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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제] 정신과에 가봐야 할까요?  

정신과에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고 나이는 13살, 만 12살인 여학생 입니다.

일단 저는 어릴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사이에서 자랐고 4살 즈음 부모님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7살에 초등학교를 들어갔어요. 8살 때는 2학년이었는데 이 때부터 가정 폭력에 들어왔어요

8살 때 멍이 들도록 맞았어요 2학년 때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그 때부터 살이 쪄서 몸무게가 좀 많이 나갔어요
다른 학교에 와서 왕따도 안 당하고 사이좋게 지냈는데 집에 가면 또 달라졌어요
4학년 때부터 언어폭력을 하셨어요 돼지라고 한다던지 미친년, 씨1발년 등등 사소한 일에도 저에게 욕을 하셨어요 5학년인가 6학년 때는 제 목을 조르면서 죽으라 하셔서 제가 경찰에 신고했고 그 다음날에 아빠한테 욕을먹었어요
저는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제 목숨이 위험해서 경찰에 신고했던 것 뿐인데 왜 욕을 먹고 멍이 들도록 맞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를 자꾸 받아 어느새 자살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차에 치여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냥 손목을 자를까 등 자해를 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살기가 힘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밤에 잠을 안 자고 놀았습니다 부모님이 아무 상관 안 하는 때가 바로 밤이어서요
그러다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오늘 약속이 있어서 연락을 해야하는데 부모님이 그 시간에 방을 치우라 하셨습니다 4시간 동안 부모님이 방을 치우라고 하셨는데 저도 약속이 있어서 중간중간 폰을 보아야 했습니다 그러다 5시 쯤 엄마가 화가 나셔서 절 때리셨구요 엄마라 부르지 말랍니다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그럼 왜 낳았냐고 했더니 죽으랍니다 이 말은 익숙합니다 어릴 때부터 들었거든요

속상해서 죽고 싶었습니다 내가 죽으면 엄마는 좋아할까 하고 차라리 지금 차에 치여 죽는 사람이 나였음 좋겠다 고요
지금은 집을 나온 상태입니다 저도 남들처럼 부모님과 같이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저의 생각엔 부모님이 없는게 제가 행복할 낙인 것 같습니다

몇년 전부터 제가 짜증도 늘고 반항적이고 잔인한 것을 좋아한다는 생각은 했어요 이를테면 누군가의 목을 조른다던가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 같았으면 죽여버리고 살인죄로 감옥에 들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제 목을 조르고 돼지라 욕을 하고 싸이코패스라 하는 사람을 내가 왜 좋아하고 사랑해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부모 대접을 해야하는지 모르겠구요

지금도 아까 머리를 맞아서 머리가 너무 아프고 띵하고 쑤십니다 아까 스댕? 그걸로 발 복숭아 뼈를 맞았는데 부어서 걷는 것도 아파 지금 앉아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엄마가 이상한건지 얘기해주세요 저는 제 자신이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엄마가 부모대접 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82016.09.24. 19:18프로필 페이지 이동 
 

네살 까지 가장 예쁠 때 부모님이 보지를 못하셨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크면서 성격형성이 어느 정도 되고 난 다음에 부모님과 함께 살았네요. 조부모와 살면서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일에 대한 훈육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고 그냥 살게 된 것 같네요. 그 이후에 정말 견디다 못해서 꼭 어떤 일을 해야 하게 할 때 부모님은 체벌에 좀더 익숙하셨고 그로 인해서 더욱 비뚤어지게 되었군요. 이렇게 해서 시작된 악순환이 지금은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자격이 없고 자신은 자신대로 살아갈 가치가 없게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결과에 이르렀습니다. 더 지속되다가는 더 큰일이 나겠지요.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결국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어려서부터 반항이 몸에 배였고 여러가지 이유로 순종이 안되었다고 한다면 지금부터라도 그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왜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려고 할까 이것을 생각하고 극복해 내야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느 정도 된 다음에는 부모님이 부모님의 자격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자녀도 부모도 좋은 모습에 이르게 됩니다.

환상같은 일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가족갈등은 그렇게 풀 수 있습니다. 극단적 선택만이 해결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극단적 선택에는 제2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돌이켜서 이 세상에서 가족으로서 꼭 해야 하고 또한 했어야만 하는 일들을 이루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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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부부갈등 지금 힘들어 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이 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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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6 1 6092
237 대인관계 친구에 대해서는 가까이 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딱 끊어버리지도 마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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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6 2 5702
236 사고장애 우리가 피상담자를 나쁘게 생각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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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5 1 5576
235 대인관계 괴로움의 양상은 자신의 삶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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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5 1 5990
234 사고장애 친구를 통해서는 위로를 얻을 수 있고 상담을 통해서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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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4 1 5054
233 스트레스 상담을 중단하신다니 알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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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2 5 7130
232 경제문제 지금 문제는 빚이 아니라 감정적인 스트레스 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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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9 2 5621
231 강박증 과거의 삶에 대해서 원하는 것은 그 응어리들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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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9 3 5392
230 대인관계 가정영역에서 어떤 문제가 과거에 있었는지를 살펴보려는 이유는 그것이 현재에도 계속 되고 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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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7 2 6660
229 신앙문제 상담의 과정상 자매님은 자신의 산을 넘어 그 저편에 있는 하나님을 경험해야만 하는 단계에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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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6 3 5265
228 가정문제 행복했던 때를 기점으로 해서 왜 그 다음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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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6 0 6381
227 자녀문제 아들의 문제가 심각하게 된 다음을 생각하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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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6 0 5591
226 성문제 우리 상담을 좀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악순환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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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1 2 7072
225 신앙문제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는 건강에 신경을 안쓰고 좀처럼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다가도 건강검진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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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0 3 5733
224 게임중독 군대에서 게임에 너무 몰두하다 보니 결국에는 근무태만으로 휴가를 잃었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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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0 1 8645
223 신앙문제 엘리야도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갈구할 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었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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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9 3 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