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발표 상담챠트 해결방법 (문제답변)

[가정문제] 고민 들어주실 분.... 조심스레 부...  

고민 들어주실 분.... 조심스레 부...
고민 들어주실 분.... 조심스레 부탁을 해봐요.....!
안녕하세요 16살 한 학생입니다
일단 저의 심각한 고민은 돈보다도 집안형편보다도
남동생들과 나 자신의 성격 그런 고민이 상당한데요.....
진짜 밥도 제대로 못 먹을정도로 집안형편이 안좋은건 맞으며
남동생 둘이 있는데 남동생 둘 제외 하고 가족들 전부 어른들 전부 맞벌이로 저 혼자서 동생들을 돌봐야되고 집안일도 해야되기 때문에 저는 학교를 제대로 못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 집안형편 때문에 동생들은 학교에서 맨날
놀림을 받고 그런다고 해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벌써부터 저한테
성질을 내고 심한 욕까지 하더군요ㅠㅠ
저랑 게임을 같이 하고 그러면 저한테 패드립까지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 참다 참다 진짜 마음먹고 혼을 내면은 동생들이 저한테 니는 학교도 안다니는게 씨 그래 니는 학교 안다니니까 아무것도 모르겠지ㅋㅋ 이러면서 욕을 하는데 저는 이런 말들 때문에 또 욕빨로 동생들한테 항상 뒤쳐집니다.....

제가 우울증을 앓고 있어서 동생들한테 약한 말들로도 심각하게 지고 그런데 저는 또 동생들한테 이렇게 욕 먹는게 대수롭지 않게 느껴져요ㅠㅠ 쉽게 말해서 동생들이 저한테 심하게 욕을 하고 이런 저런 말을 해도 혼자 밤에 울면서 제가 동생들한테 하루종일 미안하다고 빌고 또 울면서 나는 욕먹을만해 이러면서 계속 하루종일 동생들한테 미안해하고 그럽니다.....
이모나 이모부께서 집에 가끔씩 반찬을 가질러 오실 때가 있는데 제가 반찬 가질러 갈 때 반찬을 받고난 뒤 이모한테 제가 너무 힘들다 동생들이 자꾸 나한테 욕을 한다 동생들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가를 말하고나면 저는 또 동생들한테 갑자기 미안해지고 또 혼자 밤에 울고 그래요ㅠㅠ 이게 저는 어른들한테 말할줄 알아야 되는데 뭔가 제가 엄청나게 잘못하고 있는 것 같고 엄청나게 큰 실수를 하는 것 같고

솔직히 저는 동생들의 비해 학교 거 맞긴 맞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 동생들은 저의 비해 꾸준히 학교를 다니니까 진짜 엄청 미안해지기도 하고ㅠㅠ 또 동생들이 엄청 말라서 밥을 조금씩 먹이고 있을 때 또 울고 그러거든요ㅠㅠ 저는 진짜 이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습니다ㅠㅠ
동생들은 이거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저한테 맨날 욕하고 패드립하고 가족이 아닌 것처럼 대하는 것 같아 참 속상하고 또 미안하기도 하고 그렀답니다ㅠㅠ 솔직히 동생들이 가끔가다 무섭기도 해요ㅠㅠ 진짜 앞날 창창한 어린 동생들이 죽여버리고 싶다는 말도 해서 자꾸 이러니까 또 동생들 뿐만 아니라 저도 진짜 힘들고 그래요ㅠㅠ
그리고 동생들 제촉에 막내 동생 친구가 준 고양이까지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한테도 미안하답니다ㅠㅠ 그 이유는 이야기가 더 길어질 것 같아 여기에 적지는 않겠습니다 아직 한참 어린 고양이인데 진짜 엄청 미안해요ㅠㅠ 고양이는 혼자서 끙끙 앓고 동생들이 키우고 싶다고 해서 힘들게 이모 허락까지 받아 고양이 받아왔으면서 제가 다 돌보고 있어요ㅠㅠ 남동생 둘도 힘든데 하.... 아무튼 고양이는 다시 입양 보내면 될 것 같고....

동생들 성격과 저의 성격은 어떻게 못 할까요?
이 성격 때문에 안그래도 힘든 생활 더 더 더 힘듭니다ㅠ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8 (목) 11:03 7년전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먼저 님은 어려운 환경을 벗어나고싶다는 불평이 아니라 자신의 성격에 대한 변화를 원한다는 것에 소망이 있습니다. 환경은 당장 바꿀 수 없지만 마음을 변화시킴으로 환경을 이겨내고 힘든 상황을 통해 오히려 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님이 갖는 문제는 가족내에서 가족들의 역할을  구분하는 조직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부모님의 지도와 훈육이 있고 그 속에서 어린 자녀들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속에서 님의 주된 감정이 죄책감이라는 것은 아마도 님의 더 깊은 마음의 문제를 나누어야 분별할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성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갈등이 생겼는지를 알고 이해되어져야 하는 문제입니다. 자신의 감정에만 짖눌려 힘들어하지 마시고 좀 더 객관적으로 보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도움을 요청하시면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어 건강하게 청소년기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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