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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제] 고등학교 학교생활 고민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고등학교 학교생활 고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좀 소심한 편이라 적은 일 하나에도 상처를 쉽게 받고 좀 오래갑니다.. 그리고 제가 친구에게 장난을 치거나 했을 때도 그 당시에는 재밌게 놀고서 나중에 그 친구가 속상하지 않았을까하면서 혼자 막 땅을 팝니다. 거기다 학교에서 발표가 있거나 동아리 활동이 있어서 학교 선배들이랑 같이 활동을 할 때는 긴장이 되니까 말을 더듬거나 목소리 끝이 떨리기도 하고 실수를 할 때도 있어요. 그래도 활동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활동에 참여할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그런데 항상 그런일이 있는 날이면 학교 마치고 집에와서 혼자 울어요..ㅜ 너무 바보같아 보였을지 너무 나서서 활동을 할려고 해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을지 걱정을 해요. 다른사람들의 생각까지도 제가 알 수는 없는 노릇인데도 혼자 막 땅을 파면서 힘들어해요..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쓸데없는 걱정인 것들을 계속 생각하면서 걱정하는데 어떻게하면 이런 것들을 고칠 수 있을까요??ㅠㅠ 중간고사도 성적이 썩 좋지 않아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아도 이런저런 걱정들이 너무 많이 되서 공부가 손에 잡히지도 않아요.. 중간고사 성적이 나빠도 앞으로 열심히 하면 성적을 올려서 제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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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7 (토) 17:38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이러한 증상을 정리하자면 학교 영역에서 심층의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로 학교라는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보아 영역을 학교로 보고, 심층의 문제란 님이 겪는 마음의 문제가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인지는 몰라도 감정과 신체 반응으로 드러나는 것을 말합니다.​

먼저는 님의 반응을 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대체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두려움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자신이 했던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속상하게 했을까 나중에 돌아와서 고민하고 걱정하며 지나치게 죄책감을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감정적으로는 불안하고 두려워하고 계십니다.

님이 느끼시는 그런 감정을 잘 생각해 보세요.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두려움인데 두려움의 대상이 무엇인지 어떻게 될 것 같은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정을 찾는 것은 그러한 감정 속에 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합입니다. 님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그 무엇을, 갖고 싶지만 갖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글로 보아서는 아마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고 싶은 인정의 욕구가 강한 것 같습니다.그러한 인정의 욕구가 결국 님께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두려움을 갖게 하고 말이나 행동의 결과를 다시 생각하게 하며 후회와 자책을 하게 하는 악순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악순환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이전에 자신이 그토록 인정을 원하는 어떤 사건이나 기억이 있는지 생각해보시어 그 상태를 다시 해석하고 이해하며 님의 존재에 대한 불안한 생각과 가치를 다시 정리하셔야 합니다. 즉, 님의 인생의 계획을 생각해보셔도 좋고 님에게 있는 좋은 능력을 활용하여 인정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남을 돕고 함께하는 협력과 동행을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남에게서 인정받으려는 욕구의 삶이 아닌 자신에게 있는 좋은 자원을 활용하고 나누는 적극적인 삶의 방식을 찾아가시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쉽지 않은 일로서 가까운 지인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저희 상담센터에 방문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통찰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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