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스트레스] 불안장애, 우울증, 공황장애 병가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신체이상   #불안증  #스트레스
질문     
 
 
     
    내공500 
   
          불안장애, 우울증, 공황장애 병가     
 
 
 
 
회사 생활 한지는 몇십년이 지났구요...

몇일전 유사한 질문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에는 막연하게 공황장애의 초기 증상인지가 궁금해서

질문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답변과 곰곰히 생각해보니 공황장애는 아닌 듯 하여 다시 질문 올립니다.

회사 생활에 거부감이 든다거나, 싫지는 않습니다.

다만, 업무의 특성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정신적인 데미지를 받아오고, 축척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증상은 이렇습니다.

1. 아침 출근시 심한 헛구역질로 인하여, 항상 괴롭습니다.
   평상시에는 헛구역질을 잘 안합니다.

2. 출근을하면서 회사와 가까워 지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한겨울에도 식은땀을 많이 흘립니다.
   오죽하면, 한겨울에 땀흘린다고 아침부터 운동 하고 왔냐는 말을 들을 정도 입니다.

3. 일단, 출근을 하고 나면 오늘은 무슨일이 생길까 라는 불안감에 업무가 손에 잡히질 않고
   감정기복이 심한거 같습니다.
   같은 팀원들에게 넌지시 물어보니, 제가 감정기복이 상당히 심하다고 합니다.

4. 가슴두근 거림이 시도 때도 없이 발생 하고, 어쩔때에는 과호흡으로 헥헥 거리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가슴 두근 거림이 올때에는 손이 많이 저립니다.

5. 퇴근 후 잠자리에 들때에는 내일은 무슨일이 생길까? 하며 잠을 잘 못자고, 마찬가지로 가슴이 마구
   쿵쾅거리며, 헛구역질이 심하게 납니다.
   물론, 잠도 1~2시간 밖에 자질 못하고 있습니다.

증상들이 공황장애, 우울증, 불안장애의 초기증상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병가라도 내서 3~4일 정도 푹 쉬고 싶습니다.

만일, 병가가 되면 절이나 좀 조용한 곳에 가서 쉴 생각입니다.

연차를 쓰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집안사정으로 연차를 이미 사용을 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당장은 아닐지 몰라도 그대로 방치하다간 병이 될 거 같아

신경정신과 진료를 받아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소견서 또는 진단서를 받아서 병가를 신청 할 생각인데..

저렇게 공황장애, 우을증, 불안장애 같은 증상이 아니고 단순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라면

소견서 또는 진단서에 뭐라고 써줄까요? 단순히 그냥 휴식이 필요하다고 쓰면 병가 신청이 반려가

될거 같고... 그렇다고 있지도 않은 증상을 거짓말로 말하기는 싫고.......

<요약 >

1. 신경정신과 가서 상담 받을때 위 증상들로는 소견서 또는 진단서에 뭐라고 써줄 까요?

2. 단순 휴식이 필요하다고 써있을 때 병가 신청이 승인이 날까요?
  물론, 병가는 회사의 내규에 따라 가겠지만.... 저희 회사는 근태계나 병원 치료로 인한 연차 사용시
  에도 관련 서류를 요청 하지는 않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05 (금) 11:49 5년전 추천추천 1 비추 0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업무 특성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그 문제가 오랜기간 누적이 되면서 몸과 마음의 심층의 문제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심층의 문제라 함은 그동안  쌓인 감정들이 이해가 되지 않고 스트레스로 크게 작용하여 현제 님이 말씀하신것 처름 여러가지 신체문제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심층의 문제는 먼저 마음을 살펴서 원인을 해결해야 하는 마음의 문제이므로 님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업무 스트레스가 있으며 어떤 일을 하시는지요? 다행히 회사생활은 거부감이나 싫은 마음이 없다고 하시니 업무에 관한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속에 숨어 있는 님이 바라고 원하는 진정한  소원을 찾아서 변화의 걸음을 걸으면 되겠습니다. 그 힘들어 하는 문제가  서로 합의를 도출해야 하는 문제인데 어려움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회사의 유익과 관계되는 일이라서 늘 긴장되고 힘든일인지요? ~ 사람과의 관계의 문제인지~  구체적인 문제의 유형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그 문제의 유형속에  전반적으로 두려운 감정이 있습니다.  왜 회사가 가까워지면  가슴이 왜 두근거릴까요?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은 생각이 드시나요?  그 두려워 하는 마음 가운데는 님이 업무로 인해 인정을 받지 못하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잘못한 업무로 인해 능력이  평가절하 되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그러한 긴장이 그동안 악순환 되어왔습니다. 그 마음을 바꾸어 업무 가운데도 님의 인생의 계획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때 마음의 편안이 찾아오고  아울러  그것이 더욱 좋아지고 마음이 편안해 지면  님의 신체의 문제들은  회복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늘 긴장되고 힘들어있는 마음을 환기시켜보세요. 높이 떠있는 비행기 속에서는  아래로 보이는 사물들은  넘 작아 보인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님이 마음을 환기시킬수 있는  독서나 운동  여행등 님의 환경과 여건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그동안 긴장되고 경직되었던 마음들을 좀더 유연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꾸는 일에 마음을 기울여 보시면 처음에는 작은 걸음일지라도 그 한걸음들이 쌓이면  큰 변화가 이루어지는 선순환의 삶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요약 질문한 내용들을 보니 시간과 진단서 소견서에  기록하는 내용등도 부담이 되시는것 같은데  그것 보다 효과면에서나 시간과 금전적인  절약면에서 효과적으로 할수있는 전문 상담센터를  통해 해결해 보시길 권면드립니다. 

저희 상담센터도  전화상담과 ,화상상담 ,면접상담이 저렴한 비용으로  님의 시간에 맞추어서 조율하면 충분한 상담이 가능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선순환의 삶을 누리시길 소원합니다.





​#통찰적 해석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05 (금) 11:49 5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업무 특성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그 문제가 오랜기간 누적이 되면서 몸과 마음의 심층의 문제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심층의 문제라 함은 그동안  쌓인 감정들이 이해가 되지 않고 스트레스로 크게 작용하여 현제 님이 말씀하신것 처름 여러가지 신체문제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심층의 문제는 먼저 마음을 살펴서 원인을 해결해야 하는 마음의 문제이므로 님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업무 스트레스가 있으며 어떤 일을 하시는지요? 다행히 회사생활은 거부감이나 싫은 마음이 없다고 하시니 업무에 관한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속에 숨어 있는 님이 바라고 원하는 진정한  소원을 찾아서 변화의 걸음을 걸으면 되겠습니다. 그 힘들어 하는 문제가  서로 합의를 도출해야 하는 문제인데 어려움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회사의 유익과 관계되는 일이라서 늘 긴장되고 힘든일인지요? ~ 사람과의 관계의 문제인지~  구체적인 문제의 유형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그 문제의 유형속에  전반적으로 두려운 감정이 있습니다.  왜 회사가 가까워지면  가슴이 왜 두근거릴까요?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은 생각이 드시나요?  그 두려워 하는 마음 가운데는 님이 업무로 인해 인정을 받지 못하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잘못한 업무로 인해 능력이  평가절하 되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그러한 긴장이 그동안 악순환 되어왔습니다. 그 마음을 바꾸어 업무 가운데도 님의 인생의 계획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때 마음의 편안이 찾아오고  아울러  그것이 더욱 좋아지고 마음이 편안해 지면  님의 신체의 문제들은  회복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늘 긴장되고 힘들어있는 마음을 환기시켜보세요. 높이 떠있는 비행기 속에서는  아래로 보이는 사물들은  넘 작아 보인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님이 마음을 환기시킬수 있는  독서나 운동  여행등 님의 환경과 여건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그동안 긴장되고 경직되었던 마음들을 좀더 유연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꾸는 일에 마음을 기울여 보시면 처음에는 작은 걸음일지라도 그 한걸음들이 쌓이면  큰 변화가 이루어지는 선순환의 삶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요약 질문한 내용들을 보니 시간과 진단서 소견서에  기록하는 내용등도 부담이 되시는것 같은데  그것 보다 효과면에서나 시간과 금전적인  절약면에서 효과적으로 할수있는 전문 상담센터를  통해 해결해 보시길 권면드립니다. 

저희 상담센터도  전화상담과 ,화상상담 ,면접상담이 저렴한 비용으로  님의 시간에 맞추어서 조율하면 충분한 상담이 가능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선순환의 삶을 누리시길 소원합니다.





​#통찰적 해석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41 가족불화 와이프 성격문제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4 10458
440 중독기타 26살 죽ㅠ고 싶습니다 물중독 때문에 일을 할 수가없습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5 20610
439 가족불화 가족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04 13 7921
438 알콜중독 술만 취마면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7 7618
437 대인관계 심리학 전공님들 봐 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4 6642
436 스트레스 의심가는 빌린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8 6696
435 가족불화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뒤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4456
434 분노조절 너무 화가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6 8835
433 강박증 정신적 고민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8 5632
432 자아관 착한사람 콤플렉스어떻게고칠까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7 8208
431 우울증 요새 우울증이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7 8409
430 불안증 불안증세때문에 일상생활이 안되고있습니다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29 4 14195
429 대인관계 사람이 극으로 심심해진다면?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5811
428 행동이상 혼자 말하는 증상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8 11166
427 가족불화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7 4 5966
426 게임중독 마음이 불편해 미치겠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6 7570
425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7 7424
424 자아관 짜증나서 미지겠을때.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3 8093
423 분노조절 정말 짜증날때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7 5731
422 가정문제 저와 오빠사이..어떻게 해결하면좋을까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8 5761
421 가족불화 센것도괜찮은데일단처음이니까약한거위주로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5 4726
420 분노조절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이상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2 6 7673
419 신체문제 70대시아버님치매...요양어찌해야할지문의드립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1 7 10643
418 가족불화 아버지를 죽이고 싶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9 5 7460
417 우울증 훈련소에서 우울증 때문에 귀가 조치받았습니다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9 8 23658
416 가정문제 엄마가 싫어져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19 10 9640
415 정신분열 저는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17 5 12002
414 수면장애 이제는 정신과 약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1 임선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17 8 9935
413 자ㅅ충동 죽는 방법.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4 10 9617
412 대인관계 당당해지고 싶어요 3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3 11304
411 가족불화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3 6 7336
410 분노조절 모든게 귀찮고짜증날때...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7 10288
409 자아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7 7313
408 이성문제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9 9374
407 강박증 강박증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1 9716
406 행동이상 ADHD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11 9527
405 자ㅅ충동 살기 싫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3 5504
404 사고단절 이것도 기억상실증의 일종인가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1 6 9628
403 강박증 난잘생긴것같지않은데사람들이잘생겼데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1 4 7860
402 불안증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후 악몽을 꿉니다 1 김나영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10 9 17226
401 게임중독 게임 중독인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9 3 5827
400 분노조절 심리치료 필요한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7 8 6111
399 우울증 저희엄마가 우울하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6 6566
398 자아관 저 좀 살려 주세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7 8 5664
397 자아관 노력안하는 것도 고칠수 있나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7 5946
396 정신착란 아멘티아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4 7883
395 강박증 혼자말이 너무 심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15 7903
394 신체문제 우리어머니 병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6 6170
393 대인관계 힘들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9 7035
392 가족불화 남편마음돌리는 방법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8 8073
391 스트레스 정신상담좀 해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6 4 7125
390 인간관계 경청이 잘 안됩니다. 1 김미희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05 5 8125
389 우울증 삶의 의욕이 없어 힘듭니다. 조언좀 주세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7 8719
388 섭식장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3 10718
387 사고단절 사고단절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5 7 6457
386 대인관계 곧 군대가는데 멘탈이 약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죠?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8 9367
385 동성애 동성애를 어떻게 치유할수있나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4 13 5605
384 진로문제 너무 힘들다 죽고싶을만큼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4 11 8753
383 진로문제 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04 4 8035
382 부부갈등 지금의 신랑을 만난건 결혼 일년전쯤이고요.. 오빠는 내가 교회에 다니는 걸 알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04 9 8692
381 연애문제 현재 남자친구와 1년반정도 교제를 해오고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04 6 9071
380 신앙문제 저도 믿음이 없는데 제가 친구에대한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했는지 알고 싶어서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04 6 7532
379 트라우마 아버지가 제 가슴을 만진 기억이 있어요. 제가 미친걸까요. 3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3 12 10296
378 공포증 바퀴벌레 공포증이 너무 심한데요... 치료 방법이 있나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2 6 11248
377 불안증 여러가지 상황으로 나약해진 마음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30 8 9543
376 분노조절 욱하는 성질을 고치고 싶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9 5 5792
375 트라우마 청소년 상담을 받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6 10210
374 우울증 이 증상이 불안장애 인가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8 4 8701
373 강박증 제가 쇼핑강박증인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6 8508
372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4 7607
371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9 8667
370 신앙문제 어느 목사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언론 방송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6 5 8021
369 신앙문제 저는무신론자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6 8 8042
368 공포증 남성공포증인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5 6 6954
367 불안증 호기심에 안마를 다녀왔습니다.(인생 선배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5 4 6335
366 수면장애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 이후로 잠을못자네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4 9 7405
365 조울증 20대의 처절한 방황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10 13767
364 대인관계 친구가 자꾸 똥똥 거려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8 7152
363 소통부재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이유없이) 오열을하고 울고 힘들어합니다. 본인도 이유를 몰라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6 8935
362 망상 망상을 자주 합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8 6959
361 자해 자해중독인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10157
360 가족불화 거의 8년전부터 감정이 조절이 안돼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10286
359 중독기타 금연 후 사탕중독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3 7081
358 불안증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10 7757
357 공포증 고소공포증 해결 못하나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8059
356 성문제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6 9370
355 진로문제 진로 말인데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0 7661
354 가족불화 사례분석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1 3 5897
353 신앙문제 예정이 맞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1 7 7043
352 신앙문제 가기가 싫어서 순간 안간다고 햇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1 5 7434
351 신앙문제 교회언니랑 나눔 하고싶지만 언니도 개인 사정으로 안된다 하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1 6 7630
350 신체문제 마음이 아파도 몸이 아플수 있나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8 11 8480
349 공포증 이게 어떤 공포증인 지 모르겠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18 6 9035
348 분노조절 자꾸 사람을 죽이고 싶습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7 7 8444
347 성문제 우울증.성욕장애?. 인생의 낙..? 1 지니235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17 11 15683
346 가정문제 짜증나요-----기분좀 풀고싶고 오해하시는것도 풀고싶어요...도와주세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6 7 6133
345 신체문제 저는 34세주부로 7세(만5세4개월)딸과 30개월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16 9 9140
344 공황장애 공황장애로 11년되었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16 5 10580
343 소통부재 힘든일을 혼자 견디려 하는 남자친구가 걱정됩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5 8 8657
342 중독기타 주식중독된것 같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14 4 7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