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요즘들어 너무 힘들어서 글 올리게 됬어요. 저는 20살 대학을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15살에 평소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했었어요. 그때부터였는데 남자가 싫어지게 되진 않았고 지금 현재까지 오히려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도 몇번 사귀었는데 매번 성관계만 고집하고 집착해서 남자친구들도 정이 떨어졌는지 헤어짐을 반복했습니다. 그 중 한명이 제게 말하길 사랑하는 것과 성관계는 다르다며 너는 오직 내가 아니라 자신의 성관계만을 원하는 것 같다며 저에게 하던 말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그래서 저는 아 내가 걸레인가 창녀보다 못한 년이구나 생각도 많이하고 요즘들어 자괴감이 몰려와서 저를 괴롭힙니다. 저도 제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왜그럴까요 왜 집착하는 걸까요 제가 살아도 될까요..
사례해석: 1개인-2심층-3죄책-4존경
*은혜의 설명
1.계획: 현재,과거에서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자신의/타인의) 계획의 요소가 있었던 것을 생각해 보시고 / 그 모습을 이루어 보세요.
=> 남자친구, 연애, 인생,
2.능력: 현재,과거에서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자신의/타인의) 능력의 요소가 있었던 것을 생각해 보시고 / 그 모습을 이루어 보세요.
3.희생: 현재,과거에서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자신의/타인의) 희생의 요소가 있었던 것을 생각해 보시고 / 그 모습을 이루어 보세요.
4.용서: 현재,과거에서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자신의/타인의) 용서의 요소가 있었던 것을 생각해 보시고 / 그 모습을 이루어 보세요.
5.동행: 현재,과거에서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자신의/타인의)동행의 요소가 있었던 것을 생각해 보시고 / 그 모습을 이루어 보세요.
6.충만: 현재,과거에서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자신의/타인의)충만의 요소가 있었던 것을 생각해 보시고 / 그 모습을 이루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