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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미국에서 만나 결혼하고, 그후 얼마되지 않아 큰 싸움이 있었고 그때부터 전 남편과 헤어져야 하나마나로 고민하게 되엇습니다.
남편이 학교를 다닐당시(미국에서) 2년정도 떨어져 지냈고, 다시 함께 살기 시작한지(한국에서) 한2년 되어갑니다. 이제 초등학교 입학한 아들도 하나 있습니다.
그사이에도 우리는 계속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했고 남편은 그때마다 다시 잘 살아보자며 저를 달랬습니다.
어 제는 제가 한국이 싫다면서 푸념을 했습니다. 내가 미국에 돌아가길 원한다는 것을 아는 남편은 내가 한국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이 꼭 그렇지만은 안다며 자신의 생각을 얘기 했습니다. 워낙에 말을 잘 하는 남편인지라 전 저의 생각을 똑부러지고 설득력있게 얘기하지 못했고 그러는 사이 전 기분이 상했습니다. 너무도 논리정연하게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남편을 보며, 나의 감정이나 생각은 무시하는듯, 나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단지 나의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태도로 보엿습니다.
매사에 전 남편이 절 지지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전 외로움을 느낍니다.
남편은 제가 너무 우울하게만 세상을 본다고 합니다.
전 미국에서16년을 살았고 제가족들도 다 거기에 있는데, 남편은 자기 친구, 가족이 있는 이곳이 너무 좋은가 봅니다. 그러면서 내가 느낄 외로움이나 고통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려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님 내가 떠날까봐 미리 날 새뇌시키려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많은 이유로 싸웠고 화해하자고 하는건 남편이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남편은 항상 원하는 자리에 앉아 있었고 전 늘 제생각을 포기하거나 설득당하는 쪽이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그게 절 괴롭힙니다.
남편은 내가 무슨 얘기를 하면 인정하지 않습니다.
전 지금 사는게 너무 재미없고 아무것에도 의욕이 안생깁니다. 그리고 자꾸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 합니다.
도와주세요. 어찌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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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7 (월) 21:37 14년전
관리자  2007-05-09 00:55 211.243.229.74
조회 : 333  0 
여러 가지 혼란스러움이 전반적으로 우리의 감정과 기분을 상하게 할 때, 그냥 괴로워하는 것만으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왜 어떤 부분에서 괴로운가를 발견해야 합니다.

때 로 우리는 잠을 자다가 몸이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꿈속에서 여러가지 꿈을 꾸면서 그 상태를 애써 잊어보려고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때에 잠에서 깹니다. 그리고 팔이 꼬였다든지 몸이 뒤틀렸다든지 해서 괴로웠던 것임을 발견하고 자세를 바로 잡을 때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님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왜 힘이 드는지를 생각해보십시오. 한국에서의 삶에 문제가 있지만 그보다 더 님을 괴롭히는 것은 남편입니다. 남편으로 인해 기분이 상하고 괴롭습니다. 특별히 남편은 별로 달라질 것이 없고 항상 달라지는 것은 자신이며 손해본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화가납니다.

여기까 지 보면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진정한 문제해결을 위한 원인찾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왜 남편에 대해서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들까요? 님께서 정말 바라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왜 한국이 그토록 싫고 자꾸만 떠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일까요? 이전에 남편과 헤어져야 하나마나로 고민했을 때 결론은 무엇이었고 왜 그런 결론을 내렸습니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속에 숨겨져있는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 가졌던 '큰 싸움'의 원인 속에도 분명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갈등이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님께서도 지금까지 자신을 괴롭혀왔던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밝혀져야 그에 대한 방법과 대안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두 분의 목표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 갈등의 원인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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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우울증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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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8 10002
37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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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6 7736
36 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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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10 8019
3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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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5 8 8708
34 조현병 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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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14 11413
33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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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7 8158
32 성문제 자위때문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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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8 9149
31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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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8429
30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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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0051
29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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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7 12 9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