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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문제] 현재 남자친구와 1년반정도 교제를 해오고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1년반정도 교제를 해오고있습니다.저는 교회사역을 하는 것도 있어서 토요일과 주일(주일에는 거의 늦은 저녁까지) 교회에서 시간을 보냅니다.그리고 남자친구는 어릴 때 교회를 다닌적이있지만 별로 좋지않았던 기억으로 인해서 현재는 아무것도 믿지않고 심지어 집안은 불교입니다.처음에는 제가 교회를 다니는 것에 대해서 말리거나 반대하지않았지만나름 한다고는 하지만 주일만되면 연락하기도 힘들져서 그런지 좋게생각하지않더라구요.그래도 계속 전도하고 교회에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질수있도록 노력했습니다.남자친구로 인해서 말씀과 기도를 더 붙들며 생활할수있어서 한편으로는 좋은것도있었습니다.근데 간혹 주일예배 설교시간에 담임목사님께서 믿지않는 사람과 결혼하는것을 별로 좋지않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들어보니 맞는 말씀이시긴 했습니다.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마음이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제가 신앙생활에 집중할수록 남자친구와의 갈등은 점점 커지는것같이 느껴졌습니다.그럴수록 더 기도하지만 내가 믿지않는 남자와 계속 교제를해도되는것인지,내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안좋은것들을 하고있는게아닌지 혼란이옵니다.내가 이 남자를 계속 붙들고 기도하며 교제를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영적으로 교제를 할수없는 남자친구를 만나는 것이 잘못된것인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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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4 (수) 11:30 11년전
자매님과 하나님의 관계 속에서 형제님을 이끌려고 하셔야지 자매님의 교회생활 속으로 형제님을 이끌려고 하면 어려워집니다. 지금 정말로 고민하는 것이 믿지 않는 남자와 계속 교제를 하는 것인가 아닌 것인가에 대한 것이라면 그래서 그것이 옳은 일인지 그른 일인지, 그것이 잘못된 일인지 잘하는 일인지를 생각하려고 한다면 자기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서 잘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이지만을 따지는 자기중심적인 고민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께 내게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잘못여부를 생각하지 않고 잘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잘못 했다는 사람이 있고, 잘 못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는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 사람이고, 후자는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지금 자매님은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 속합니다. 특히 연애속에서 하나님께 함께 나아가지 못하는 것만큼 잘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은 안타까워하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잘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 그것을 하나님께 여쭈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알고자 하신다면 그 대답을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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