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1인생문제]] 예의규범  

5월 가정의 달에 가정에서의 선순환의 목표로 '예의규범'을 생각해 봅니다. 성경적 상담은 가정에서 부부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어떤 선순환이 있으면 좋을지에 대해서 예의규범을 제안합니다. 성경에서는 부부에게 부모에게 자녀에게 각각 해야할 것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 속에서 왜 그런 것이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그에 대한 설명은 성경적 상담에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 설명을 이해하면 오늘날 부부와 부모와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좀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골로새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골]3: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골]3: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골]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골]3: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성경의 내용으로 제한되려고 하지 말고 성경의 내용에서 시작되려고 할 때 이러한 가르침을 주셨던 올바른 의미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선순환에 대한 것이며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하나의 아름다운 모습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을 '예의규범'이라는 결과적인 목표에 맞춰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선순환 속에서 마침내 이루어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가정의 모습을 잘 설명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마땅하고 주 안에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바로 그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의 존재를 보여줍니다.

오늘날 어떤 가정에는 그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너져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세우려고 할 때 어떤 원리로 다시 세워야 하는지를 알 수 없어서 고통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부관계에 파탄이 난다든지, 부모 자녀 관계에서 지켜야할 선이 사라지고 윤리도덕상 악한 모습이 생겨난다든지 하는 것은 모두 해야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지켜지지 않을 때 일어납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그런 안 좋은 모습을 좋은 모습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가입니다. 그럴 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예의규범'의 목표입니다.

만약 누군가 그 '예의규범'을 타인에게 요구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올바른 모습을 세워나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지 못한 모습을 비판하고 정죄하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잘 안 되는 부분을 비판하기는 쉽지만 정작 그것을 어떻게 해나가려고 하는가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모습은 어떻게 그 '예의규범'을 이루려고 할 것인가를 자기 자신이 먼저 고민하고 실천해 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그 '예의규범'의 모습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평생 말 안 듣던 청개구리 아들에게 그 어머니가 세상을 떠날 때에 반대로 할 줄 알고 자신을 산 위에 묻지 말고 강 가에 묻으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청개구리 아들이 평생 말을 안 듣다가 마지막에는 말을 들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정말 어머니를 산 위에 묻지 않고 강 가에 묻고 비가 올 때마다 무덤이 강물에 떠내려 갈까봐 구슬피 울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우리는 어쩌면 그런 청개구리 같은 가족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고 고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세상을 떠날 때에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있을 때에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떠난 다음에도 정말 올바르게 되었는지 아니면 여전히 올바르게 되지 않았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지금부터 '예의규범'의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올바른 '예의규범'의 모습을 조금씩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점차 선순환으로 인해서 더욱 좋아질 수 있는 삶의 모습입니다.

부부가 서로 순종하며 서로 사랑하며 서로 괴롭게 하지 않을 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예의규범'을 갖추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 순종하고 노엽게 하지 않을 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예의규범'의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리다고 막 대한다면 나이들어서도 막 대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불평 불만이 없다고 자신의 편한대로 하다보면 상황이 역전되었을 때 가장 불편한 삶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악순환이 일어났기 때문이지 선순환이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서 마땅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노력을 가정 내에서 '예의규범'을 통해서 실천해 나간다면 더욱 하나님이 복주시며 영광받으시는 많은 모습들이 풍성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현재의 가정의 삶 속에서 '예의규범'이라는 선순환의 목표를 생각하며 지금부터 노력해 보십시오. 그래서 점차 더욱 많은 하나님의 기쁨의 열매들을 거두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24 자아관 짜증나서 미지겠을때.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3 8746
423 분노조절 정말 짜증날때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7 6180
422 가정문제 저와 오빠사이..어떻게 해결하면좋을까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8 6367
421 가족불화 센것도괜찮은데일단처음이니까약한거위주로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5 5172
420 분노조절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이상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2 6 8387
419 신체문제 70대시아버님치매...요양어찌해야할지문의드립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1 7 11531
418 가족불화 아버지를 죽이고 싶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9 5 8081
417 우울증 훈련소에서 우울증 때문에 귀가 조치받았습니다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9 8 26324
416 가정문제 엄마가 싫어져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19 10 10473
415 정신분열 저는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17 5 12865
414 수면장애 이제는 정신과 약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1 임선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17 8 10467
413 자ㅅ충동 죽는 방법.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4 10 10332
412 대인관계 당당해지고 싶어요 3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3 12545
411 가족불화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3 6 7872
410 분노조절 모든게 귀찮고짜증날때...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7 10811
409 자아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7 7947
408 이성문제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9 9952
407 강박증 강박증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1 10413
406 행동이상 ADHD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11 10294
405 자ㅅ충동 살기 싫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3 5962
404 사고단절 이것도 기억상실증의 일종인가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1 6 10302
403 강박증 난잘생긴것같지않은데사람들이잘생겼데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1 4 8535
402 불안증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후 악몽을 꿉니다 1 김나영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10 9 18566
401 게임중독 게임 중독인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9 3 6471
400 분노조절 심리치료 필요한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7 8 6781
399 우울증 저희엄마가 우울하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6 7236
398 자아관 저 좀 살려 주세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7 8 6280
397 자아관 노력안하는 것도 고칠수 있나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7 6490
396 정신착란 아멘티아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4 8502
395 강박증 혼자말이 너무 심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15 8597
394 신체문제 우리어머니 병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6 6651
393 대인관계 힘들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9 7748
392 가족불화 남편마음돌리는 방법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8 8743
391 스트레스 정신상담좀 해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6 4 7664
390 인간관계 경청이 잘 안됩니다. 1 김미희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05 5 8822
389 우울증 삶의 의욕이 없어 힘듭니다. 조언좀 주세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7 9261
388 섭식장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3 12465
387 사고단절 사고단절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5 7 6986
386 대인관계 곧 군대가는데 멘탈이 약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죠?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8 10042
385 동성애 동성애를 어떻게 치유할수있나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4 13 6063
384 진로문제 너무 힘들다 죽고싶을만큼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4 11 9503
383 진로문제 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04 4 8765
382 부부갈등 지금의 신랑을 만난건 결혼 일년전쯤이고요.. 오빠는 내가 교회에 다니는 걸 알고..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04 9 9374
381 연애문제 현재 남자친구와 1년반정도 교제를 해오고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04 6 9935
380 신앙문제 저도 믿음이 없는데 제가 친구에대한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했는지 알고 싶어서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04 6 8445
379 트라우마 아버지가 제 가슴을 만진 기억이 있어요. 제가 미친걸까요. 3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3 12 11335
378 공포증 바퀴벌레 공포증이 너무 심한데요... 치료 방법이 있나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2 6 11795
377 불안증 여러가지 상황으로 나약해진 마음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30 8 10192
376 분노조절 욱하는 성질을 고치고 싶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9 5 6325
375 트라우마 청소년 상담을 받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6 10998
374 우울증 이 증상이 불안장애 인가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8 4 9275
373 강박증 제가 쇼핑강박증인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6 9136
372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4 8118
371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9 9226
370 신앙문제 어느 목사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언론 방송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6 5 8832
369 신앙문제 저는무신론자입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6 8 8946
368 공포증 남성공포증인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5 6 7614
367 불안증 호기심에 안마를 다녀왔습니다.(인생 선배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5 4 6824
366 수면장애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 이후로 잠을못자네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4 9 7966
365 조울증 20대의 처절한 방황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10 14754
364 대인관계 친구가 자꾸 똥똥 거려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8 7932
363 소통부재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이유없이) 오열을하고 울고 힘들어합니다. 본인도 이유를 몰라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6 9630
362 망상 망상을 자주 합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8 7476
361 자해 자해중독인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11084
360 가족불화 거의 8년전부터 감정이 조절이 안돼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11143
359 중독기타 금연 후 사탕중독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3 7663
358 불안증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10 8297
357 공포증 고소공포증 해결 못하나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8858
356 성문제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6 9951
355 진로문제 진로 말인데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0 8638
354 가족불화 사례분석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1 3 6402
353 신앙문제 예정이 맞나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1 7 7940
352 신앙문제 가기가 싫어서 순간 안간다고 햇어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1 5 8227
351 신앙문제 교회언니랑 나눔 하고싶지만 언니도 개인 사정으로 안된다 하구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1 6 8539
350 신체문제 마음이 아파도 몸이 아플수 있나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8 11 9164
349 공포증 이게 어떤 공포증인 지 모르겠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18 6 9778
348 분노조절 자꾸 사람을 죽이고 싶습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7 7 9182
347 성문제 우울증.성욕장애?. 인생의 낙..? 1 지니235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17 11 17711
346 가정문제 짜증나요-----기분좀 풀고싶고 오해하시는것도 풀고싶어요...도와주세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6 7 6627
345 신체문제 저는 34세주부로 7세(만5세4개월)딸과 30개월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16 9 9788
344 공황장애 공황장애로 11년되었어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16 5 11661
343 소통부재 힘든일을 혼자 견디려 하는 남자친구가 걱정됩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5 8 9210
342 중독기타 주식중독된것 같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14 4 8431
341 망각증 자꾸 잊고 까먹는 것도 병인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4 4 8412
340 진로문제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4 3 9139
339 우울증 23살 매일눈물.. 원래 이별이이렇게힘든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4 5 8108
338 우울증 요즘 극심하게 기분변화가 심합니다. 우울증 증세가 보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1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4 4 13417
337 대인기피 대인기피증이라 힘듭니다. 1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13 9 9426
336 강박증 강박증을 치유하고 싶습니다.. 1 워퍼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11 11 12440
335 우울증 저는 현재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는데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9 3 6763
334 성문제 기독교(성경)에서말하는음행과간음은뭔가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08 6 11039
333 신앙문제 증명하려하지 않고 믿고싶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08 7 8733
332 신앙문제 쓰잘데기없는이런고민때문에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08 3 8801
331 대인관계 전 중1이고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07 4 6331
330 성중독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성관계 횟수에도 너무 집착하는 듯 합니다.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7 16043
329 우울증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의욕이 없습니다.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1 12524
328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3 쿠르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8 12448
327 신체문제 자신의 문제에 집착하지않고 현명하게 대처 극복하는 방법 3 삶이란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05 10 9269
326 동성애 남자가 되고 싶은 심리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03 6 9361
325 대인관계 제 신랑이 눈치가없어서 정신과상담을 받아봐야하나싶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03 6 13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