주님께서는 절 보듬어 주시고 삶도 변화 시켜주시고

제 삶을 인도해주시겠죠?ㅠ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5 (수) 12:57 11년전
우리가 살면서 멀리 보이는 산이 있기는 하지만 한번도 직접 가보지를 않았다면 산은 그냥 산일 뿐입니다. 그러나 어느 때 직접 산에 올라가야겠다고 결심하고 그것을 실천한다면 산은 더이상 산이 아닙니다. 산이란 그 안에 들어가면 보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산속에 있을 때의 새로운 목표가 생깁니다. 나무를 본다든지 흙길을 걷는다든지 높은 산에서의 전망을 본다든지 할 때 비로소 산에 오른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것은 멀리서 바라볼 때에는 그냥 하나님으로 존재하시지만 구체적으로 하나님에 나아가보면 새로운 목표가 생깁니다. 주일예배에 나아가는 것, 늦지 않는 것, 말씀을 잘 듣는 것, 깨닫는 것 등등이지요.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나아오면 보듬어주시고 삶도 변화시켜주시고 삶을 인도해주십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교회에서 교회사람들과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교회에서 '마음의 부족함을 채우고, 생활도 바꾸고 싶은 마음' 보다는 하나님께 순종해서 하나 하나 실천해볼 생각을 하세요. 그러면 정말로 마음의 부족함도 채워지고 생활도 바뀌어질 것입니다. 교회에 나간다는 것이 삶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기 때문에 삶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Q2 --> A3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257 트라우마 친구도 없고 죽고 싶네요 정말...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4387
3256 스트레스 집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갈 수가 없어서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3300
3255 신체이상 요즘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 왜일까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1912
3254 대인관계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3743
3253 자해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도 자살/자해 생각을 할까요?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2831
3252 불안증 열은 없는데 코로나인가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9 1 3638
3251 연애문제 남자친구의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9 0 3011
3250 불안증 코로나 전국민 40퍼감염되면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2690
3249 공포증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더 많아지고 당장 개학이 9일인데 왜 연기를 안 하는거에요?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1969
3248 우울증 우울증 걸리는 이유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4373
3247 신체이상 우울증 불안장애 대인기피증 등 이럴수있나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7660
3246 불안증 코로나 ㅠㅠㅠ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3497
3245 대인관계 다른 사람들이 다 저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5 0 3896
3244 공황장애 오래전부터 갑자기 불안하고 숨이 탁 막히고..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2 0 2805
3243 수면장애 불면증 수면제 복용 끊고 싶어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2 1 3943
3242 스트레스 노력해도 안될때 5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1 0 3101
3241 사고장애 고3 정신과 진료-ADHD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1 0 2861
3240 우울증 너무 우울해서 죽고싶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0 1 4519
3239 가정문제 동생이 미친 것 같아요.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07 0 2407
3238 동성애 성정체성 혼란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31 0 3899
3237 직장문제 제가 너무 병신 같아요.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2 0 2597
3236 자아관 나도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애들처럼 당당하고 무서운게 없어보고싶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4 2 3256
3235 가정문제 부모님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4 0 2339
3234 동성애 동성애자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3 0 2520
3233 조현병 친구가 이상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3 1 2094
3232 사고장애 정신과 약(조현병 약)을 너무 끊고 싶습니다.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3 2 5649
3231 성문제 성욕 조절 및 집중하는법 알려주세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3 1 4544
3230 우울증 우울감 지속?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2-21 0 8436
3229 직장문제 사소한것에도 화가납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1 0 3811
3228 가정문제 남자로 살고싶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1 0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