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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말더듬, 말막힘 원인과 치료 방법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대인관계  #직장문제 

[2급_감정문제] #대인기피 #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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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 말막힘 원인과 치료 방법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말더듬이 있었어요.
할아버지와 가까운 가족이 말을 더듬어 제가 그 말 더듬을 따라 하다가 이렇게 됐다고 하네요.
초등학생 때 말을 더듬었다가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어 지금도 엄청난 수치와 상처로 남아있어요.

고등학생 때도 최대한 더듬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저도 모르게 말을 더듬었나봐요. 친구가 너 왜 말을 더듬어? 하면서 제가 더듬었던 부분을 똑같이 말한 이후로는 그 친구와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아졌어요. 몇 년동안 잊고 있던 수치와 상처가 다시 돋아나더라구요.
지금 이제 20살인데 제가 하고싶은 꿈이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하는 직업이예요.
대학에서도 발표를 시키면 혹여 제가 말을 더듬을까, 그걸 동기들이 들으면 뭐라고 생각할까, 뒤에서 어떤 말이 나올까 생각밖에 안 들어요.
 
엄마는 제가 성격이 급해서 말도 너무 빨리 하려고 해서 더듬는거라고 하셔요. 맞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 성격 정말 급합니다.
근데 엄마 말대로 말을 천천히 하면 사람들이 그걸 기다려 줄까요?
게다가 제가 하고싶은 직업은 면접도 봐야합니다.
면접관들이 제가 말을 천천히 해도 과연 좋게 볼까 생각이 듭니다.
말을 더듬으니 어디가서 말을 하고싶지도 않고 말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의기소침 해집니다.
말 더듬이 심할 땐 차라리 말을 못 하는 사람이였으면 하고 생각 할 때가 많습니다.
개다가 말을 더듬는 특정 단어가 자주 바뀌어 더욱 더 힘이 듭니다.
어쩔 땐 ㅎ이 들어간 말을 할 때 말이 막히다가 괜찮아지면 또 ㅈ이 들어간 말을 하면 말이 막히고 합니다.
 
가족들 앞에서는 다 아는 처지니 말이 막히면 말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말을 하지만 그때마다 차라리 죽고싶습니다.
언어치료센터에도 다녀봤지만 다닐 땐 좋아졌었습니다.
하지만 치료센터를 끊고 나서는 다시 말더듬과 말막힘이 되돌아 왔습니다.
재가 말할 때 호흡이 잘못되서 그런건가 생각을 해 보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말더듬 때문에 제가 하고싶은 직업도 포기해야하나 싶습니다.
주변에서 들은 말로는 노래를 부르는 것 처럼 리듬을 타서 말을해라, 책을 소리내서 읽어라 하는데 효과 없습니다.
전 그냥 죽을 때 까지 말더듬이로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막막하니 그냥 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혹여 다른 치료 방법을 아는 분이나 말더듬,말막힘을 고친 분들 저를 한 번만 도와주세요. 쓰다보니 감정이 더해져 말이 길어졌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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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1 (금) 04:56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윤에스더 상담사입니다.


현재 고민하고계신 말더듬 또는 말막힘의 원인은 어릴적 친척분을 따라했기 때문에 습관으로 고착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런 어려움은 가족중 누군가로부터 유전된 것도 아니고 성격이 급한 탓도 아닙니다. 특별한 발음을 반복하여 실수하게하는 구강구조의 문제도 아닙니다.
첫번째 말더듬의 원인은 마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에 자신의 상황에 대한  친구들의 반응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나 이런 친구들의 반응 역시 자신의 진정한 말더듬의 원인은 될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친구들의 반응에 대해 놀림거리가 되었다고 해석하고 이를 수치심 가운데 상처로 받아들인것은 자신이기때문입니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마음의 수치심과 상처의  원인을 찾고, 자신의 가치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또한  발표하는 일의 의미를  새로운 관점으로 전환할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친구들로부터 느끼는 감정들을 살펴보면 수치심과 함께 친구들의 평가에 민감하여 발표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것같은 생각들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면접관들의 반응을 너무 의식하고 있어 의기소침해져 자신의 생각을 소신있게 말하지 못할것같은 두려운 마음이 악순환 되고 이는 실제적으로 신체적으로 주눅이 들어 잘 표현하지 못하는 반복적인 상황의 연속입니다.
이런 두려운 마음과 수치스러운 마음의 원인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과 자신의 스피치 실력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의 욕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정의 욕구 또는 존경의 욕구에 마음이 집중될때 관계에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라든지, 혹은 발표에서 전달하려하는 내용의 중요성을 놓치고 실제 계획한 것을 잘 수행하지 못하게 합니다. 따라서  이런 집중된 욕구를 마음으로부터 내려놓아야 현재 겪고있는 말더듬 또는 말막힘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흔히 다른 사람과 소통한다는 것은 말의 기술보다 또는 어떤 다른 테크닉보다는 의미전달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 누구도 완벽한 발표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완벽의 기준도 모호합니다. 다만 전하고자하는 말을 잘 소화해서 천천히 진심을 다해 감당할때, 발표의 의미가 있고 더불어 사람들의 마음에도 전달의 효과가 올바르게 나타나게됩니다.
청중들이 원하는것은 발표자 자체가 드러나는 것보다 자신들이 얻어야할 지식이나 정보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자신의 문제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발표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마음에 부담이 없어지면서 발표를 잘 할 수 있게됩니다. 또한 현재 느끼는 수치와 불안감도 사라지게됩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나아갈 때 부족한 부분들이 잘 개발됩니다. 현재의 자신의 부족한 점은 자신의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숨겨진 능력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이를 잘 훈련하여 나가시길 소망합니다.
소원상담센터에서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온라인 상담으로 돕고있습니다.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나누고 도움을 얻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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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강박증 목사님하구 통화만 해두 심장 두근두근 거리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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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4 9 11353
40 왕따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 해주세요...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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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5 9 10918
39 행동이상 산만한 아이상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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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5 9 9607
38 우울증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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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8 13218
37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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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6 10335
36 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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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10 10532
3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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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5 8 11769
34 조현병 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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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14 14856
33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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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7 11523
32 성문제 자위때문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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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8 11935
31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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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1240
30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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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2982
29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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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7 12 12749
28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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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1471
27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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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1415
26 진로문제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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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7 5 9914
25 우울증 미치겠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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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30 6 9550
24 강박증 남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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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9 12 13046
23 자ㅅ충동 이러다가 정말.. 뛰어내릴것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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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8 6 8189