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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고등학생 현실도피 우울증  

고등학생 현실도피 우울증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요
고1인데요 새학기 시작한 지 1개월이나 됐는데 애들한테 말을 어떻게 붙여야 할 지도 모르겠고 리액션을 어떻게 해줘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냥 아예 말을 안 하고 있는데 이런 제 모습이 다른 애들한텐 어떻게 보여질까 싶어서 너무 두려워요 ㅠ
쉬는시간에 저를 찾아주는 친구는 없어요
그래서 얘기하는 친구들한테 가서 끼이거나 그냥 자거나 다른 반 가거나 그래요
그리고 애들이랑 친해지려면 시비를 틀거나 예전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되물어본다던가 그렇게 해야 하는데 저는 진짜 머리가 새하얘져서 오늘 밥 뭐지?, 다음 교시 뭐지? 이런 얘기밖에 안 해요
친구가 웃기게 야 이거 알아? 해도 제가 아 뭐얔ㅋㅋㅋㅋ 이런 호응밖에 안 하니까 그 이상 말이 더 이어지지 않구요
그리고 친구들은 자기들끼리 톡도 하고 그러는 것 같은데 저는 톡 걸어봤자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어색할까봐 톡도 못 걸겠어요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니었던 거 같은데 의욕이 없고 세상이 재미없어졌어요
친구관계 신경쓰느라 공부 집중도 잘 안되고 그러는데 그렇다고 친구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거도 아니고... 두 개 다 놓치고 있는 거 같아요
새학기 시작되고 지식인에 글을 몇 개나 올리는 지 모르겠네요 ㅜ
너무 힘들어요... 학교 안 다니고 싶어요
제 스스로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제 본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데 안 되니까 너무 힘들고... 제가 너무 가식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그리고 누가 제 문제를 해결해 줬으면 좋겠고... 저 너무 의존적인 사람일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다른 애들이 저에 대해 얘기하고 있을까봐 너무 두려워요 그래서 애들 얼굴을 보면 무서워서 말이 잘 안 나오는 것 같기도 해요
저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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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31 (토) 12:27 7년전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새학기가 되면서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군요. 그런데 님의 글에서 두려움과 불안함이 많이 느껴지고 그 마음이 관계를 형성하는데 또 다시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하셨으니 아마도 님이 새학기가 되어서 이전과 달리 원하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님을 긴장하게 만들고 안될 것을 생각하여 두려워하게 합니다.친구들과의 사이에서 리액션을 잘 못하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하셨으나 그것만이 원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 스스로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제 본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데 안 되니까 너무 힘들고... 제가 너무 가식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라는 말처럼 스스로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생각이 님의 감정을 더 자극해서 긴장하고 두려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다른 애들이 저에 대해 얘기하고 있을까봐 너무 두려워요 그래서 애들 얼굴을 보면 무서워서 말이 잘 안 나오는 것 같기도 해요' 에서 님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친구들의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친구들 사이에서 님이 보여지고 싶은 모습을 강하게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두려움과 불안함을 일으켜서 관계를 어렵게 하고 있으니 그것을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그것이 아닌 더 바람직하고 올바른 관계를 바라보세요. 그래야 친구들 사이에서 대화의 기술이 있든 없든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님에게 좋은 교훈을 줄 것입니다. 피하거나 낙심하지 마시고 잘 극복하셔서 좋은 관계를 형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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