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가족불화] 가족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어디에 말을 해야할까 병원을 찾아가볼까했지만

익명으로나마 이렇게 힘을 빌려봅니다.

사춘기 시절부터 부모님이 저를 너무 어리게나마 보시더라구요.

20대가 되서 중반이 되서도 저를 아직 생각 없는 애로 보십니다.

제가 몸이아파 짜증섞인 말투로 대답하고 그러면

XX년으로 시작해서 개패듯이 맞아야 정신차린다거나 다리를 부러뜨리고 만다 라는 식으로

저에게 말을 뱉으십니다.

저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투부터 부모님을 보는 시선이 문제라고 생각되서

제일 트러블이 심한 아버지와 둘이서 얘기를 해보기도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것과 바라는 것을 아버지께 말씀드리면 아직어리다고 철이 없다고만 받아들이시고

결국에는 저는 울고 아버지는 욕과 화를 내시며 제말은 다틀리다고 부정하시더라구요.

20대 초때 길가던 아주머니가 제게 집에있으면 화를 부른다 하더라구요

어린 마음에 펑펑울며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진짜 그런가 해서요

20대 초 진로때문에 부모님과 잦은 말싸움도 많아지고 반년동안 말도 안하고 지냈습니다

나중에는 그 아줌마 말이 맞나보다 하시며 졸업하면 나가서 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에게 충격적인 말을 그냥 인정해버리시니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제부터 몸살기운이 있어 늦게까지 누워있으니 아빠가 들어와서 팔을 찰싹찰싹 때리시더군요

제가 짜증 섞긴 목소리로 때리지마 아프다라며 말하니 이년 저년 부터 시작해서

개패듯이 맞아야된다며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어머니도 키워봤자 소용없다고 그냥 말하시더라구요

작년에는 뛰어내릴까 고민도 했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몸이 덜덜 떨리고 가슴이 찢겨 지는 거 같습니다

상담글을 올릴까 말까 반복한적도 많고 고등학교때부터 숨이 멎을것 처럼 힘들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장도 약해지니까 학생이 무슨 스트레스를 받냐며 아무렇지 않게 의사한테 말씀하시고

의사선생님도 놀라 뻥지시더라구요

편지로 아버지께 제가 이런 저런 얘기를 해도 그냥 어린애가 하는 말이라 생각하며 무시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가족과 잘지낼수있을까요..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처음에는 가정 내에서 부모와 자식 간에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문제로 시작해서 그 문제가 커져서 님이 마음으로 감당하지 못해 몸과 마음에 영향을 받는 심층적인  문제를 겪고 있네요. 님이 부모님에게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므로 인해 부모님이 이해되지 않아 그것이 감정이 되었고 그런 감정은 님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님에 대해 이해하지 못해 미움과 분노의 감정을 겪고 있습니다. 님은 부모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이 절망스런 감정이 되어 죽고싶은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고 몸으로는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고 덜덜 떨리거나 가슴이 찢겨지는듯한 고통을 받거나 숨이 멎을 것 같은 심층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님이 절망감을 느끼는 이유는 부모님께 원하는 것이 뜻대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정으로 해야 하는 것을 할 때 마음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물을 갖다 달라고 했을 때 상대가 물을 가져 오지 않으면 화를 내는 사람이 있고 화를 내지 않고 자기가 직접 가서 물을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화를 내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상대가 안했기 때문에 화를 내었고 그 화는 상대의 욕구를 건드리므로 상대의 감정을 일으켜 서로 싸우고 기분 나빠지고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상대가 물을 안 갖다주면 자신이 직접 가서 물을 먹은 사람은 감정이 생기지 않아서 서로 싸울 일도 없고 사이가 벌어질 일도 없습니다.

 님이 부모님과 충돌되는 부분이 무엇인지는 대화를 나누어 보아야 하겠지만 님이 부모님에게 원하는 욕구를 버리고 진짜 해야 하는 일을 해야 절망감에서 벗어나 가족 간에 화평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이해받을 때도 있고 이해받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이해받으면 다행이고 이해받지 못하면 상대와 내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넘어가야 걸려 넘어져서 다치지  않습니다.  길 가던 아주머니의 무지한 말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님이 원하는 것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가족 간의 관계를 변화시켜 나갈 때 님의 마음에도 부모님의 마음에도 평안이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가 어머니의 뜻대로만 하라고 해서 어머니의 뜻을 따르다가 커서는 어머니에 대한 미움과 원망으로 어머니와 관계가 극도로 나빠진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어머니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망쳤다라고 생각하고 절망감에 빠져 있었는데 상담을 받고 어머니를 미워하는 자신의 마음이 자신의 욕구 때문임을 깨닫고 그것을 버리고, 열등감으로 자신을 좌지우지 하려 했던 어머니의 연약함에 대해 긍휼하게 여기고 사랑하려고 노력할 때 어머니에 대한 미움과 절망감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님도 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부모님의 마음도 잘 이해하고 진짜 해야 하는 일을 하므로서 가족이 서로 사랑하고 화목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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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꿈해석 꿈에서 아는애가 저를 죽이려고 하거나 죽는꿈이요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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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8 9 6956
521 트라우마 문자나 전화가 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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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8 12 8341
520 신체문제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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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5 6 11021
519 강박증 강박증인가요ㅜㅜ아니면 극복하신분 힘듭니다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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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5 8 8472
518 우울증 피해의식과 불안장애같은데... 1 이경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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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0 7 12903
517 동성애 동성애 취향이 약물 치료로 개선 가능한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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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9 6982
516 조현병 꿈하고 현실 구분 헷갈려요 ㅠㅠ 정신문제인가요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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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7 10617
515 동성애 ftm,성주체성, 성정체성 장애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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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10 9333
514 게임중독 게임중독인아빠ᆞ딸엉덩이만지는아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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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7 10279
513 감정조절 제가 진짜 무슨 병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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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5 7656
512 망각증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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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12 7172
511 대인기피 저 조언좀요 좀 힘들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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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9 7444
510 섭식장애 안녕하세요..진지하게답변부탁드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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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6 7314
509 트라우마 학창시절 트라우마 극복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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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11 15248
508 공황장애 긴장될때 어떻게 할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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